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 - 액션 영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베놈 2 : 렛 데어 비 카니지 - 액션 영화, 그 이상도 그.. 이 영화를 추가하면서 고민이 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전작을 그렇게 재미있게 본 케이스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전작이 가져가는 이야기가 분명히 있기는 했는데, 이 영화에 관해서는 아무래도 미묘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죠. 게다가 이 영화의 탄생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을 생각 해보면 정말 손이 안 가는 것도 사실이고 말입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솔직히 이번에는 그냥 뺄까 했는데, 그래도 이런 저런 변화점이 생겨서 (사실 그 변화란 것도 미묘하긴 합니다만) 일단 지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호빗 시리즈, 반지의 제왕 시리즈, 혹성찰출 시리즈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면 항상 중요하게 다뤄지는 캐릭터가 있습니다. 호빗과 반지의 제왕 에서는 골룸이

스틸워터 - 안에서 봤을땐 감동, 밖에서 보면 독선과 아집

스틸워터 - 안에서 봤을땐 감동, 밖에서 보면 독선과.. 이 영화도 리스트에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고민이 좀 있었던 것이, 아무래도 윤리적인 면에서 논쟁이 좀 있는 영화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영화 자체는 이미 해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들어온 케이스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가 과연 윤리적으로 용서가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긴 하니 말입니다. 이 판단을 내리려면 봐야 하는데, 영화에서 가장 좋은 철퇴는 그 영화를 안 보는 것이라고 생각 하다 보니 아무래도 아이러니가 발생한달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토마스 매카시는 이미 엄청나게 걸추한 영화를 하나 만들어낸 이력이 있습니다. 바로 스포트라이트 라는 영화이죠. 당시에 카톨릭 사제에 의한 아동 성추행 및 성폭행에 관한

007 노 타임 투 다이 -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시대의 종언

007 노 타임 투 다이 - 다니엘 크레이그 제임스 본드 .. 이 영화가 드디어 개봉을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팬 노릇 하는 작품군이 몇 가지 있는데, 어떤 면에서는 가장 오랫동안 팬 노릇을 해 온 것이 007 시리즈 입니다. 그렇다 보니 너무 오래 기다렸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나마 개봉한게 매우 반갑기는 하지만, 다른 한 편으로는 다음 작품은 또 얼마나 걸려서 영화를 만들게 될 것인가 하는 공포 아닌 공포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죠. 솔직히 정말 오래 끌고 갈 것이 분명한 시리즈이다 보니, 아무래도 계속 기다리게 되는 면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코로나 관련 불만으로 시작을 할까 합니다. 코로나 발발 이후, 정말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 했습니다. 두 번 이상 연기를 한 상황이 벌어졌고, 무기한

용과 주근깨 공주 - 할 말은 많은데, 그냥 즐거운 정도에 멈춘 작품

용과 주근깨 공주 - 할 말은 많은데, 그냥 즐거운 .. 이 영화를 결국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가 점점 더 인류가 같이 가야 하는 질병으로 확정이 되면서, 아무래도 이제는 점점 더 확진자 수에 연연하지 않게 된다는 느낌입니다. (조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개인 위생에는 끊임없이 신경을 쓰지만, 확진자 숫자는 안 본다는 것이죠.) 아무튼간에, 상황이 이렇다 보니 영화쪽은 그간 미루고 미뤄 왔던 작품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영화 역시 그렇게 해서 나오게 된 상황이라고 보여지고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호소다 마모루라는 감독에관해서는 이제 참 묘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작품을 못 만드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동안 정말 다양한 작품에서 작업을 해왔던 사람

UHD-BD 리뷰 - 다빈치 코드

UHD-BD 리뷰 - 다빈치 코드 2021년 9월의 네 번째 디스크 리뷰는, 지난 2006년에 개봉했고 & 2016년에 개봉 10주년 기념으로 4K UltraHD Blu-ray(이하 UBD)가 발매된 [ 다빈치 코드 ] UBD의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다빈치 코드 이전에 포스팅에도 가끔 언급했듯이 전 밤중에 괴담이나 미스테리 관련 정보 보는 걸 좋아하는데, 다빈치 코드 원작 소설도 그런 견지에서 꽤 재미있게 보기도 했습니다. 영화 역시 감독과 배우들이 (내용에 대해 어찌 믿는지는 제껴두고)소설을 영화로 만들어 보여주는 것에 진지하게 몰두한 기색들이 있어서, 상당히 즐겁게 보기도 했고요. 그래서 일찌감치 비록 영국에서 수입한 거지만 UBD도 갖춰놓았는데, 정작 리뷰는 5년이 지난 지금 해봤습니다. 때늦은 감은

캔디맨 - 유령같은 메시지만 남아버린 영화

캔디맨 - 유령같은 메시지만 남아버린 영화 이 영화도 정말 코로나 때문에 구천을 떠돌다 이제야 개봉하는 케이스가 되었습니다. 꽤 큰 기대를 걸고 있던 작품인데다, 이 영화의 오리지널을 얼마전에야 보고서 정말 놀랐던 상황인 만큼, 아무래도 이번 영화가 무척 궁금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이전 영화도 속편이 줄줄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그리고 그 속편들의 상태에 관해서도 할 말이 많은 상황이다 보니 이 영화를 다루는 것이 미묘한 상황이 된 것도 사실입니다. 덕분에 이 영화에 관하여 궁금한 면이 많이 생기게 되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미리 이야기 해야 할 것 하나, 이 영화의 감독은 조던 필이 아닙니다. 각본가이기도 하고, 제작자이기도 합니다만, 직접 감독읋 한 작품은 아니라는 겁니다. 사실 그

UHD-BD 리뷰 - 쇼생크 탈출

UHD-BD 리뷰 - 쇼생크 탈출 2021년 9월의 세 번째 디스크 리뷰는, 국내 기준 올해 9월 15일에 4K UltraHD Blu-ray(이하 UBD)가 발매된 [ 쇼생크 탈출 ] 4K UltraHD Blu-ray(이하 UBD)의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쇼생크 탈출 이 영화는 따로 설명이나 감상을 붙일 필요가 있나 싶기 때문에, 저도 따로 언급하지 않습니다. 단지 개인적으로는 우울할 때나 뭔가가 잘 안 될 때 늘 이 영화를 보면 기분이 풀리곤 했습니다. 이번 UBD는 딱히 그런 상태로 보지는 않았지만 퀄이 괜찮게 뽑힌 디스크라 역시나 즐겁게 즐길 수 있었네요. 어떤 모양새로 잘 뽑혔는지는 링크 리뷰를 참조해 주시길~

말리그넌트 - 상업적인 한도 내에서 괴상한 영화

말리그넌트 - 상업적인 한도 내에서 괴상한 영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코로나 문제로 인해서, 그리고 코로나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는다는 즘으로 인해서 이 영화를 제외 시켜야 한다는 생각을 한 것이 사실입니다. 아무래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미묘하긴 해서 말입니다. 그래도 아무래도 제임스 완의 새 공포 영화인데다가, 이런 저런 새로운 시도도 한다고 한 만큼 정말 궁금해서 안 볼 수도 없는 노릇이 되어버렸습니다. 게다가 이제는 사람들이 다 지쳤는지, 영화관에서도 정말 아무것도 안 하더군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임스 완 감독에 관해서 이야기를 할 때면 항상 묘하단 느낌을 이야기 하게 됩니다. 다른 지점들 보다도, 워낙에 공포영화에서 크게 다가오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Shang-Chi and the Le..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개봉일 : 2021년 9월 1일주연 : 시무 리우, 아콰피나, 장멍얼, 양자경, 양조위장르 : 슈퍼히어로 -논문은 집에서 -"사람 이름이 어떻게 귤 소스임?ㅋㅋ!" -근손실온 헐크, 뇌손실온 어보미네이션 -뒷풀이는 역시 노래방 액션도 그렇고 전개나 연출에서 가장 먼저 들었던 생각은 마블판 무협물이라는 느낌.'윈터솔져'이후로 이런 액션감을 느낀건 간만이였음. 주인공의 아버지인 '웬우'라는 캐릭터 자체는 요즘와서는 그리 특별한 캐릭터는 아닌데역을 맡았던 '양조위'배우의 카리스마 덕택에 결과적으론 기억에 꽤 남는 캐릭터가 됬었다. 중

리스펙트 - 인생, 음악, 사회를 한 사람을 통해 이야기 하는 영화

리스펙트 - 인생, 음악, 사회를 한 사람을 통해 이.. 솔직히 이 영화가 개봉 하리라고는 생각도 안 하고 있었습니다. 오며가며 포스터를 보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고 말 정도로 아무것도 기억을 못 하고 있었던 것이죠. 하지만, 결국에는 이 영화를 리스트에 추가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다루려는 이야기에 흥미가 많기도 하고, 아무래도 배우가 가져가는 에너지 역시 절대로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심지어는 잊고 있었다는 것 자체가 미안한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감독인 리슬 타미는 사실 영화는 이 작품이 유일합니다. 이전에 거의 대부분의 작품이 다 TV 시리즈의 감독이죠. 솔직히 제가 아는 시리즈는 거의 없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시카 존스는 그래도 어느 정도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집의 정갈함은 없더라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 - 맛이 없는건 아닌데, 맛집.. 새 영화를 추가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기대를 꽤 많이 걸고 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아무래도 워낙에 많은 영화들을 하루에 추가 하다 보니 좀 미묘하기는 하네요. 아무래도 제가 오프닝에 관해서 주로 일찍 작업을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특히나 이런 영화의 경우에는 매우 다양한 지점들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제로 인하여 워낙에 많은 지점들이 한 번에 들어오다 보니, 솔직히 정신적으로 좀 힘들긴 합니다. 다만, 그렇게 해 놓으면 나중에 편하니까요.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마블의 최근 기조는 좋은, 하지만 작은 영화에서 그 힘을 보여주는 데에 주력하는 감독을 자신들이 끌어 와서 쓰는 쪽으로 변한 듯 합니다. 이런 특성으로 눈에 잘 띄게 된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 묘한 주리난장

건파우더 밀크셰이크 - 묘한 주리난장 새로운 영화가 추가된 주간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무척 기대를 많이 가져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동시에 제대로 개봉을 할 수 있는가가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사실 국내에서 개봉 일정을 잡고 있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영화이기도 해서 말입니다. 글을 쓰는 시점에서는 코로나가 훨씬 더 심각해질 상황으로 보이기도 하고, 동시에 이런 저런 다른 문제도 있는 상황이기도 해서 말ㅇ비니다. 물론 이 영화가 가진 특성을 생각 해보면 국내 개봉을 논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기쁜 일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의 감독에 관혀서는 아는 내용이 전혀 없는 것이 사실이비다. 의외로 전작들이 전부 갑독작으로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아는 영화가 전혀

UHD-BD 리뷰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UHD-BD 리뷰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2021년 9월의 첫 번째 디스크 리뷰는, 일본 기준 2012년에 개봉한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0)을 2021년 일본 내 IMAX관 상영을 위해 개선 제작한 판본인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의 4K UltraHD Blu-ray(이하 UBD) 리뷰입니다. (링크) UHD-BD 리뷰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Q (3.333)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총 네 작품 중 세 번째에 해당하는 이 극장판 애니메이션은 2013년 집 앞 영화관에서 친구랑 같이 봤었는데, 그때 감상이나 얼마 후에 입수한 일본판 구판(3.33) BD로 다시 본 감상이나 그리고 여기 소개하는 UBD로 본 감상이나 비슷하긴 합니다. 그나마 지금은 이 작품의 후속편을 바로 이어서 볼 수 있으니까 좀 낫다 정도? 대신

맨 인 더 다크 2 - 알던 것에 모르는 것을 얼마나 섞어야만 특성이 살아있나

맨 인 더 다크 2 - 알던 것에 모르는 것을 얼마나 섞어.. 이 영화의 오프닝은 정말 보기 몇 시간 전에 쓰고 있습니다. 갑작스럽게 보겠다고 마음 먹은 것은 아니고, 정장 안 써놓고 써 놨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던 케이스 입니다. 사실 이 영화가 개봉일이 확정된게 정말 갑작스러운 면이 있긴 하다 보니 아무래도 그 문제로 인해서 그냥 예매만 해 놨던 것이죠. 솔직히 지금 그래서 급하게 이 글을 쓰고 있기는 한데, 솔직히 좀 버겁기는 합니다. 게다가 나름대로 복잡한 문제가 같이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보니, 더더욱 뭔가에 쫒기는 느낌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어쨌거나 리뷰 시작합니다. 이 영화의 1편에 관한 기억을 돌아보자면, 생각 이상으로 정말 무섭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당시에 정말 별 기대 안 하고 갔다가, 귀신보다 더 무서운

깔끔 상쾌, 레몬향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니오 레몬 한정판

깔끔 상쾌, 레몬향 블루투스 이어폰, 수디오 니오 .. 몇달 전부터 블루투스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있습니다. 귀 안에 고름이 생겨서, 잠시 고생했거든요. 나중에 보니, 그게 갤럭시 버즈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올라왔네요. 아무튼 그때 이후로, 귀를 틀어막는 인-이어 스타일 이어폰은 필요할 때가 아니면 잘 쓰지 않습니다. 이번에 수디오에서 리뷰 제안이 왔을때, 할께요!하고 덥썩 문 것도... 이게 오픈형 이어폰이기 때문입니다. 오픈형인데, 귀에서 잘 빠지지 않게 윙팁을 제공해 줍니다. 통화품질도 좋다고 합니다. 레몬색이라서 튑니다! (응?). 아무튼 수디오에서 상품 제공 받아서 작성하는 리뷰, 시작해 봅니다. 그나저나, 리뷰 제품이 도착했는데, 위 사진처럼 작은 박스가 왔습니다. 이번 추석 행사로, 수디오 니오 제품 구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