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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2)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2)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콜카타 공항 체크인 구역 천장을 보면 참 아름답습니다. 저는 이걸 보면서 우리 인천 국제공항도 아름다운 한글로 꾸며놓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어요. 현재 제2터미널 확장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 단순히 확장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현대적인 매력을 풍기면서도 우리의 유구한 전통도 만나볼 수 있는 그런 공항 터미널을 만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콜카타는 서벵골 지역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지역에서 유명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음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악기를 붙여놓은 조형물이 이 공항 안에 설치가 되어 있었는데요. 벵골 지역의 음악은 한 분야로 통칭할 수가 없다고 합니다. 서벵골 안에 각 지역의 음.......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1)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인도 콜카타 / 콜카타 국제공항 #1) 인도 동부 허브공항. 네타지 수바스 찬드라 보스 국제공항 Netaji Subhash Chandra Bose Airport

드디어 약 한 달간의 인도 여행을 마무리하고 집에 갑니다. 저는 새벽시간에 출발하는 항공편을 타고 방콕, 타이베이를 경유해서 인천으로 돌아갈 예정인데요. 숙소에서 콜카타 공항으로 가는 길에는 우버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저는 이 우버를 꽤 쏠쏠하게 잘 이용을 했어요. 가끔 대중교통으로 가기 어려운 곳으로 이동해야 할 때 이 우버는 꽤나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콜카타 공항은 공항버스가 다닌다고 얘기는 들었는데, 여기 사정상 외국인이 공항버스를 일일이 찾아서 잡아서 가는 건 무리가 있을 것 같아서요. 그냥 저는 숙소에 있다가 우버를 잡았습니다. 우버는 바로 잡히고 금방 오더라고요. 콜카타 시내에서 콜카타.......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16)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에스플러네이드, 콜카타 뉴 마켓>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16)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에스플러네이드, 콜카타 뉴 마켓>

콜카타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을 가진 시장을 꼽으라면 바로 이 뉴 마켓(New Market)을 꼽을 수가 있을 것입니다. 원래는 이 '뉴 마켓'이 제가 지금 보고 있는 빨간색 건물의 이름이었는데, 지금은 이 주변 지역 전체가 '뉴 마켓'으로 불리고 있다고 합니다. 원래의 뉴 마켓은 지난 1874년 1월 1일에 개업을 해서 지금까지 역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인도인 상인들이 모여서 장사를 하는 곳이지만, 사실 이곳은 예전에는 인도인들이 사용하지 못했던 아픈 역사가 있는 곳입니다. 영국은 인도가 자신들의 식민지가 되자 이곳으로 많은 영국인들을 이주시킵니다. 그리고 이 영국인들은 하나둘 콜카타의 중심에.......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15)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에스플러네이드, 엘리트 시네마 홀, 뉴 마켓>

(인도 콜카타 / 콜카타 도보 여행 #15) 영국이 통치하던 인도 제국 시절의 건축물이 많이 남아있는 도시 <에스플러네이드, 엘리트 시네마 홀, 뉴 마켓>

콜카타에서 가장 활기찬 지역은 시내 한복판에 있는 에스플라네이드(Esplanade)인 것 같습니다. 이 지역이 콜카타의 중심 교통 허브 역할을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이곳이 발전할 수밖에 없는 당연한 수순을 밟았을 것 같습니다. 현재 콜카타 메트로가 이 에스플라네이드를 경유하는 노선이 확장될 예정이라고 하니까요. 앞으로도 이곳은 사람들로 가득 찰 것으로 보입니다. 에스플라네이드는 영국 식민시 시절부터 교통과 상업의 중심지로 발전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지어진 건축물들이 꽤 많죠. 제가 감상하고 있는 이 시장의 건축물들도 대부분 영국 식민지 시절에 만들어졌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바로 이곳 콜카타가 '캘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