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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62 개

컨테이젼, 2011

컨테이젼, 2011 중국 우한 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가 전세계를 뒤덮고 있는 이 시국에 다시 볼만한 영화는 사실 아니다. 요즘 같은 때에 이 영화를 본다는 건 비행기에서 <플라이트 93> 보는 거고 유람선 위에서 <타이타닉> 보는 꼴이니...... 열려라, 스포 천국! 포스터 메인에 떡하니 박혀있는 기네스 펠트로의 이름. 허나 정작 영화는 시작한지 채 10분도 안 되어 기네스 펠트로에게 사망을 선고한다. 그것도 민낯의 얼굴로. 나중엔 뚝배기도 열어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초장부터 살생부로 스포일러 대차게 하는 느낌이긴 한데, 중후반부엔 케이트 윈슬렛도 사망함. 아니, 좀 양보해서 케이트 윈슬렛이야 자기 몫 할 거 다 하고 후반부에 죽었으니 그러려니- 하겠지만 기네스 펠트로는 너무한

로맨틱 홀리데이, 2006

로맨틱 홀리데이, 2006 남자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고. 올 연말도 이렇게 혼자 쓸쓸히 보내게 되는 건가- 싶었던 찰나. LA의 아만다와 런던 근교 시골 마을의 아이리스는 웹사이트를 통해 만나 연휴 간 서로의 집을 바꿔 빌려주기로 한다. 어린 시절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이후로 눈물이 나오질 않는 대도시의 여자는 그렇게 시골살이를 하게 되고, 온맘 다 쏟아 사랑했던 남자로부터 비열한 이별을 당한 시골 마을의 여자는 그렇게 도시살이를 하기에 이른다. 북미와 유럽으로 대륙만 바뀌었을 뿐 아니라, 게절과 하루 시간대까지 크리스마스 동안 바꿔버린 두 여자의 이야기. 장르적 컨벤션에 따라 결국 운명을 이야기하는 영화다. 근데 말했듯 이 쪽 장르가 다 그걸로 먹고 사는 장르이니 크게 딴지 걸고 싶지는 않고. 아, 스스로에게 솔직해지자- 라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

에너미 앳 더 게이트, 2001 제 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 했던 전투 중 하나인 레닌그라드 공방전. 볼가 강 유역의 레닌그라드라는 도시 하나를 두고 나치 독일군과 소련의 붉은 군대가 지지고 볶으며 두 계절을 지냈던 전투다. 각 국 최고 지도자였던 히틀러와 스탈린, 그 둘 사이 희대의 자존심 대결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적의 폭격을 막기 위해 적과 더 가까운 위치를 고수하며 싸우는 새로운 양상의 시가전이 발생한 전투이기도. 무너진 건물들의 잔해에서 적과 근접거리에서 싸웠던 전투이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잔해 속에 몸을 숨긴 채 적들을 사살하는 저격수의 역할이 꽤나 컸을 것이다. 그리고 <에너미 앳 더 게이트>가 바로 그 저격수들의 삶을 제대로 조명한 영화. 더불어 주드 로의 빛나게 잘생겼던 시절을 회고해 볼 수도 있

클로저(Closer, 2004)

클로저(Closer, 2004) "다른 말 필요없고 그냥 영화 음악만 좋다" - 이번 블루레이 타이틀은 "클로저(Closer, 2004)"이다. 아마존에서 구입했고 한글자막이 있다.- 내 개인적인 평점은 10점에 4점- "전문가도 아니고 단순무식 단편적인 영화를 좋아하는 일개 평범한 사람의 감상문 수준의 글이니 혹시라도 읽게 되면 가볍게 넘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이 영화는 영화 음악만 인상적인 영화다. 나는 우리나라 영화든 외국 영화든 멜로/로멘스 장르의 영화는 쥐약인가 보다. 뭐 와 닿는게 있어야지. 또 어떤 영화든 단선적인 영화가 나에게 맞는듯 하다. 쉽게 생각없이 보는 영화말이다. 그만큼 내가 영화 보는 눈도 없고, 뭐 하나 영화 속에 녹아 있는 의미 하나 제대로 캐치를 못하는 거 같다. 자괴감 들고 괴로워..

캡틴 마블 (2019) / 안나 보던

출처: IMP Awards 우주의 유력 종족인 크리의 일원으로 스크럴에 납치된 비밀요원을 구하러 떠난 비어스(브리 라슨)는 위장한 스크럴 대장 탈로스(벤 멘델존)에게 당해 포로가 되지만, 이내 탈출해 지구에 불시착 한다. 지구에서 자신의 잊은 과거를 추적할 수 있게 된 비어스는 비밀요원 닉 퓨리(새뮤얼 잭슨)와 일행이 되어 단서를 추적한다. 강력한 수퍼히어로 [캡틴 마블] 탄생담을 기억을 되찾으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축으로 1990년대식(이자 실제 배경이기도 한) 경쾌한 활극으로 꾸몄다. 이미 MCU가 한참 진행한 까닭에 강력한 수퍼히어로가 [어벤져스]에 참전하지 않은 이유와 닉 퓨리가 한쪽 눈을 잃은 이유를 양념처럼 뿌려 놓는 센스는 덤. 어쩔 수 없이 과거 이야기로 만들기는 했지만, 시대적 배경을

[캡틴 마블] 슈퍼스타 캐롤

[캡틴 마블] 슈퍼스타 캐롤 스탠리 추모 SNS논란으로 영 별로였던 브리 라슨때문에 고민되었지만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인질로 잡고 있는지라 본 캡틴 마블입니다. 본인은 모른체 하지만 그래도 스탠리 추모 오프닝은 정말 찡하던 ㅜㅜ 새로운 인물을 투입하기 위해 시대를 뛰어넘은 구성이라곤 하지만 스토리는 아무래도 좀 평이하고 액션도 많이 너프되서 엔드게임을 위해서라고는 해도 아쉽더군요. 물론 마블답게 기본은 하는 팝콘영화로 예전 페이즈1 때의 토르같은 영화들 보다는 낫긴 낫습니다. 전체 스토리를 위해서라면 꼭 봐야겠지만 원더우먼같은 캐릭터성이 1편을 다 봤는데도 적어서 아쉽긴 하네요. 용아맥에서 봤는데 그래도 도그파이트나 원샷같은 효과는 나름~ 박나래가 많이 언급되긴 하는데 외모는 문제가 아니고 캐릭터

차세대 캡틴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 TV 스팟 - 라이즈 편

차세대 캡틴을 예고하는 [캡틴 마블] TV 스팟 - .. 어떤 것은 지어되고, 어떤 것은 만들어지고, 어떤 것은 태어난다. 라는 어벤저스 빅 3인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를 상징하는 카피가 굉장히 의미심장한 예고편입니다. 마치 이번 예고편의 부제인 '라이즈' 처럼 캡틴 마블이 차기 어벤저스를 이끌 리더로 부상한다는 세대 교체를 의미하는 카피 같습니다.

[캡틴 마블] TV 스팟 - 트러스트 편

[캡틴 마블] TV 스팟 - 트러스트 편 2019년 첫번째 마블 영화 [캡틴 마블]의 새로운 TV 스팟 '트러스트' 입니다. 개봉까지 18일 정도 남았는데 이제 정말 개봉일이 20일도 채 안남은거 같습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새로이 등장하는 캡틴 마블이 과연 어떤 막강한 파워를 보여줄지,여태까지 공개된 정보들과 온갖 추측들이 과연 얼마나 들어맞을지, 본편이 개봉되면 알수 있는 깨알같은 부분들과역시 페이즈 3의 최종장이 될 [어벤저스: 엔드게임]과의 연계는 어떻게 이루어질지가 가장 기대가 가는 부분들일 겁니다.

[캡틴 마블] 슈퍼볼 빅 게임 TV 스팟

[캡틴 마블] 슈퍼볼 빅 게임 TV 스팟 미국의 최대 이벤트 경기인 슈퍼볼 시즌에 맞춰 공개된 [캡틴 마블]의 빅 게임 TV 스팟 워낙에 짧은 시간안에 여러차례 예고편이 공개돼 새로울 것 없는 영상이지만 확실히 우주에서의 전투 씬은 기대되는군요.

[캡틴 마블] 새로운 TV 스팟

[캡틴 마블] 새로운 TV 스팟 국내 개봉이 어느 덧, 한달하고 일주일 정도 남은 [캡틴 마블]의 새로운 TV 스팟입니다. 이번 영상은 제2대 캡틴 마블로 활동하고 후에 스펙트럼으로는 새로운 히어로 아이덴티티로 활동하는 캐롤 댄버스의 파일럿 동료 마리아 램뷰의 딸인 모니카 램뷰와의 만남 장면이 제일 인상적인 스팟 영상입니다. 그나저나 국내 개봉일도 확정된 상황에서 새로운 국내 포스터는 이상하게 긴 기간 동안 안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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