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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러미 레너

컨택트, 2017

컨택트, 2017 주인공이 딸을 키우며 선물 받았던 기쁨, 그리고 그 딸을 불치병으로 잃으며 부여 받았던 고통. 영화는 그걸 먼저 보여주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외계인들의 지구 내방. 생김새도 괴상한 우주선을 이순신 마냥 열두척이나 끌고 와 지구 곳곳에 정박시킨 그들의 속내를 알아내고자 정부는 언어학자인 주인공을 초빙하고, 우리의 주인공은 과학자와 군인 동료들과 함께 외계인과의 소통에 앞장선다는 이야기. 엄밀히 따져본다면, 이 영화의 오프닝은 가짜 패다. 영화의 후반부에 펼쳐질 반전 아닌 반전을 고려해보았을 때, 오프닝이 저 장면인 것은 말이 안 되는 순서지. 하지만 주인공이 딸에게 붙여주었던 이름이 앞으로 해도, 거꾸로 해도 똑같이 읽히는 한나(Hannah)였던 것처럼 영화의 오프닝과 엔딩이 수미상관처럼 맞

컨택트 후기

컨택트 후기 <컨택트 후기 내 맘대로 텐>UFO 출현 강압적이야 먹물 돌발 행동 소통의 중요성 다른 나라는 멍청하고 폭력적이라는 너무 편협한 시각아닌가 스토리 진행과 주제를 위해서 라지만.. 주인공 능력 몰아주기 논 제로섬 게임 에봇 ㅠㅠ 당신을 만난 거요 -------------------------------------- 진짜 SF 많이 본다. 볼 수 밖에 없다. 과연 SF는 무엇인지. 본 것 중에 재밌는건지. 아니면 내가 그냥 SF를 좋아하는지는 모르겠다.나름 반전이 많았는데. 이를테면 앞에 나오는 뜬금없는 회상인지 뭔지모를 씬들이 사실은 복선이었다던가 하는....주인공은 정말 뭘까.정말 외계인보다 신비롭다. -스포-

어벤져스 - 엔드 게임

어벤져스 - 엔드 게임 하고 싶은 이야기도 엄청 많고, 그것과 별개로 해야만 하는 이야기 역시도 엄청 많은 작품. 제작 단계에서 소식 들었을 땐 <인피니티 워>와 거의 연작 아닌 연작 구성이란 생각이 들어서, 과연 톤 조절이 얼마나 통일 되어있을까가 궁금했었다. 근데 막상 본 작품은, <인피니티 워>랑만 묶기엔 너무나 방대하다. 이건 그냥 MCU 영화 총정리인 거잖아. 열려라, 스포천국! 영화 튼지 얼마나 됐다고 10년을 끌어온 메인 빌런의 목을 댕강 자르며 시작하는 오프닝이 참으로 대쪽같다. 그러면서도 일종의 선언 같더라. '이 영화를 어떻게 상상하셨든 생각만큼 호락호락하진 않을 겁니다' 정도의 느낌. 아니, 막말로 시간 여행 같은 거 할 거라곤 생각했지만 이렇게 시작하자마자 우주 대마왕을 죽

어벤져스: 엔드게임 (2019) / 안소니 루소 + 조 루소

출처: IMP Awards

타이탄에서 타노스(조쉬 브롤린)를 막는데 실패하고 모든 인피니티 스톤을 모은 타노스에게 전우주 생명 절반을 잃은 후 닉 퓨리(사무엘 L. 잭슨)의 긴급 요청을 듣고 합류한 캐롤 댄버스(브리 라슨)는 전투 후 표류하고 있던 토니 스타크(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네뷸라(카렌 길런)를 구해낸다. 살아남은 [어벤져스]는 아버지 타노스의 위치를 짐작하는 네뷸라와 캐롤

어벤져스 엔드 게임 IMAX 3D - 11년의 대장정, 위대한 마침표

어벤져스 엔드 게임 IMAX 3D - 11년의 대장정, 위대..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어벤져스 엔드 게임’은 2008년 작 ‘아이언맨’ 이래 MCU(Marvel Cinematic Universe)의 22번째 영화이자 타노스 및 인피니티 스톤을 둘러싼 대장정의 마침표에 해당하는 영화입니다. 서두의 마블 로고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생존한 어벤져스 슈퍼히어로들만이 등장합니다. 그들은 죽은 이들을 되살리기 위해 타노스(조쉬 브롤린 분)를 찾아가지만 방법이 없습니다. 분노한 토르(크리스 헴스워스 분)는 타노스를 처단합니다. 어벤져스의 시간 여행 ‘앤트맨과 와스프’의 추가 장면에서 양자 영역에 들어갔던 앤트맨(폴 러드 분)이 5년 만에 귀환합니다. 어벤져스는 핌 입자를 활용해 양자 영역을 통해 과거로 되돌아가 6개의 인피니티 스톤

"본 레거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본 레거시" 블루레이를 샀습니다. 사실 이건 언리미티드 에디션 갔던 날, 노원구와 도봉구 전체를 다 헤매고 다니다 사게 된 물건입니다. 저는 일반 케이스로 샀습니다. 그냥 그렇더군요. 서플먼트가 좀 있습니다. 다만, 음성해설에는 자막 지원이 안 되더군요 ㅠㅠ 유니버셜 디스크는 참 묘하긴 해요. 뭔가 있어 보이는 듯 하면서도 지저분하거든요. 내부 이미지 입니다. 뭐, 그렇습니다. 결국 이 타이틀도 사면서 본 시리즈 출시된건 다 모았네요.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2014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하고 나서 썼던 글. 일단 옮긴다. 괄호() 안은 지금 채워넣은 것. 0.<어벤져스> 1편 보다가 토니 스타크가 핵탄두 들고 포탈로 날아들어갈 때 속으로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 저 양반 다음 편 때 저거 가지고 생색 엄청내겠네.’ 2편에서 드림스 컴트루. 뉴욕의 수호자이자 파워 오브 생색남. (그 때나 지금이나 뉴욕은 바람 잘 날이 없더라)1.뉴스 기사든 뭐든 제발 원작 가지고 비교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틀리다고 뭐라 하는 것 좀 안했으면 좋겠다. 뭐가 틀려, 그냥 다른거지. 이게 마블 영화지 마블 망가냐? 2.지금까지 일반관 2D -> 아이맥스 3D -> 아이맥스 3D 순서로 세 번 관람했는데, 확실히 볼수록 좋은 점도

"윈드리버"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윈드리버" 블루레이가 나옵니다. 이 타이틀도 결국 나온다 나온다 하더니, 결국 일자 잡았네요. 정말 사고 싶기는 한데, 저는 스틸북이 정말 싫어서 말이죠;;; 패키지가 네 종류나 나옵니다. 디스크 정보 • DISC 1 : 감독판 (칸 영화제 및 북미 개봉 버전, 107분) • DISC 2 : 국내 개봉 무삭제판 (선댄스 영화제 프리미어 버전, 112분) (쿼터슬립 패키지 미포함) • 오디오 : 영어 DTS-HD MA 5.1 • 본편 자막 : 한국어, 영어 • 화면 비율 : 2.39:1 SPECIAL FEATURES (DISC 1) • 전편 코멘터리 (정성일 평론가) • 삭제 장면 • 비하인드씬 비디오 갤러리 다행히 기간 생산 한정이라 고민 좀 해보려구요.

삶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대답 <컨텍트, 2017>

삶에 대한 가장 보편적인, 그러나 아름다운 대답 <.. 컨텍트, 2017 영화든 소설이든 어떤 이야기가 만들어지는 데에는 한두가지 질문과 가정이면 충분하다.그 질문과 가정을 가장 최대한으로 활용 하는 것이 SF 장르일 것이다. 현실에서는 불가능한 수많은 장치들이 이야기를 이끌어가지만 그것들의기저에 깔린 질문은 대게 아주 단순하면서도 철학적이다. 좋은 작품들은 얼마나 좋은 질문을 던지고 또 답하느냐에 따라 갈린다. 그동안 '외계인이 지구에 온다면' 이라는 가정에서 출발한 영화들은 숱하게 많았다. 컨텍트(Alive) 역시 어느날 갑자기지구에 내려온 외계인, 이라는 점에선 다른 영화들과 다를 것이 없다. 그러니 컨텍트의 특별함을 찾기 위해서는 외계인이라는 존재까지가정하면서까지 던지고자 했던 질문이 무엇인지를 이해해야만 한다. 스포일러를 피하기 위해 에둘러

윈드 리버 (2017) / 테일러 셰리던

출처: IMP Awards 농장에 해가 되는 야생동물을 사냥하는 일을 하는 코리(제레미 레너)는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의뢰 받은 추적을 하다 시체를 발견한다. 사건을 맡은 FBI 요원 제인(엘리자베스 올슨)이 오지만 경험이 적은데다 사건 지역 환경과는 전혀 다른 플로리다 담당이다. 주변에 대해 잘 아는 코리는 제인을 도와 사건 수사에 나선다. 인가가 없는 황야에서 의문의 사체로 발견된 소녀의 사인을 추적하는 FBI 신참요원과 삶에 피로를 느끼고 있는 사냥꾼을 다룬 스릴러. 사건이 벌어지고 진범을 추적하는 중반부까지는 전형적인 수사물 같지만, 인디언 사회를 무너트렸지만 그만큼 발전하거나 행복해지지 않은 미국의 접경을 날것으로 다루며 영화는 점차 사회비판적인 스타일로 주제의식에 접근한다. 좋은 스릴러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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