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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마블에 페미와 PC가 심하게 묻기 시작했다.

마블에 페미와 PC가 심하게 묻기 시작했다. 스칼렛 요한슨 : "레이첼 와이즈는 이 위대한 여성들과 작업하는건 놀라운 일이라 말했어요. 그러면서 남자 한 두명쯤은 더 넣어도 되겠지 라고 했죠 (웃음) 저는 역시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미래는 '여성'이라고 느꼈어요" 아이언맨과 캡틴아메리카가 떠난 마블에 성소수자 슈퍼히어로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뉴스기사 페이크뉴스가 아니라 실제로 정말 그러함. 뭐 이상할 것도 없는데 마블 영화 수장인 케빈 파이기를 비롯해서 주연배우들이 페미니스트니까.. 닥터스트레인지역 로키역 두 배우 모두 페미니스트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했던 전과가 있음. 아이언맨역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또한 미 대선 때 힐러리 지지한다면서 페미니즘 옹호했었고.. 토르

"닥터 스트레인지 2" 일정이 나왔더군요.

"닥터 스트레인지 2" 일정이 나왔더군요. 마블은 현재 가장 확고한 프렌차이츠 블록버스터의 위치를 차지한 상태입니다. 다만, 동시에 그동안 가장 핵심을 이끌어 왔던 캐릭터들이 죽거나 은퇴한 것으로 나오기도 했죠. 덕분에 상황이 미묘하게 흘러간 지점들이 몇 가지 있기도 합니다. 사실상 연속해서 나오는 다른 히어로들에게 공이 넘어간 상황이라고나 할까요. 그 핵심에 설 것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둘인데, 하나는 캡틴 마블이고, 다른 하나는 닥터 스트레인지 입니다. 어쨌거나, 닥터 스트레인지가 일단 확정이 되었고, 새 각본가를 기용해서 2021년 개봉한다는 목표를 잡았더군요. 감독은 여전히 스콧 데릭슨이긴 합니다.

MCU와 함께한 순간들

<아이언맨> : 고등학생 때 봤었다. 아마 전주 메가박스였을 것. 첫 관람 하자마자 너무 재밌어서 주위 사람들에게 무지하게 추천서 쏴댔고, 그래서 극장 가 한 번 더 봄. 막판에 닉 퓨리가 어떤 인물인지와 '어벤져스'라는 개념이 무엇인지를 아메리칸 코믹스 잘 모르던 지인들에게 설명하느라 잔뜩 흥분 했었던 기억. <인크레더블 헐크> : 역시 고등학생 때 봤었고, 역시 전주 메가박스였으며, 역시 아메리칸 코믹스를 잘 모르던 친구와 함께 봐서 이것저것 설명해주느라 기분 좋은 진땀을 뺐던 기억이 난다. <아이언맨 2> : 잔뜩 기대했었는데 전작과 다른 퀄리티 때문에 실망했었다. 고등학교 친구들 끌고 가서 봤던 영화인데 그래서인지 더 실망했었음. 더불어 역시 재밌게 잘 나올거라 생

나와바리 교환

나와바리 교환 아메리칸 코믹스에 한참 심취해있던 어릴 적, 수퍼맨과 배트맨이 한 도시의 한 다방에서 만나 함께 커피를 홀짝일 수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무렵. 누구나 한 번쯤 한 생각이겠지만 나도 그런 생각을 했다. 아니, 수퍼맨이랑 배트맨이랑 날 잡고 한 번 동네 바꿔서 놀면 안 되나? 조커나 허수아비나 심지어 베인까지도 크립톤 외계종자가 멀리서 히트비전 저격으로 한 방 쏴주면 죄다 요단강을 건널텐데. 렉스 루터도 마찬가지지. 맨날 크립토나이트로 깔짝대던 거 박쥐협한텐 절대 안 통할테니 말이다. 약속 장소에 렉스 루터 말고 둠스데이가 오면? 물론 우린 그렇게 되면 안 되는 현실적인 이유도 알고, 코믹스의 작가진들도 우리들의 그런 생각을 모르는게 아닌지라 각종 설정과 묘사로 변명해왔다는 것 역시 안다. 그래도 재밌

스콧 데릭슨이 다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는군요.

스콧 데릭슨이 다시 "닥터 스트레인지"를 맡는군요. 스콧 데릭슨이 처음 닥터 스트레인지를 한다고 했을 때, 아무래도 저는 걱정이 좀 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공포 영화는 잘 하는 감독인 것은 인정합니다. 살인 소설 이라는 매우 괜찮은 작품도 했었으니 말이죠. (물론 2편은 해괴했지만 말입니다.) 하지만 그 사이에 만든 지구가 멈추는 날 같은 경우에는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 재미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상황이 이렇다 보니 좀 걱정이 많이 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나름 좋게 나와서 다행이었죠. 그리고 결국 2편 감독으로도 확정 되었습니다. 개봉은 2021년이 될 거라고 하더군요.

MCU's last shots

MCU's last shots !쿠키 제외!하고 마블 영화들의 마지막 쇼트들. MCU에게 있어서는 '빛이 있으라!'와도 같았던 선언. '제가 아이언맨입니다'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갑자기 2000년대로 내던져진 본인의 처지에 쇼크 먹기도 전에 마지막까지 다른 사람 생각하는 엔딩. 자신을 찾아나선 제인을 바라보는 것으로 엔딩. 이렇게 공처가였냐... 근데 왜 헤어진 거냐...그나저나 시리즈 첫 편에서 캡틴과 토르가 각각 사랑하는 연인을 떠올리는 것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면, 역시 토니는 자기애로 마무리했네. 참으면 병납니다. 해탈! 분노를 다스리는 자! 자기애 + 허세 쩌는 엔딩 2 (+ 원수 엿먹이기) 어벤져스 타워. 팀업 영화의 가장 마지막 쇼트 역시도 결국은 스타크 차지라는

[블루레이]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북 한정판

[블루레이]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북 한정판 뒤늦게 입수한 ‘닥터 스트레인지’ 스틸북 한정판입니다. 비닐 포장을 벗기기 전의 앞과 뒤. 플라스틱 오링 케이스가 스틸북을 감싸고 있습니다. 스틸북의 겉면. 발매 당시에는 호불호가 갈린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개봉 이후 더욱 주목받게 된 아가모토의 눈, 즉 타임 스톤입니다. 스틸북의 내부. 왼쪽에는 포스터와 엽서, 오른쪽 상단에는 2D 디스크, 하단에는 3D 디스크가 수납되어 있습니다. 내용물을 걷어낸 스틸북의 내부. 6종의 캐릭터 엽서. 양면 인쇄된 접지 포스터의 앞과 뒤. 닥터 스트레인지 4DX - DC 연상 요소, 의외로 많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미 빅웨이브는 지나간 것 같고, 저도 본 지 제법 시간이 지났지만 단상 적어 둡니다. 그간 어벤져스 영웅들을 위협하던 빌런들 뒤에 얼핏 보이던 존재, '타노스'가 '인피니티 스톤'을 노리고 본격적인 공격을 시작합니다. 강력한 힘으로 인해 하나 둘 스러져 가는 영웅들. 모든 지성있는 생명체의 절반을 지워버리고자 하는 그의 야심을 막기 위한 영웅들의 싸움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보스전이라는 느낌의 작품이었습니다. 149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을 순식간에 삭제해버릴 정도로 강한 몰입도를 가진 영화였어요. 이제까지 등장했던 수 많은 영웅들이 등장하고, 대사 한 줄 겨우 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포커스를 잘 맞추고 교통정리를 잘 함으로써 난잡함이 느껴지지 않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인피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2018) / 앤소니 루소 + 조 루소

출처: IMP Awards 자신의 강력한 의지를 실행하기 위해 인피니티 스톤을 모으는 타노스(조쉬 브롤린)는 다섯 개를 모으는 과정에서 [어벤져스] 멤버들과 부딪치게 되고, 여러 이유로 흩어졌던 [어벤져스]는 타노스 일당과 싸움을 치르게 된다. 세계관 종합선물로 각 시리즈에서 활약하는 히어로들이 모여 거대한 적과 대적하는 [어벤져스] 세번째 이야기. 성공적인 세계관 10주년 기념작이기도 하다. 그 사이 계속 성공을 이어온 히어로를 한 영화에서 모으는 시도는 물리적인 한계 때문이라도 걱정스러운데, 결과는 매우 성공적이다. 이전 히어로 앙상블 영화에서 재주를 인정 받은 루소 형제의 작품답게 수많은 히어로의 개성을 한 영화에서 최대한 드러내며 다채로운 이야기를 꾸민다. 물론 시간 제약으로 충분히 다루지 못

지단 마드리드야 말로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챔스3연패를 목전에 두고 있는 팀이 전술적으로 이렇게 이야기할 게 없는 것을 보면 지단 마드리드는 지금 시점의 룰 안에선 축구 전술의 발전이 끝났다는 것을 보여주는 팀인거 같다. 어떤 측면에선 진정한 역대급 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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