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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턴

[데드 돈 다이] B급 좀비영화에 개똥철학 끼얹기

[데드 돈 다이] B급 좀비영화에 개똥철학 끼얹기 짐 자무쉬의 좀비 영화에 출연진이 워낙 대단했지만 평이 안좋아서 망설이다 그래도 패터슨은 좋았던지라 봤는데...짐 자무쉬답긴 하지만 B급과는 그렇게 잘 맞는 것 같지는 않네요. 패터슨은 시라는 형식과 감독의 성향이 맞아떨어져서 그랬는지; 특유의 느린 전개와 캐릭터들은 여전하고 반복개그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좀비들도 나름~ 싶었는데 개똥철학이 나오고 부터는 ㅜㅜ 물론 뭔가의 오마주나 뭐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캐릭터에 이입해보면 무난하긴 한데 짐 자무쉬 이름을 지우고 보면 졸업작품 허세급으로 느껴져서...;; 소소한 재미는 있지만 어느 쪽으로도 애매한게 짐 자무쉬다우면서도 변화를 준게 짐 자무쉬같지 않아 묘하게 느껴지는 영화입니다. 추천하기에는 애매하네요. 공포는 없고 고어한 것

데드 돈 다이 - 극도의 천연덕스러움

데드 돈 다이 - 극도의 천연덕스러움 이번 주간은 확실히 결정 자체가 쉽지 않은 주간이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에서 오랜만에 블록버스터를 시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고, 소위 말 하는 퇴마물도 나오는 상황이어서 말입니다. 다만, 두 작품 모두 위험 부담이 커서 둘 중 하나만 보기로 마음을 먹은 상황이고, 결국 하나 결정을 했습니다. 어쨌거나, 그 외에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단연코 이 영화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보겠다고 훨씬 일찍 마음을 먹기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짐 자무쉬 감독은 개인적으로 좀 미묘하게 다가오는 감독중 하나입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 감독이면서도, 묘하게 손이 잘 안 가는 면들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가 가장 극명하게 나타난 작품은 “오직 사랑하는 이들만이 살아남는다”

서스페리아 (2019) / 루카 구아다그니노

출처: IMP Awards 명성 높은 무용가 마담 블랑(틸다 스윈튼)에게 배우기 위해 미국에서 독일 무용단에 온 수지(다코다 존슨)는 오디션에 붙어 무용수가 된다. 전원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무용단은 지내고 보니 지속적으로 악몽을 꾸고, 감춰진 비밀이 있는 듯 하다. 이전 에이스였던 패트리샤(클로이 모리츠) 실종을 추적하던 무용수 사라(미아 고쓰)는 무용단 건물에 숨겨진 비밀에 접근한다. 전원 여성으로만 조직한 무용단 이면에 숨겨진 마녀 숭배의 제물이 될 위기에 놓인 소녀가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다룬 공포물. 원색적인 지알로 영화였던 원작의 설정과 등장인물, 핵심 줄거리를 가져다 재구성했다. 장르의 대표작급이었던 원작과 전혀 다른 영화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리메이크지만, 원작팬에게는 설정 파

[올란도] 틸다 스윈튼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

감독:샐리 포터출연:틸다 스윈튼 틸다 스윈튼 주연의 1993년도 영화 <올란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올란도;틸다 스윈튼의 매력이 잘 담긴 영화> 틸다 스윈튼 주연의 1993년도 영화 <올란도> 이 영화를 왓챠플레이를 통해서 봤습니다. 16세기와 현대를 오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가운데 짧은 러닝타임속 드러나는 틸다 스윈튼의 매력이 영화에서 그대로 잘 담겼다는 생각을 영화를 보는 내내 할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영화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아무래도 틸다 스윈튼의 중성적인 매력을 영화가 잘 담아준것 같아서 더 그런것 같구요... 왜 이 영화를

[옥자] 에코주의의 양날

[옥자] 에코주의의 양날 봉준호 감독의 넷플릭스작인 옥자는 극장에서 보기 쉽지 않았기도 했고 망설이다가 놓쳤던 작품인데 다행히 익무덕분에 극장에서 보게 됐습니다. 당시 우려했던 바대로 소재의 한계를 보여줘서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밝고 명쾌하게 끝나는건 마음에 드네요. 최우식은 마녀에서 인식되었는데 기생충에서도 나오고 기대되는~ 인형은 핑크가 많았던 것 같은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빌런이 없다면 모를까 있다면 제일 중요하다고 할 수 이쓴 배역인데 여기서는...많이 아쉬웠네요. 대기업의 철면피를 드러내는 루시/낸시로 교체하는 스토리는 너무 도식적이었고 루시의 에코주의적 행보를 희화화한건 좋았지만 타락한 제이크 질렌할과 알폰소를 위시한 남성들의 문제로 건너뛰면서

서스페리아 - 공포가 없다! 그런데.....

서스페리아 - 공포가 없다! 그런데..... 사실 이 영화는 뺄까 싶었습니다. 아무래도 이미 저는 공포의 묘지를 리스트에 올린 상황인데, 이 영화까지 끼게 되면 정말 오전나절 내내 공포 영화를 보게 되는 상황이 될 수도 있어서 말이죠. 돈 아껴가며 영화를 보는 상황이기에 아무래도 공포영화가 몰리는 상황 만큼은 좀 피하고 싶기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영화를 그냥 넘어가기에는 아무래도 미묘한 상황이긴 하니 말입니다. 또 미묘하게 다가오는건, 둘 다 과거 영화가 있다는건데, 그 영화를 하나도 안 보고 이번 영화를 본다는 겁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저는 서스페리아 오리지널 작품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제가 본격적으로 공포영화를 보기 시작하기 전에 나온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다리오 아르젠토 작품 대부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출처: IMP Awards

타이탄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를 막는데 실패하고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타노스에게 전우주 생명 절반을 잃은 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긴급 요청을 듣고 합류한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는 전투 후 표류하고 있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네뷸라(카렌 길런)를 구해낸다. 살아남은 [어벤져스]는 아버지 타노스의 위치를 짐작하는 네뷸라와 캐롤

서스페리아, 봄 개봉

이 영화에 별 관심 없었습니다. 하지만 타란티노가 영화가 끝나자 감동에 울면서 감독을 안아줬다는 기사가 떴더군요. 스릴러나 호러일텐데, 어떻게 결말에서 울 수 있는 건지 모르겠다만요;; 인디와이어에서는 "큐브릭"영화의 현대적 버전이며, 샤이닝에 비견될 만하다고 극찬을 하고... 이러니까 관심이 확 왔습니다. 감독이 호러랑은 무관한 감독인데 [콜 미 바이 유어 네임]을 감독했던 감독입니다. 그리고 본인은 이 영화를 '로맨스'영화라고 하던데... 이거 점점 더 모르겠어요; 평은 호불호가 갈립니다. 거기에 음악이 무려 톰 요크 음악이고. 유튜브 들어가보니 간혹 톰 요크 찬양하는 덧글이 있길래 더 불안에 떨게 되더군요. 제가 본 영화 중에 음악이 좋은 영화가 좋았던 경험은 없어서요. 그리고 유튜브로 서스

조지 밀러의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캐스팅 이야기가 나오네요.

조지 밀러의 "Three Thousand Years of Longing.. 조지 밀러의 차기작에 관한 이야기는 역시나 전작인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 때문이긴 합니다. 사실 매드 맥스 속편에 관한 이야기도 좀 나온 상황이고, 이 덕분에 과연 다음에는 무슨 작품을 이야기 하게 될 것인가에 관하여 이야기가 나왔던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감독이 워낙에 다재다능한 사람이다 보니 아무래도 다른 작품들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나 보더군요. 결국 다른 작품 이야기가 나온 상황이고 말입니다. 일단 아직까지는 루머단계이고, 이드리스 엘바가 나올 수 있다고는 합니다. 또한 틸다 스윈튼 역시 이 작품에 관심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러브스토리까진 알겠는데, 요정도 나오는 이야기라고 하더군요;;;

리메이크작 <써스페리아>와 틸다 스윈튼, 비하인드 스토리.Slate 기사

* 관점에 따라 스포일러가 될 수도 있는 내용 * 올 여름인가, 유튭서 예고편 발견하고 오오, 맞다 이거 리메이크 만들어도 괜찮을 영화인데 잘 됐네, 라고 생각. 근데 예고편을 본지 꽤 됐는데도 아직 영화가 안 나왔다. 오랫동안 냄새 풍기는 모냥새를 보니 의외로 기대작인가보다. 원작은 아는 사람만 아는 매니악한 작품인듸. 옛날 제목은 써스페리아, 요즘 제목은 서스페리아, 원제는 <Suspiria>이다(e인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i네) 영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에피소드가 있어 퍼온다. 8월 기사와 10월 11일자 기사, 시간차가 있는 기사 두 개. 첫 번째 기사 - 2018년 8월 23일자, Slate 리메이크 작 <써스페리아>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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