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이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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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번 1차지명 신인 김병현
[북일고 김병현-경남고 이대호] 마침 공교롭게 이니셜이 BK !!!!!!!!!! 김병현의 이름과 이대호의 얼굴을 지닌 선수라니 존나 대단한 재목임에 틀림없다. 구속 안올라가면 긴떡딱이랑 룸메시켜서 체중 불리고 타자전환시키자. .....같은 망상이나 떠올릴 만큼 볼때마다 약간 심란한 아가임.
내년엔 야구 없습니다
한화, 내년에도 김성근 감독 체제로 '가닥' 적어도 저한테 내년엔 야구란 스포츠는 없습니다. Baseball이면 모를까... 김성근이란 사람은 제가 볼 땐 그냥 노망난 늙은이입니다. 아무리 좋게 봐줘도 시대에 뒤쳐진 퇴물일 뿐이죠. 이런 사람이 자기 노욕 하나로 선수들 갈아먹으면서 성적은 성적대로 말아먹고 팀의 미래까지 박살내버리는 꼴을 내년에도 보라구요? 한화그룹과 제가 전생에 무슨 악연을 맺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 회사가 저한테 이토록 불합리하기 짝이 없는 고통을 계속 안겨줄 권리는 없습니다. 그러니까 중계도 뉴스도 안 볼 겁니다. 카톡의 야구친구도 다 언팔합니다. 그냥 야구는 없다고 생각해야 그나마 스트레스 덜 받겠네요.
[관전평] 9월 24일 LG:한화 - ‘우규민 0.2이닝 5피안타 7실점’ LG 7:12 역전패
LG의 6연승이 좌절되었습니다. 24일 잠실 한화전에서 7:12로 역전패했습니다. 수비 실책과 마운드 붕괴가 겹쳤습니다. 류제국 5이닝 2실점 LG 선발 류제국은 5이닝 4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지만 승리 투수가 되지는 못했습니다. 류제국은 징크스인 1회를 그냥 넘어가지 못했습니다. 1회초 리드오프 하주석에 2루타를 내준 뒤 포수 유강남의 견제구로 아웃 처리했습니다. 하지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정근우에 좌전 안타를 내준 것을 시작으로 김태균에 볼넷, 그리고 이양기에 우전 적시타를 맞아 선취점을 허용했습니다. 3회초 선두 타자 하주석의 땅볼 타구에 대한 2루수 손주인의 실책에서 비롯된 1사 2루 위기에서 류제국은 실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5회초에는
애증의 이글스...
저는 모태 자이언츠빠였지만 대전으로 옮겨오면서 이글스빠가 되어버린 잔인한 운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 가르시아가 이글스로 오지만 않았어도 한밭구장에 가볼 일은 없었을텐데... 라곤 하지만 그대로 롯데빠로 남았었어도 험난한 멘탈 고행의 길은 계속 되었겠지요. 1주일 쯤 전만해도 가을 야구를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에 빠져있었습니다만 이젠 저 멀리 사라진 꿈이되었을 뿐이고... 이제는 선수들 보전 잘 하고 순위를 더 떨어뜨려서 내년 드래프트 우선권이라도 좀 받아왔으면 좋겠네요. 수백억 투자와 지원을 받고도 결국 시즌 운영을 이렇게 해버린 감독님도 이젠 좀 놔드리고 싶은데... 다음 감독을 누가 할 사람이 있기나 할까요? 이젠 로이스터 이후의 자이언츠감독처럼 독배가 될 가능성이 높은 자리가 되어버렸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