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포스트: 245|조회수: 0|COUNTRY
Items

Posts

245 posts
(인도 콜카타 / 하우라 역 #2) 인도 동북부의 중심도시. 인도 제국 수도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 콜카타의 관문 Howrah Railway Station

(인도 콜카타 / 하우라 역 #2) 인도 동북부의 중심도시. 인도 제국 수도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 콜카타의 관문 Howrah Railway Station

건물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하우라 역(Howrah Railway Station)입니다. 이 역 2층에 발코니가 있는데 여기에 올라가 볼 수가 있나 봐요. 많은 분들이 위에 올라가서 주변을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 이 사실을 제가 미리 알았더라면 저도 올라가 봤을 텐데 아쉽습니다. 다음번에 콜카타를 찾게 될 기회가 있다면 그때는 이 위에 올라가 볼 수 있겠죠. 문제는 그 기회가 언제 찾아올지 알 수 없다는 것인데요. 인연이 있다면 다시 만날 기회가 오겠지요. 강렬한 빨간색으로 외관을 장식한 하우라 역입니다. 이 역의 위용을 보면서 저는 이곳이 원래 인도의 수도였다는 것을 실감하게 되었는데요. 콜카타는 지난 1772년부터 영국령 인도의 수.......

유기농? 유기 건축! 기능과 미학을 겸비한 현대식 석조 주택, Stone House by Sketch Design Studio

유기농? 유기 건축! 기능과 미학을 겸비한 현대식 석조 주택, Stone House by Sketch Design Studio

Stone House by Sketch Design Studio 유기농? 유기 건축! 기능과 미학을 겸비한 현대식 석조 주택 Text description provided by the architects. “우리의 오랜 이웃이자 가족 일동의 소중한 친구인 건축주 부부가 남다른 꿈을 안고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그들은 팬데믹으로 인해 몇 달 동안 아파트에 갇혀 지내면서 자연과 다시 연결되고 채소를 직접 재배하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도시 외곽에 위치한 농장에 그들의 안식처이자 가족과 친구들이 모임을 가질 수 있는 작지만 매력적인 집을 짓기로 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살고 싶은 그들의 욕구에서 영감을 가져와서, 실내 및 실외 공간이 완벽하게 통.......

(인도 콜카타 / 하우라 역 #1) 인도 동북부의 중심도시. 인도 제국 수도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 콜카타의 관문 Howrah Railway Station

(인도 콜카타 / 하우라 역 #1) 인도 동북부의 중심도시. 인도 제국 수도의 역사를 공부하는 시간. 콜카타의 관문 Howrah Railway Station

저는 이번 여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콜카타(Kolkata)에 도착을 했습니다. 영국이 인도를 통치하던 시절에는 '캘커타(Calcutta)'라는 이름으로 불렸는데, 지금의 공식 명칭은 콜카타가 되겠습니다. 콜카타는 인도 동부를 대표하는 도시로서 한때 영국령 인도의 수도였던 곳입니다. 지금은 뭄바이, 델리 등의 다른 대도시에 밀려서 쇠락한 도시이기는 합니다만 여행자 입장에서는 영국이 지배했던 시절의 인도의 모습이 아주 잘 남아있기 때문에 볼거리가 참 많은 도시입니다. 콜카타의 관문 역할을 하는 기차역이 대표적으로 두 곳이 있습니다. 실다(Sealdah)와 제가 지금 도착한 하우라(Howrah)역이 되겠는데요. 이 역이 있는 하우라는.......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32)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인도 바라나시 / 바라나시 도보여행 #32) 힌두교의 성지 갠지스 강을 향해 걷는 여행. 골목을 걸으며 경험하는 보물찾기 Varanasi, Uttar Pradesh

해가 지고 있습니다. 이제 저의 바라나시 여행이 마무리가 될 시간이 되었다는 얘기인데요. 이번 여행에서 꼭 다시 가고 싶었던 곳. 그래서 일부러 일정상에 끼워 넣었던 곳. 이 바라나시의 여정을 잘 마무리하고 저는 콜카타로 이동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기차역이 구시가지 중심에서는 다소 떨어져 있기 때문에요. 아무래도 오토릭샤를 타고 기차역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 눈앞에 힌디어와 영어가 병기되어 있는 교통 표지판이 보이는데요. 여기에서 수도 델리까지가 약 850km 정도 된다고 안내가 되어 있네요. 서울~부산 간의 거리의 2배가 넘는 거리입니다. 그런데다가 인도의 교통 사정은 우리보다는 많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만약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