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18-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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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

[진해] 벚꽃이 흐드러지는 새벽 여좌천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2일

무박으로 여행다니는건 이제 익숙합니다. 운전하다 자고 운전하다 자고 내려오다보면 새벽이죠. ㅎㅎ 저번 주에 아쉬워서 조금 이르지만 사람이 적을 때~하고 내려와봤는데 다 피었네요. 제일 잘 피고, 시기에 딱 맞춘 봄꽃여행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ㅠㅠ)b 지나서 봄꽃 보기가 쉬운데 이번에 원없이 봤네요. 다음에도 시간되면 좀 일찍 다니는게 좋을지도요. ㅎㅎ 물론 딱 만개했을 때라 흩날리는건 적었지만 그 때는 잎 나오니까~ 새벽이라 이른 시각임에도 사진출사하시는 분들은 계시더군요;; 이리저리 피해서 찍다보니 거의 안나왔는데 마음에 듭니다. 밤에는 조명을 켠다는데 커플들이야 좋아하겠지만 사진에는 너무 인위적인건 좀~ 스러웠는데 새벽엔 끄나보더군요. 다행~ 정말 복스럽게 피었습니

[신이수 특별전] 가슴이 아린 영화연작

[신이수 특별전] 가슴이 아린 영화연작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4월 1일

인디포럼 월례비행 3월차, 신이수 특별전을 보고 왔습니다. 특별전이라 중진이려나 싶었는데 30대 초반 젊은 분이시더군요. 독립영화하면 개인적인 느낌이 굉장히 강한데 3연속 시대순으로 작품을 봤더니 꽤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마지막 대담에서 김곡감독님처럼 어설픈(?) 풋풋한 느낌이 좋네요. 단편이기에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장편 준비도 하신다고 하셨고) 남성형 드라마를 만드시는 재능이 좋으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안그래도 요즘 건축학개론같은 종류가 주목받기도 하고 독립영화라고 꼭 '쎈'느낌의 영화만 만드는 것도 아쉬웠거든요. 이런 감성쪽은 보통 여성감독분들이 많이 만드셨는데 역시 같은 감성쪽이라도 남성감독은 포커스가 조금 다르니까~ ㅎㅎ 첫번째 영화는 신이수 감독의 200

[진해] 여좌천 이른 벚꽃 나들이~

[진해] 여좌천 이른 벚꽃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29일

여좌천이 경화역보단 조금 더 피었네요. 여긴 커플비중이 더 높습니다. ㅠㅠ 그 남자 그 여자, ㅎㅎ 드라마 로망스를 찍었었다고 하더군요. 만개한 벚꽃~ 밑도 걸어다닐 수 있더군요. +_+ 기회되면 만개했을 때 또~ ㅎㅎ

[진해] 경화역 이른 벚꽃 나들이

[진해] 경화역 이른 벚꽃 나들이

타누키의 MAGIC-BOX|2013년 3월 29일

군항제 전에 벚꽃이 좀 피었다길레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저번엔 안민고개와 해군사관학교랑 밖에 못 가봐서 경화역과 주변 한번 돌아봤네요. 역이라 어떻게 막 들어가서 찍지 했는데 평소엔 운행하지 않나 보더군요. 사람들 다 그냥 철도로 걸어다닙니다;; 역시 좀 이르니 많이 덜 피었네요. 그래도 사람들이 꽤 돌아다닙니다. 건축학개론처럼 하려면 양쪽으로 손잡고 걸어야 ㅎㅎ 누가 한줄로 다니레 ㅠㅠ 엉엉 흐드러지게 피면 정말 대단할 것 같습니다. 일찍 핀 녀석들~~ 시그마 18-250을 사면서 다시 망원에 재미들리네요. ㅎㅎ 흔들림에 망친게 많은데 ㅠㅠ 적응해야할 듯 ㅠㅠ 멀리서도 찍을 수 있고 평소에 찍기 힘든 구도나 화각이 나와 재밌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