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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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평] 9월 20일 LG:한화 - ‘오지환 20홈런’ LG 5연승

LG가 5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0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소사의 퀄리티 스타트와 오지환의 20홈런을 비롯한 선발 전원 안타에 힘입어 11:3으로 대승했습니다. LG는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 9승 6패로 앞서 남은 1경기와 무관하게 시즌 우위를 확정지었습니다. 6위 SK와 5경기차로 벌린 LG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4위 수성 여부입니다. 이병규(7번)-김용의 부진 탈출 LG는 1회초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그간 부진했던 리드오프 김용의가 몸쪽 낮은 빠른공을 우전 안타로 연결시켜 출루했습니다. 이천웅이 치고 달리기 작전을 좌중간 안타로 적중시켜 무사 1, 3루 기회를 마련하자 박용택의 좌익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었습니다. 1:1 동점이던

[관전평] 9월 2일 LG:한화 - ‘감독-선수 총체적 난국’ LG 6:11 재역전패

LG가 감독과 선수가 어우러져 총체적 난국을 노출했습니다. 2일 대전 한화전에서 6:11로 재역전패 했습니다. 양상문 감독은 어이없는 투수 교체를 반복했고 투수들은 사사구를 남발했으며 야수들은 수비 및 주루 실수를 반복했습니다. 임찬규 사사구로 자멸 선발 임찬규는 사사구로 자멸했습니다. 3.1이닝 2피안타 4볼넷 4실점(3자책)으로 난조를 보였습니다. 2회말 임찬규가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들자 하주석의 땅볼 타구를 유격수 오지환이 포구하지 못하는 실책을 저질러 선취점을 헌납했습니다. 오지환은 타구가 글러브에 들어오기 전에 병살부터 의식했는지 포구에 실패했습니다. 이어 차일목의 우익수 파울 플라이가 희생 플라이가 되어 0:2가 되었습니다. LG 타선이 4회초 4:2로 역전에 성공했

[관전평] 9월 1일 LG:한화 - ‘류제국 6.2이닝 9K 2실점 10승’ LG 3연패 벗어나

LG가 3연패에서 벗어났습니다. 9월 첫날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류제국의 10승 역투에 힘입어 7:2로 역전승했습니다. 한화와의 상대 전적에서 8승 5패로 남은 3경기에서 관계없이 최소 동률을 확정지었습니다. LG는 넥센에 패한 SK를 6위로 끌어내리며 이틀 만에 5위를 되찾았습니다. 1회말이 승부처 주장 류제국은 6.2이닝 121구 3피안타 7사사구 9탈삼진 2실점으로 팀 내 첫 10승 고지에 올랐습니다. KBO리그에 데뷔한 2013년 12승 2패로 승률왕에 오른 뒤 3년 만에 10승 투수의 반열에 복귀했습니다. 류제국은 역시나 1회가 힘겨웠습니다. 3개의 볼넷으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로사리오에 1타점 우전 적시타를 허용했습니다. 로사리오의 장타력을 감안해 외야수들이 뒤로 물러난 가운

풀 한 포기 남아나지 않네.

관련기사: 김성근 감독이 나가면 그 팀은 풀 한 포기 남아나지 않는다던데... 그 말이 사실이었네... 프로야구를 원년부터 봤지만 김성근 감독은 관심이 없었던지라... 그저... 독하게 훈련시켜서 악에 받친 선수들이 우승하는... 그런 감독인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네... 난 그런 줄도 모르고 김응룡 감독 후임으로 김성근 감독이 와야 한다고 했으니...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한대화 감독이야말로 야신 중의 야신이네... 김성근 감독한테 그렇게 구단이 돈을 대줬는데... 나온 성적은... 투자 한 번 제대로 안 한 한대화 감독 시절과 다를 바 없는...ㅋ 가격 대비 성능으로 따지자면... 김성근 감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