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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 앤더슨

[다즐링 주식회사] 떠나 보내는 법

[다즐링 주식회사] 떠나 보내는 법 웨스 앤더슨 특별전을 통해 볼 수 있었던 작품으로 비교적 초기의 느낌을 즐길 수 있었네요. 특유의 연출감각에 대한 기시감은 있지만 과감한 지금정도는 아니라 ㅎㅎ 영화는 아버지의 장례식에 어머니가 안오면서 인도에서 봉사활동중인 그녀를 찾아 떠나는 삼형제의 이야기로 어른이 되며 서먹해진 형제들이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그린 로드무비입니다. 미완의 장례식부터 단계를 밟아가는 장면들은 각자의 떠나보내는 법을 보여주면서 좋았던 작품입니다. 어찌되었든 웨스 앤더슨답게 따스하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머니 역의 안젤리카 휴스턴 설마했는데 바로 다음 날 사라질 줄이얔ㅋ 오웬 윌슨의 고약한(?) 버릇이 남성적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 아버지에게서 왔나했더니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우리는 자랑스러운 동물이다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우리는 자랑스러운 동.. 문라이즈 킹덤으로 입덕해서 전의 작품들은 보지 못했는데 다행히도 웨스 앤더슨 특별전으로 보게 된 작품입니다. 역시나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개들의 섬에서 보여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좋았는데 역시나 10년전 작품인데도 이정도라니 대단하네요. ㅜㅜ 게다가 스파츠가 나오는 듯?? 동화적 애니메이션은 뭔가 시대를 타지 않는 느낌이라 또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고 그러면서도 감독 특유의 날카로움과 시선이 담겨있어 기대했던 동화적인 분위기와는 다른게 흥미로웠습니다. 감독의 팬이라면 당연하지만 전체관람가이면서도 가볍지 않은 내용이라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네요.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좋았던~ 다만 약간 후반부는 전체관람자답게 끝내서 약간만 더 써줬으면~ 싶은 아쉬움은 살짝

개들의 섬 - 흥겨운 리듬감, ‘7인의 사무라이’의 ‘개판’

개들의 섬 - 흥겨운 리듬감, ‘7인의 사무라이’의 ..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퍼펫의 분절적 연기 승화시킨 리듬감 ‘개들의 섬’은 압도적 디테일과 더불어 흥겨운 리듬감이 돋보입니다. 스톱 애니메이션의 태생적 한계인 퍼펫의 분절적 연기를 마치 절도 있는 춤처럼 승화시켰습니다. 태고를 활용한 일본 전통 풍의 배경 음악과 절묘한 조화를 이룹니다. 리듬감은 웨스 앤더슨의 전매특허인 강박적 미장센과 속도감 넘치는 편집에 더욱 힘을 실어줍니다. 단순하면서도 전형적 서사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게 합니다. ‘7인의 사무라이’ 의식 구로사와 아키라의 걸작 ‘7인의 사무라이’의 배경 음악 삽입에서 드러나듯 웨스 앤더슨은 ‘7인의 사무라이’를 강하게 의식하며 ‘개들의 섬’을 연출했습니다. 약자를 보호하기 위해 그들과 연대해 강력

개들의 섬

개들의 섬 사실 그 압도될만큼 명백한 미장센 때문에 그렇지, 웨스 앤더슨이 진짜 뛰어난 부분은 다름 아닌 편집이다. 미장센은 그냥 예쁘고 깔끔하지, 하지만 정작 큰 유머들의 대부분은 모두 그 묘한 타이밍의 편집에서 나오거든. 이번 영화 역시 그걸 잘한다. 물론 여전히 압도될만큼 명백한 미장센과 함께. 스포는 크게 없을 지도? 우리나라 입장에서야 '왜색'이라는 단어를 쓰며 일본의 문화나 정신이 지나치게 강조되는 영화에 반감이 들 수 밖에 없다. 이해해야지, 뭐. 다만 어쨌든 이 영화는 서양인들이 서양인들의 자본을 통해 만든 서양인들의 영화이니만큼, 역사적으로 왜곡되거나 서양인들의 시각에서 본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만 배제되어 있다면 크게 문제될 것은 없을 거라 생각한다. 당장 나부터가 일본 서브컬쳐들을 좋아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2009년 <판타스틱 Mr. 폭스>에 이어 두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개들의 섬>을 관람하고 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던 감독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일본 신사가 첫 장면으로 나오면서 고양이 선호가 강한 일본의 정서를 소재로 이용하여 상징성 강한 독특한 디스토피아적 잔혹 동화를 펼쳐 보였다. ​또한 그의 작품 특징 중 하나인 좌우대칭이나 정면구도 화면이 매 장면 액자의 그림을 보는 듯하게 이어짐과 동시에 약간은 유연해진 사선 각도도 혼합되면서 비쥬얼의 독창성을 이어나갔다. ​거기에 약간은 고전적인 효과를 주는 매끄럽지 않은 인형들의 스톱모션 기법은 어른들이 봐도 흥미진진하게 보여졌으며 비범하고 강렬하며 다소 혐오스럽기까지한 배경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개들의 섬] 덕 중의 덕은 양덕 애정하는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신작으로 작품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이런걸?! 싶었던 영화입니다. 스톱모션인데 일본풍에 귀여운 스타일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그려냈을지 기대반 걱정반이었지만 훌륭하게 그려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이네요. 추천할만 합니다. 물론 스톱모션, 일본풍 등 넘어야할 취향이 많기는 하지만 특유의 미장센과 연출력은 역시나~ 싶네요. 내용도 스타일도 모두 좋아서 ㅜㅜ)b 개빠들이여 대동단결하라!!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스토리 상으로는 개와 고양이의 전쟁이라는 큰 틀에서 많이 써먹은 소재지만 고양이를 전면에 내세우지는 않고 인간을 대리인으로 써서 영리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고양이의 묘사가 아무래도 좀 ㅋㅋ 소재가

개들의 섬 - 일본 배경, 압도적 디테일의 스톱 모션 애니

개들의 섬 - 일본 배경, 압도적 디테일의 스톱 모션..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메가사키에 개 전염병이 창궐하자 시장 고바야시는 모든 개들을 쓰레기 섬에 격리시킵니다. 고바야시의 양자 아타리는 애견 스파츠를 찾아 경비행기를 훔쳐 쓰레기 섬에 불시착합니다. 아타리는 떠돌이 개 치프를 비롯한 개들의 도움을 받아 섬을 탐험합니다. 압도적 디테일 웨스 앤더슨 감독이 각본, 제작, 연출을 맡은 ‘개들의 섬’은 기성세대 및 집권 세력에 의해 멸종 위기에 처한 개들을 소년소녀가 지킨다는 줄거리의 스톱 모션 애니메이션입니다. 아타리와 개들의 모험을 다루기에 로드 무비의 요소도 있습니다. 인간에 대한 공감 능력이 빼어나고 순종적이어서 특별한 유대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개에 대한 예찬론이기도 합니다. 웨스 앤더슨 특유의 꼼꼼함을 넘어선 강박적 요

개들의 섬 - 웨스엔더슨 + 일본에 대한 이해 + 놀리기

개들의 섬 - 웨스엔더슨 + 일본에 대한 이해 + 놀리기 이 영화에 관해서는 제가 더 이상의 뭐라고 할 말이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작품의 감독에 관해서 제가 정말 강하게 믿고 있는 상황이었으니 말입니다. 물론 몇몇 불안 요소들이 있기는 했습니다만, 그 이야기는 그냥 넘어가겠습니다. 이 문제에 관해서는 일단 본편에서 정말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와 함께 다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야 팬심으로 보게 된 상황이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제가 이 영화를 고르게 된 이유는 정말 간단합니다. 감독인 웨스 앤더슨의 영화들을 너무나도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영화를 닥치는 대로 보기 시작한 시절에 이 감독의 영화를 우연찮게 극장에서 접하면서 좋아하게 된 감독이기도 하죠. 희한하게도 이 감

웨스 앤더슨의 신작, "Isle of Dogs" 예고편입니다.

웨스 앤더슨의 신작, "Isle of Dogs" 예고편입니다. 드디어 웨스 엔더슨의 신작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더 기쁘게도 정말 오랜만에 애니메이션 이야기를 하게 되기도 했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에 관해서 포스팅을 한 기억이 있는데, 그 이후에 과연 어디로 진행이 되었을지 정말 궁금했었던 상황입니다. 결국에는 드디어 그 일부를 볼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여전히 웨스 엔더슨 스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일본 배경으로 이런 영화가 나올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 봤는데 말이죠. 이 기묘한 분위기를 어찌 해야;;;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도 정말 묘하게 다가오네요.

영화 멜랑콜리아, 다즐링 주식회사, 트윈 픽스

영화 멜랑콜리아, 다즐링 주식회사, 트윈 픽스 멜랑콜리아Melancholia 2011 Lars von Trier 왠지 여자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싶다!!! 하고 생각하고 있었고그냥 아무생각 없이 봤다가 기분 초 쿠광창 맨틀아래로 다운. (아.. 라스 폰 트리에........)보면서 저 저 못생긴년(커스틴 던스트, 저스틴 역할)... 성격도 개 쳐더럽네... 개년...써글년하며 혼자 욕을 몇번이나 했는지...샬롯 갱스부르의 어색한 영어 억양이 신경쓰였지만 목소리가 작았으므로 무시하기로 (?)뒤의 장면을 볼때마다 영화 인트로에 아주 아주 친절하게 차례대로 복선을 깔아준 고퀄 씬들이 생각나며감독에게 고마웠다. 모든 장면이 핸드핼드로 촬영한것마냥 가만가만 흔들리니 아마 불안함을 조장하는 의도라고 느껴짐.비슷한 영화로 테이크 쉘터가 생각나지만, 멜랑콜리아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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