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하와이2019.12.27. ~ 2020.01.03. 2019.12.29. 그동안 하나우마베이는 픽업샌딩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이번엔 차를 렌트했으니 여유있게 놀 수 있어 좋겠다 했는데... 8시에 가도 주차자리가 없다는 얘길 듣고 부랴부랴 갔었다. 허걱............8시 전에 도착했는데 매표소는 안보이게 줄 서있고 주차장 자리 없음. 일단 나는 표 사는 줄 서기 위해 내리고남편이 주차장을 몇 바퀴 돈 후에 겨우 주차하고 왔다. 언제나 좋은 하나우마베이.스노쿨링하기도 좋고 경치도 좋고... 그런데 하와이도 겨울이라고해가 쨍쨍 나는 낮이 아니라 물이 춥다. 다들 잘 하는데 왜 우리만 춥지?ㅋㅋ어린이와 친구는 추워서 볕에 나와 모래놀이.남편과 나는 돗자리에 돌아와 볕 쬐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