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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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마스]커뮤니케이션의 어려움 - 시부야 린의 자기 혐오

Exnoy[ɪgnɔ:ɪ]|2016년 3월 29일

"뭐야, 권유하는 사람?" 비단 이 작품이 아니더라도, 소위 '쿨하다'는 이미지가 있는 캐릭터들은 대개 커뮤니케이션에 서툰 경향이 있습니다. 사실 쿨하단게 어느정도는 말 수가 적다는거하고도 연계가 되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지만요. 거기다 묘하게 방관자적인 관점까지 들어가게 되면 이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좀 더 심해지죠. 물론 린은 그런 이미지인 것 치고는 말을 꽤나 술술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긴 했습니다. 방관자긴 하지만 하고 싶은 말을 할때는 자기 주장도 어느정도 하고요. 더구나 뭔가를 할때는 놀라울정도의 침착함을 보여주기도 하죠. 말 그대로 쿨타입이라고 할만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제 막 뭔가를 해 보려는 사람이 시행착오가 없을리가 없지요. 시부야 린이라는 캐릭터의 커뮤니케이션 문제는

세리카 "아무래도 765 시어터가 폭발해 버린 것 같아..."

세리카 "아무래도 765 시어터가 폭발해 버린 것 같아..."

세리카의 생일날 아침, 765 라이브 시어터 달칵 세리카 "좋은 아침입니다!" ... 세리카 "어라? 시즈카 씨? 미라이 씨이?" ... 세리카 "아무도 없네... 오늘 연습하자고 했는데..." ... 세리카 "흐응..." ... 미라이 (으으... 몸을 웅크리고 있어선지 몸이 근질근질거려...) P (견뎌라 미라이. 이건 다 서프라이즈를 위해서다!) 시즈카 (우동이... 아침에 먹은 우동이 세리카의 외로운 표정과 합쳐져서 위통을 일으켜...) P (버튼은 나한테 있으니까 미라이가 멋대로 누를 일은 없어. 이제 내가 이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버스데이 서프라이즈는 완벽해!) P (지금이다!) 꾹 팡 팡 P미라시즈 ""해피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