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삼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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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죽음의바다-펜스 앞에서 잡힌 외야 플라이
이순신 3부작에서 왜 이 첫 타자여야 했는지는 결국 다 보고 나니 어렴풋이 알게 되네요. 응 가장 극적인 전투를 담고 있어서 완성도와 무관하게 감정을 자극하고 전투에 몰입하기 좋은 이야기였다고 봅니다. 은 거북선과 학익진이라는 카드가 있었으며 은 그의 마지막이라는 점이 가장 부각되었네요. 사실 걱정은 그의 죽음을 어떻게 묘사하고 표현할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과하거나 유치하거나 혹은 손발이 오그라들면 어쩌나 하는 그런 걱정 말이죠. 그리고 이 3부작은 개봉 텀이 조금 더 짧았어야 한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해상 전투가 벌어지기 전까지 러닝타임의 거의 절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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