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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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오늘 경기보고...

솔직히 오늘 경기보고...

올해 한화에 대해 만족하면 이상한 놈일까요. 솔직히 13년 14년동안 야구 보면서 느낀건 삼성만나면 우린 무조건 진다고밖엔 생각이 들지않는 그런 놈들이 올해 삼성 만나서 10승을 했고, 무엇보다 22:1 그 지랄을 막판에 보여준 놈들이 오늘 18점이나 내서 이겼는데, 여기서 만족하는 내가 병신인건가 싶음. 봄여름은 정말 재밌게 야구봤고, 가을은 솔직히 끔찍했지만 마지막까지 5위싸움을 하고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어서 고맙습니다. 전승을 하지않는한 힘든데, 기대는 안하지만 열심히 한번 개겨봅시다. 한화 화이팅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소사 132구 무사사구 완투승’ LG 2연전 싹쓸이

[관전평] 9월 9일 LG:한화 - ‘소사 132구 무사사구 완투승’ LG 2연전 싹쓸이

LG가 한화와의 2연전을 싹쓸이했습니다. 9일 잠실 경기에서 8:1로 대승했습니다. 소사가 132구의 무사사구 완투승을 거뒀고 타선이 초반에 폭발했습니다. 1회말 2득점 후 찜찜한 마무리 1회말 LG는 선취 득점에 성공했습니다. 리드오프 임훈이 우중간 안타로 출루하자 이진영이 우중월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진영은 0-2의 불리한 카운트로 출발했지만 풀 카운트까지 끌고 간 뒤 가운데 높게 몰린 빠른공을 받아쳐 홈런을 뿜어내 전날 대역전승의 분위기를 경기 초반에 이어갔습니다. 1회말 선제 2점 홈런을 터뜨린 이진영 하지만 1회말 마무리는 개운치 않았습니다. 무사 2루 추가 득점 기회에서 서상우가 유격수 뜬공에 그쳐 2루 주자 박용택이 움직이지 못했습니다. 히메네스가 파울 플라이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박지규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관전평] 9월 8일 LG:한화 - ‘박지규 끝내기 안타’ LG 극적인 역전승

LG가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5회초까지 2:7로 밀렸지만 연장 12회에 터진 박지규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8:7로 승리했습니다. 5시간 25분으로 올 시즌 최장 시간 경기 끝에 거둔 승리였습니다. 류제국 2이닝 5실점 조기 강판 LG 선발 류제국은 부진했습니다. 볼넷이 문제였습니다. 1회초 1사 후 이용규에 볼넷을 내준 뒤 김경언 타석에서 커브를 던지다 폭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이어 김경언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선취점을 빼앗겼습니다. 김태균 타석에서도 2구 폭투로 재차 1사 2루가 되었는데 이번에는 포수 최경철의 잘못이 컸습니다. 몸을 움직여 블로킹을 한 것이 아니라 미트만 내민 안일한 자세 탓이었습니다. 김태균도 볼넷으로 내보낸 류제국은 최진행에 우월 3점 홈런

한화의 잠수함 투수 저주는

티라노의 샐러드|2015년 8월 25일

한희민을 팽할때부터 시작한 것 같다 이글스 잠수함 투수중 한희민만큼 잘한 애가 어딨냐 한희민 코치로 모셔오는건 고사하고 레쟌-드 데이때 좀 모셔오지 그래도 초대에이스였는데 아 어디 잠수함 육성 잘하는 코치 없나... 맘만 같으면 이강철이라도 모셔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