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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올드만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2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2 냉전 시대 첩보물의 대가 존 르카레 소설을 원작으로 토마스 알프레드슨이 연출한 영화. 근데 다시 봐도 진짜 믿기지 않는 캐스팅이다. 게리 올드만을 중심으로 두고 콜린 퍼스랑 토비 존스, 키어런 하인즈. 심지어 존 허트도. 여기에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톰 하디. 그리고 마크 스크롱. 아, <킹스맨> 이전부터 마크 스트롱을 참 좋아했었다. 리들리 스콧이 연출한 <로빈 후드>에서 진짜 멋있었는데. 하여튼 캐스팅은 진짜 두고두고 우려먹을 만한 캐스팅임. 첩보물임에도 멋진 차를 타고 총격전을 벌이는 종류의 영화가 아니라는 점이 멋지다. 낳을 때부터 입고 나온 듯 각 캐릭터에게 딱 맞는 복장이 좋고, 또 그들이 액션 순발력으로 싸우는 것이 아니라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헌터 킬러 (2018) / 도노반 마시

출처: IMP Awards 러시아 영해에서 미국 핵잠수함 행방이 묘연해지자 미국 국방성은 유럽에서 대기 중이던 핵잠수함 아칸소에 새 함장 글래스(제라드 버틀러)를 임명해 급파한다. 미국 핵잠수함이 어뢰 공격으로 침몰한 것을 알게된 아칸소는 함께 침몰한 러시아 핵잠수함의 승조원을 구하고, 같은 시기 러시아 해군 기지에 나타난 러시아 대통령 주변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함대 사령관 피스크(커먼)는 자기 휘하 최정예 SEAL 팀을 침투 시킨다. 러시아 영해에서 침몰한 미 핵잠수함을 노린 적과 러시아 해군 기지에서 인질로 잡힌 러시아 대통령을 구하는 임무를 2원으로 진행하는 테크노 스릴러. 이야기 배후는 결국 급진 군국주의자의 야심에서 시작한 내란이라 흔한데, 대잠전과 특수전을 2원으로 진행하다 하나의 이야기

3차대전 발발의 날

3차대전 발발의 날 러시아의 북쪽, 바렌츠 해에서 작전 행동 중이던 러시아의 슈카B/바스급 잠수함 '코네크'와 미국의 LA급 잠수함 '탬파 베이'가 같은 장소에서 2분 간격으로 침몰한다. 양국 해군에 비상이 걸리는 와중에 미 해군의 피스크 소장은 조사와 구조를 위해 버지니아급 잠수함 '아칸소'를 수배, 신임 함장으로 글래스 중령을 착임시켜 현지로 급파한다. 같은 시간 러시아의 자카린 대통령이 인근 무르만스크 해군기지를 방문하는 것에 주목한 NSA는 군에 지상 정찰을 요청하고 그에 따라 버맨 중위가 이끄는 씰의 1개 팀이 투입된다. 씰의 정찰 팀이 기지의 영상을 전송해오는 가운데 현장에 도착한 '아칸소'와 글래스 중령은 침몰한 '탬파 베이'와 '코네크'에서 수상한 낌새를 느끼고 그와 동시에 공격 경보가 울리며 어

[헌터 킬러] 추억의 잠수함 양동 대작전

[헌터 킬러] 추억의 잠수함 양동 대작전 포스터부터 우선 손이 안가던 작품인데 의외로 평이 좋아서 봤네요. 사실 시작부터 끝이 그려지긴 하지만 최근 밀리터리물이 사람 중심의 작품이 많았다보니 이렇게 기계나 미션 위주의 고전틱한 묘사가 오히려 반가웠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가끔 먹으면 좋은 느낌이랄까~ 그래도 기본은 하는 팝콘영화라고 보기 때문에 가볍게 추천할만한 작품이라고 보네요. 추억의 냉전삘(역사적인게 아닌)도 느낄 수 있고~ 제라드 버틀러 오랜만에 괜찮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물론 러시아 함대를 믿는 엔딩은 너무 했지만 손발을 다 묶어놓아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는건 괜찮았습니다. 그러기엔 너무 제라드 버틀러가 당당하긴 했지만;; 선택지가 있는데 그런 허세를 부렸으면 정말....

헌터 킬러

헌터 킬러 그 이상의 나이대를 가진 사람들이 더 심하면 심했겠지만, 어쨌거나 80년대와 90년대 초반 태생의 영화 팬들은 모두 동네마다 하나쯤은 있었을 비디오 대여점에 대한 추억이 있을 것이다. 방과후 집으로 가는 길이나 주말이라 학교를 가지 않아도 되는 날이면 언제나 집 앞 1분 거리의 비디오 대여점엘 갔다. 새로 출시된 신작 영화들의 포스터가 덕지덕지 발라져있던 유리문을 통과해 들어가 칸칸마다 아름답게 정리되어 있던 비디오들 앞에 앉았었지. 기대했던 신작의 비디오 테이프 케이스는 보란듯이 얄밉게 뒤집어져 있기가 일쑤였고, 아직 선택받지 못한 비디오들을 고르고 고르고 또 고르다가 그 중 하날 집어들고 집에 돌아왔던 기억들. 아- 다시 떠올리기만 해도 좋다. 어쨌거나 갑자기 추억팔이 오프닝이 되어버렸는데, 그 정도

"불멸의 연인"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불멸의 연인"이 블루레이로 나옵니다. 솔직히 이 영화는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유명하긴 한데, 이상하게 손이 안 가서 말이죠. 디자인은 나쁘지 않은 편 입니다. SPECIAL FEATURES • Commentary with Director Bernard Rose • Beloved Beethover (30분 22초) • Original Behind-the-Scenes Featurette (6분 33초) 의외로 상당히 화려하게 나오네요.

게리 올드만이 "The Woman in the Window"라는 영화에 출연을 확정 했네요.

게리 올드만이 "The Woman in the Window"라는 .. 게리 올드만은 결국 아카데미 주연상을 탄 상황이고, 이 덕분에 커리어에 대한 인정을 정말 제대로 받은 상황이라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은 상황입니다. 물론 저는 오히려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시절에 탔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긴 하지만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차기작으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에 관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었던 상황인데, 결국에는 다시 한 번 조 라이트 감독과 호흡을 맞추는 쪽으로 헐러가는 듯 하네요. 이번 영화는 극심한 광장공포증에 시달리는 여성이 우연하게 살인을 목격하면서 벌어지는 일이라고 합니다. 문제의 여성에는 에이미 아담스가 캐스팅 된다고 하네요.

"다키스트 아워"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다키스트 아워"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영화도 결국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한 타이틀인데 솔직히 이 상태는 좀;;; 일단 디자인은 나쁘지 않긴 합니다. SPECIAL FEATURES • Feature Commentary with Director Joe Wright (한글자막 없음) • Into Darkest Hour (8:14) • Gary Oldman: Becoming Churchill (4:17) 서플먼트 얼마 되지도 않는데, 음성해설 한글자막은 화끈하게 빼드셨구만요.

그분은 세상을 멸하고 또 세상을 구하셨으니

그분은 세상을 멸하고 또 세상을 구하셨으니 돌이켜보건데 그 분은 처음부터 범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셨으니, JFK, 1991 미국 대통령을 암살한 범인으로 이마를 빡 후려갈기며 등장하시고는 True Romance, 1993 그 시절에 이미 ▒약이고 ▒스고 ▒인이고 그쪽 방면으론 도통하셨으며 Bram Stoker's Dracula, 1992 그 분야의 본좌적 존재를 일찌감치 섭렵하시더니 Immortal Beloved, 1994 음악의 본좌마저도 두려움에 떨게 하시고 Leon, 1994 이 분야의 끝판왕은 자신임을 스스로 선언하시고는 Air Force One, 1997 악연 깊은 미국 대통령과의 리턴 매치를 다시 뛰셨으며 The Fifth Element, 1997 하늘 저 멀리

[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

[Movie]다키스트 아워 (Darkest Hour, 2018) #1 더 숲 시네마새삼 이 영화관이 집 주변에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느꼈다 #2 게리 올드만은 없고 윈스턴 처칠만 있는 영화.같이 본 남자친구한테 저 사람이 시리우스 블랙이고 고든 경감이고 레옹에서 뽕쟁이 형사라니까 경악스러운 반응.역할마다 외양도 연기도 확확 달라져서 인물 그 자체가 되는 것 같다.이 영화는 특히 더.분장 때문에 고생했다던데 그만한 가치가 충분한 분장이었고특유의 웅얼거리는 발음이 정말 왠지 다큐에서 본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3 덩케르크를 재밌게 본 사람이라면 즐겁게 볼 수 있겠지만,덩케르크가 지루하다고 느꼈다면 마찬가지로 지루하다고 느낄 수도.스펙타클하거나 정치 암투가 있거나 반전이 있는 건 아니니까.개인적으로는 처칠이 느끼는 압박감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서 인지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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