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호텔 그레이스 스위트룸 호캉스By 나나와 그림이의 하루 | 2020년 12월 11일 | 인천호텔영종 그레이스 호텔지난 주말 모처럼 서울을 살짝 벗어나 바닷가를 다녀왔다. 테라스뷰가 탁 트인 곳으로 예약을 하고 갔는데 마음이 정말 위안이 되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이랄까! 협군도 오랫만에 함께 다녀온터라 모처럼 셋이서 기분이가 업업 :)한건물에 두 호텔이 함께 있어서 로비에서도 방향을 보고 체크인 줄을 서야한다. 웨스턴그레이스와 그레이스 내가 예약한곳은 후자 주차장은 구분없이 사용을 할 수 있었고 로비도 한곳인데 앞쪽으로 가면 화살표로 나누어져 있는것을 보실 수가 있을 것이다. 로비마저 오션뷰인 이곳! 집근처 호캉스와는 또 다른 기분이 들어서 하루 다녀오러 갔지만 뭔가 여행을 왔구나 싶어졌다.......영종도호텔(27)영종그레이스호텔(1)인천공항호텔(38)인천영종도호텔(3)인천호텔(86)영종도그레이스(1)영종그레이스호텔스위트룸(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