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포스트: 882|조회수: 0|ORGANIZATION
Items

Posts

882 posts

[관전평] 6월 12일 LG:한화 - ‘오지환 치명적 실책’ LG 또 끝내기 패배

LG가 주말 3연전 루징 시리즈에 그쳤습니다. 12일 대전 한화전에서 5:6으로 역전패했습니다. 고비마다 나온 2명의 유격수의 엉성한 수비가 팀을 패배로 몰아넣었습니다. 4회초까지 4:1 리드 LG는 1회초 1사 2루에서 정성훈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1사 1, 2루 추가 득점 기회가 이병규(7번)의 3-6-1 병살타로 무산되었습니다. 1회 기회를 얻고도 시원하게 득점하지 못하는 징크스가 반복되었습니다. 1회말 선발 코프랜드는 제구 난조로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용규에 사구를 내준 뒤 초구 폭투로 1사 2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포수 유강남은 블로킹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공은 멀리 바운드되지 않았지만 송구조차 시도하지 못했습니다. 코프

[관전평] 6월 11일 LG:한화 - ‘신승현 2.1이닝 철벽투’ LG 5:3 재역전승

LG가 재역전승으로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습니다. 11일 대전 한화전에서 신승현의 2.1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5:3으로 승리했습니다. 1회초 불만스러웠던 1득점 LG는 1회초 리드오프 박용택이 상대의 느슨한 수비를 틈타 단타를 2루타로 만들자 1사 후 이병규(7번)의 우전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선취 득점에도 불구하고 공격 흐름은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박용택의 2루타로 무사 2루가 되었지만 임훈이 유격수 직선타아웃으로 물러나 진루타조차 치지 못했습니다. 2루 주자를 3루로 진루시키는 잡아당기는 타격이 아닌 밀어치는 타격의 결과였습니다. 이병규(7번)의 적시타 후에는 히메네스가 3-0의 유리한 카운트에서 포수 플라이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경기 초반이며 1사 1루로

진짜 3주전 이 팀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곧 폐업할] 창고|2016년 6월 10일

1. 회장님의 한말씀: 계속 지면 팀 확 없애버린다. 2. 청계산 등산 3. 소원수리: 치킨이 먹고 싶었어요(응?) 4. 마리한화

[관전평] 6월 10일 LG:한화 - ‘오지환 실책성 수비’ LG 끝내기 패배

LG가 연장전 끝에 패했습니다. 10일 대전 한화전에서 연장 10회말에 나온 오지환의 실책성 수비로 인해 1:2로 석패했습니다. 6회초까지 득점 실패 LG는 2회초 3안타 1볼넷에도 불구하고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내야 안타로 출루한 선두 타자 히메네스가 후속 타자 채은성 타석 0-2의 카운트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되었습니다. 아웃 카운트 및 볼 카운트를 감안하면 무리한 도루를 시도할 필요는 없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손주인과 김용의의 연속 안타로 1, 2루가 되자 한화 배터리는 전날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등 최근 타격감이 물오른 유강남을 실질적인 고의 사구인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냈습니다. 후속 타자 오지환의 타격감이 극도로 좋지 않은 허점을 파고들자는 계산이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