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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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리를 선발로 맞이해야 하는 나의 자세.
평소에 이런 소원 안 빌지만, 이번만큼은 내 예상이 틀리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그리고 설사 일이 잘못 풀리더라도 항간에 떠도는 얘기대로 플랜B 이기를 아울러서기원한다..(.....................) 난 이녀석이 잘 던질때도, 못던질때도 실시간으로 봤지만 장막을 들춰봐도 깊은 어둠만이보이는 기분인데 씨발...

이재우 피규어.from 한화이글스 갤러리
원본출처: 한화이글스 갤러리 올 해 들어서 가장 크게 웃었음. ㅋㅋㅋㅋ
한화이글스 - 이야 역시 운동은 흑형이에요.
올시즌 새 용병 타자인 윌린 로사리오가 고대하던 장타를 터트렸습니다. 8회에 올라온 상대편 정찬헌 선수가 3볼로 불리한 카운트에 몰리자 그냥한번 쳐보라고 던져 준것 같은데, 뭐 그냥 높은 직구는 여지 없군요.(시즌중에 저 코스로 저런 직구가 들어올 확률은....... 거의 없지만;) 홈런도 반갑지만 오늘 고무적인건 2개의 볼넷을 얻어 냈다는것, 통산 기록으로 봐도 굉장히 볼넷과는 인연이 먼 선수지만 나름대로 적응을 해 가는 것인지 그저 베팅 타이밍을 재어 보는 것인지는 몰라도 어쨋든 무작정 붕붕 질만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보여 줬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도 주전 선수들의 타격감이 괜찮아 보이는것 같아서 다행이고.. 문제는 나머지 타자들, 장운호도 그렇고 같은 외야 백업인 송주호 선수도그렇지만 3루

한화이글스 - 시범경기 관람.
이글루스 지인분의 도움으로 좋은 자리에 표를 예매해서 느긋하게 관람 하고 왔습니다.이렇게 매년 주말 첫 홈 경기를 관람하니 이제는 꽤 애착이 느껴지는군요. 같이 가신분들 모두 즐거우셨기를. 경기 자체는 별다른 특이 사항 없이 무난하게 흘러 갔습니다. 최충연 선수인가? 삼성선발 투수는 올해 신인인듯 한데, 꽤 많이 얻어 맞긴 했어도 씩씩하게 직구를 스트존에우겨넣는 담대함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제구도 가다듬고 구질이나 구위를 보완하면 좋은 투수가 될것 같더군요. 선발 신인 선수는 그렇다 쳐도 그뒤에 불펜으로 등한판 선수들중 김건한 선수정도 제외하면 이름을 들어본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친구들이었는데 다 공이 나쁘진 않더라구요.저런 선수들이 2군에서 경쟁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참.. 뎁스가 부럽긴 했습니다.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