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4월도 1/3 넘게 지난 시점에서 3월에 본 영화 정리합니다. -,.- 잭 스나이더,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뭘 좋아할지 몰라 다 붙여봤으니 편집은 관객이 하세요 애덤 윈가드, "고질라 vs. 콩" 50년의 세월을 건너뛴 리턴 매치! 소문난 경기에 뭐가 없다고? 정이삭, "미나리" 가장 개인적인 것이 가장 보편적인 것 이준익, "자산어보" 흑과 백이 넘실대는 그 섬에 가고 싶다 아론 소킨, "트라이얼 오브 더 시카고 7" 1960년대 미국의 인권은 그냥 얻은게 아니다 캐빈 맥도널드, "모리타니안" 2000년대 미국의 인권은 여전히 찾는 중이다 브랜든 크로넨버그, "포제서" 재능을 물려받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