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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클루니

그래비티, 2013

그래비티, 2013 긴 설명이 필요할까. 내가 본 영화들 중 가장 시네마틱했던 영화. 시나리오를 본 적은 없지만 분명 두껍지 않았을 거다. 이야기가 굉장히 콤팩트한데다 직접 등장하는 인물들도 두 세 명, 그 중 몇 명은 초중반부에 다 퇴장해버리기까지 하니 애초 시나리오가 두꺼울래도 두꺼울 수가 없었을 것이다. 허나, 바로 그러한 점이 이 영화의 시네마틱한 면모를 재증명해준다. 그야말로 '영화적'이거든, 영화가. 이야기는 단순한데 그걸 풀어내는 시각적 문법이 일종의 경지에 이르러 있다. 근데 영화는 또 존나 감성적이야, 씨바. CG와 롱테이크 등의 화려한 테크닉, 여기에 더해지는 명배우들의 호연. 모두가 좋았지만, 결국 이 영화가 내 마음을 비집고 들어온 건 삶에 대한 숭고한, 너무 숭고해서 불타기까지하는 그 의지 때문이

[황혼에서 새벽까지] 폭주! 폭발!

[황혼에서 새벽까지] 폭주! 폭발! 로버트 로드리게즈 감독의 1996년도 작품으로 CAV를 맞아 재개봉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유명한 장르영화인지라 벌써 20여년이 지났지만 기대했었는데 생각보다 더 폭주하는게 정말ㅋㅋㅋㅋ 특유의 장르적 폭발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확실하지만 만족스러웠고 타란티노가 까메오가 아니라 이렇게 길게 나오는 영화라니 뭔갘ㅋㅋㅋ 조지 클루니 주연 등 출연진도 빵빵하고 분위기를 나눠서 질주하는게 마음에 드네요. 게코 형제의 초반은 진짜 ㄷㄷ 이걸로 잘 밀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버지 제이콥 신부 역에 하비 케이틀, 케이트 역에 줄리엣 루이스 스콧 역에 어네스트 류 스콧은 이후에도 어디선가 본 것 같은데 이 영화가 끝이고 케이트는

황혼에서 새벽까지 명장면 중 하나

황혼에서 새벽까지 명장면 중 하나 신부 : "이게 무슨 일인지 이해가는 분 있소?" 게코 : "난 알지" 게코 : "저 밖에 뱀파이어가 있고 우리 피 빨려 환장한단 걸" 게코 : "알런지 모르겠는데, 난 뱀파이어 안 믿어" 게코 : "왜냐면 난 좆같이 뱀파이어 안 믿으니까" 게코 : "하지만 난 지금 뱀파이어를 봤어" 게코 : "그러니까 우린 뱀파이어를 상대하고 있는 거야, 이해돼?" 토니 : 난 조지 클루니 캐릭터가 좋아, 뱀파이어를 보자마자 그 태도가 마치... "뭐 씨발 또 다른 좆같은 일이 일어났군!" 이란 느낌이라. 토니 : "난 뱀파이어를 믿지않아, 왜냐하면 난 좆나게 뱀파이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우리는 자랑스러운 동물이다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우리는 자랑스러운 동.. 문라이즈 킹덤으로 입덕해서 전의 작품들은 보지 못했는데 다행히도 웨스 앤더슨 특별전으로 보게 된 작품입니다. 역시나 평이 좋아서 기대했는데 개들의 섬에서 보여준 스톱모션 애니메이션도 좋았는데 역시나 10년전 작품인데도 이정도라니 대단하네요. ㅜㅜ 게다가 스파츠가 나오는 듯?? 동화적 애니메이션은 뭔가 시대를 타지 않는 느낌이라 또 잘 어울려 마음에 들었고 그러면서도 감독 특유의 날카로움과 시선이 담겨있어 기대했던 동화적인 분위기와는 다른게 흥미로웠습니다. 감독의 팬이라면 당연하지만 전체관람가이면서도 가볍지 않은 내용이라 누구에게나 추천드릴만한 작품이네요.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좋았던~ 다만 약간 후반부는 전체관람자답게 끝내서 약간만 더 써줬으면~ 싶은 아쉬움은 살짝

그래비티 IMAX 3D - 생생한 우주체험 롤러코스터 91분

그래비티 IMAX 3D - 생생한 우주체험 롤러코스터 91분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2013년 작 ‘그래비티’가 재개봉되었습니다. 여성 우주비행사 라이언 스톤(산드라 블록 분)이 우주왕복선 ‘익스플러로’의 임무 수행 도중 인공위성 파편으로 인해 동료와 모선을 잃고 홀로 지구로 귀환하는 악전고투를 묘사하는 SF 스릴러입니다. 산드라 블록의 인생 영화 주인공 라이언은 지구에 대한 미련이 거의 없습니다. 외동딸을 사고로 잃은 뒤 무미건조한 나날을 보내다 우주왕복선 임무를 맡았습니다. 동료 맷 코왈스키(조지 클루니 분)마저 잃은 뒤 죽음에 대한 유혹에 빠지는 장면은 설득력이 충분합니다. 달콤한 잠에 빠지듯 죽음은 라이언의 턱밑까지 치고 들어옵니다. ‘그래비티’는 산드라 블록의 ‘인생 영화’가 될 것입니다. 보이시하

그래비티 (2013)

그래비티 (2013) 그래비티가 개봉할 때는 솔직히 기대 안 했습니다. 소개포스터와 트레일러만 봐도 알 수있는 단순한 이야기구조. 우주배경SF라 해도 다음에 개봉할 인터스텔라와 달리 무중력에 흑색배경뿐인 우주에서 찍은 간단한 촬영. 단 둘뿐인 주연배우와 목소리만 들리는 조연. 결국 인터스텔라를 4DX 로 볼 예산 챙겨둔다고 일반상영으로 봤고 그럭저럭 볼만하구나 는 감상으로 끝냈죠. 주인공보다 선임동료인 우주비행사의 조크가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 밖에는 딱히 인상적이지 않은 평범한 인간갱생. 지구귀환 SF 네요. 그런데 인터스텔라가 S.T.A.Y 네타만 남기고 빠르게 사라지고 그라비티가 재개봉할 줄이야.. 흥행은 예측할 수 없다는 소리는 정말이군요. 재개봉해도 다시 볼 생각은 없는데, 그라비티 빼곤 다른 영화들은 마음에

[그래비티] 용아맥 소원성취 feat. 패키지

[그래비티] 용아맥 소원성취 feat. 패키지 아이맥스로 본 작품 중 제일 기억에 남는 작품으로 언젠가는 용아맥에서 해줄 날이 오겠지~했는데 5년만에 재개봉하네요. 게다가 용산에서!! 29일부터인데 언제까지인지는 모르니 놓치셨다면 꼭 극장에서 보시기를~ 알폰소 쿠아론 감독을 인식하게 된 첫 작품이기도 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5년만이지만 다시 봐도 참 명작이고 손에 땀이 날 정도의 씬들이라 ㅜㅜ 다 알고 있으면서도 울림이 있어서 좋았네요. 그 일어설 때의 감동이란~ 패키지로 뱃지와 랜티큘러 엽서가 들어있었는데 랜티가 의외로 큰데다 산드라 블록과 조지 클루니의 유영 장면이다보니 마음에 들더군요. 조금 다르게 보면 이렇게 다가오는~ 라이언 박사의 뱃지도 완전 ㅠㅠ)b

서버비콘 - 다양한 이야기를 삼키다 오히려 흐름이 없어진 영화

서버비콘 - 다양한 이야기를 삼키다 오히려 흐름이 .. 이번주도 리뷰가 나갑니다. 사실 이 주간에는 여화가 한 편만 있을 거라고 생각을 했었던 상황인데, 결국에는 이 작품이 추가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이 작품은 걱정되는 지점들이 몇 있는 상황이기는 한데, 그 문제는 그냥 무시하고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다른 것보다도 이 영화가 궁금했던 것도 있어서 말이죠. 감독이나 배우 역시 어느 정도 이야기를 할만한 지점이 있는 상황이다 보니 더더욱 영화를 피해갈 수 없더군요. 그러 리뷰 시작합니다. 조지 클루니가 직접적으로 감독을 했다는 이야기는 그렇게 강하게 다가오는 이야기는 이제는 아니기는 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최근에도 배우중에 감독으로 데뷔해서 감독작을 줄줄이 뽑아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같이 아주 성공적인

"헤일, 시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헤일, 시저!"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뭐, 그렇습니다. 늦게라도 하나 산 것이죠. 참고로 중고로 샀습니다만, 아웃케이스가 정상적으로 있는 판본입니다. 서플먼트가 많지는 않지만 있기는 합니다. 디스크 케이스는 아웃케이스 이미지의 반복입니다. 아쉬운 이유가 바로 이 문제 때문이었죠. 디스크는 글씨가 없지만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이미지를 썼습니다. 내부 이미지는 채닝 테이텀이 가져갔습니다. 드디어 이 타이틀을 사게 된 것이죠.

[머니 몬스터] 나름 흥미롭게 만들어졌다

감독;조디 포스터출연;조지 클루니, 줄리아 로버츠, 케이트리오나 발피조디 포스터씨가 연출을 맡고 조지 클루니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머니 몬스터>이 영화를 개봉 첫날 저녁꺼로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머니 몬스터;나름 흥미롭게 만들어졌다>배우이자 감독인 조디 포스티씨가 연출을 맡았으며 조지 클루니씨와줄리아 로버츠씨가 주연을 맡은 영화<머니 몬스터>칸 영화제에서도 출품되었고 조디 포스터씨가 감독을 맡았다는 점이어느정도 기대감을 주게 했던 가운데 영화를 보니 나름 흥미로운 영화라는것을 영화를 보니 알수 있었습니다영화는 영화의 제목과 똑같은 이름의 주식 프로그램의 진행자 리 게이츠가생방송을 진행하던 도중 괴한이 스튜디오에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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