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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포스트: 586 개

Categories: 영화 | 조회수: 3465

바이러스 (97)

바이러스 (97) 세가 세턴으로 나온 어드벤쳐 게임. 겉으로는 90년대 중후기에 나온 영상과 연출 위주의 시네마틱 어드벤쳐 게임들과 다를 것 없어 보입니다. 그러니까 비주얼 노벨처럼 텍스트로 모든 이야기를 전달하거나, 혹은 영상으로 모든 이야기를 전달하고, 스토리텔링에만 치중하느라 게임플레이 할 부분들이 많이 삭제된 게임 말입니다. 허나, 의외로 바이러스는 방대한 분량과 연출만큼 어드벤쳐와 플레이 요소도 그만큼 많은 편입니다. FMV를 주력으로 쓴 게임 중에서는 게임플레이 구간이 가장 많지 않나 싶을 정도로. 게임은 조사 파트와 이동 파트로 나뉩니다. 조사 파트에서는 방향키만 누르면 커서가 중요 지점에 자동으로 가기 때문에 픽셀헌

새턴게임 리스트 2 - 네크로노미콘, 닌쿠, 스팀하츠, 스팀기어러시, 호드, 슈퍼어드벤쳐록맨

새턴게임 리스트 2 - 네크로노미콘, 닌쿠, 스팀.. 1. 스팀 하츠 두 짤로 요약가능 레알 요약가능 2. 네크로노미콘 드림시어터의 존 페트루치가 작곡한 인트로, 의미심장한 인트로, 그리고 네크로노미콘! 인트로를 보는 순간, 모든 게 보장됩니다. 이 게임이 여러분들을 차갑고 강렬한 메탈과 코스믹호러의 아찔한 심연으로 데려갈 거라고요. 믿어 의심치 않게 됩니다. 어떤 장르가 나타나든 여러분들은 광기와 깊은 우을의 심연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아아아 그레에에이트한 크툴루시여 나를 우주 저 너머 광기가 가득한 성지로 데려가주소서!!!! 응 사쿠라 애초에 디지털핀볼시리즈에 네크로노미콘이 부제임 3. 닌쿠 두 짤로 요약 가능(2) + 저것만 아니면 평범한 대전격투게임

인조인간 하카이다

인조인간 하카이다 초코송이에 케미컬X를 들이부으며 터미네이터로 마개조된 놈이 멀쩡한 마을에 가서 분탕질 친다는 내용의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건슈팅+어드벤쳐 게임. 원작이 키카이다라고는 하지만 키카이다 배경은 몰라도 됩니다. 그걸 알아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건 또 아니니까요. 특촬물이 배경과 주인공의 비애를 위한 것만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냥 간지나는 특촬액션과 영웅물로서의 약간의 사색을 보는 맛에 보는 거지. 어드벤쳐 파트는 4방향 그리드 방식으로만 움직일 수 있는 1인칭 던전크롤 방식을 썼으며, 게임 내 배경을 탐험하는 맛을 살렸고, 액션 파트는 건슈팅으로 채택. "이지오프뱅", 눈앞에서 더러움이 사라집니다 급의 가시적인 파괴감을 약속합니다. 슈팅조아요 정말조아요! 게임이 좋냐 나쁘냐는 나무위키

세가세턴 게임들 1 - 마리아, 문크래들, 호러투어, 아스트랄

세가세턴 게임들 1 - 마리아, 문크래들, 호러투어.. 본래대로라면, 문서를 따로 개설해야 하지만, 그다지 따로 문서를 개설해야 할 정도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게임은 아니라서 한 페이지에 우겨 넣었습니다. 1. 마리아 이 게임의 본디 장르는 비주얼노벨인데, 효과적인 스토리텔링을 위해 FMV기술과 어드벤쳐 스테이지를 집어넣었습니다. 근데 보통, 이럴 경우엔 게임이 매우 조잡해지는 게 사실입니다. 이종교배라는 개념 자체가 겉으로 보기엔 상당히 조잡해보이잖아요. 실제로 어떤 게임은 영화 플라이에 나온 파리박사마냥 조악해서 하는 이로 하여금 경악하게 만드는 게임이 탄생하기도 하고. 암튼 장르섞기는 잘 안 하는 게 좋습니다. 허나, 마리아는 본인이 어디서 장르를 위반해야 효과적일 지를 잘 아는 편입니다. 본디 장르를

고지라2 걱정된다

고지라2 걱정된다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가렛 에드워즈의 작품은 에피타이저였습니다. 이게 메인디쉬죠. 1편을 볼 때 심심했던 감정이 여기서 날아갑니다. 있는 힘껏 때려부수고 고지라는 울부짖습니다. 인간이 공들여 세운 빌딩들은 신들의 전쟁 앞에서 모래성처럼 무너집니다. 진정한 코스믹호러이자, 낯선 것에 대한 경외심과 찬양이 뒤섞입니다. 제작진은 이걸 알고 있기에, 작품의 아트워크 선정에 심혈을 기울입니다. 배경이 현대지만 신화적인 느낌이 나도록 장면을 구성했어요. 몇몇 장면은 정말 신화나 벽화에서 튀어나온 듯 그 고고함과 신비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파괴력도 상당하고요. 하지만 저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보는 내내 뭔가가 부족했어요. 고지라와 친구들을 보러가는 고지라 진성 덕후라면 이번

에볼루션

에볼루션 X파일의 그남자가 깽판치는 이야기. 외계침략물인데 코미디. 그것도, 참으로 화장실 스타일. 초딩시절에, 하필 이 영화에 맛들여 버린 저는 홀린 듯이 TV로 여러번 반복관람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북미꼬꼬마보다 더 북미식 화장실 개그에 열광하는 녀석으로 성장했습니다. 스폰지밥? 그건 화장실 개그라기 보다는 오마주와 아스트랄 개그에 속합니다. 괴물 똥꼬에 액체 박아넣고 관장드립을 치고 주인공들이 알 수 없는 액체로 부카케 정돈 해야 화장실 개그죠! 불법비디오가 호환마마보다 두려운 이유가 여기 있네 그리고 헤드앤숄더로 상큼하게 자본주의적 마무리. 그래서 뭔 영화냐고요? 몰라요. 내용 따윈 알 게 뭡니까! 80분 내내 쏟아지는 B급 영화 비꼬기와 슈르함, 화장실 코미디! 이세계에 빠져버린 데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Scouts Guide to the Zombie Apocalypse.2015)

좀비 서바이벌 가이드 (Scouts Guide to the Zom.. 2015년에 ‘크리스토퍼 랜던’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원제는 스카우트 가이드 투 더 좀비 아포칼립스. 내용은 ‘벤 구디’, ‘카터 그랜트’, ‘어기 포스터’가 고등학교 2학년 단짝 친구이자 보이 스카우트 대원들인데. 어기를 제외한 벤과 카터가 보이 스카우트에 마음이 떠나서 탈퇴를 고민하고 있을 때, 어기가 보이 스카우트 최고의 영예인 콘도르 뱃지 습득 기념 캠핑을 떠날 계획이 잡혔을 때, 카터의 누나 ‘켄달’ 일행을 우연히 만나 졸업생 비밀 파티의 초대를 받게 되어. 한 밤 중에 둘이 몰래 캠핑 자리를 뜨려다가 어기에게 들켜서 셋의 사이가 틀어진 가운데. 좀비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도입부에서 좀비 사건이 터지지만 좀비 바이러스에 대한 개념은 명확히 나오지 않고, 좀비

Captive 시리즈

Captive 시리즈 악에게 붙잡힌 주인공을 구하는 임무를 4대의 로봇이 수행한다는 내용의 던전RPG 시리즈. SF 테마의 게임입니다. 던전마스터에서 영향받아 중세판타지 노선을 탔던 후대 던전RPG들 치곤 새로워 보입니다. 물론 블랙 던 시리즈도 있고 에일리언 파이어도 있고 파라사이트 시리즈도 있기에 그렇게 새롭진 않지만요. SF니까 판타지 계열에서 하던 룬문자로 마법시전하기가 없는데, 그래서 제가 SF 던전RPG를 좋아합니다. 룬문자 찍어서 (정확히는 순서를 외워서) 마법쓰는 걸 매우 극혐하거든요 (...) 위는 1편 게임영상. 워낙 UI가 특이해서 올려봤습니다. 로봇에게 디바이스를 장착하면 위처럼 저렇게 동작 화면이 뜨는데 산만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독특한 분위기를 만들기도 합니다. 왼쪽 버튼이 원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2019)

명탐정 피카츄 (Pokemon Detective Pikachu.20.. 2016년에 ‘크리처스’에서 개발, ‘닌텐도’에서 3DS용으로 발매한 동명의 시네마틱 어드벤처 게임을 원작으로 삼아, 2019년에 미국, 일본 합작으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에서 ‘롭 레터먼’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데드풀’의 ‘라이언 레이놀즈’가 주연 및 피카츄 성우를 맡았다. 내용은 어린 시절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 ‘헨리 굿윈’이 도시로 일하러 가서 외할머니 손에 자란 ‘팀 굿맨’이 21살이 되어 보험회사에서 일하게 됐는데. 어느날 아버지의 비보를 접하고 도시에 가서 아버지가 살던 방을 정리하던 중. 아버지의 파트너 포켓몬인 ‘피카츄’를 만났으나, 그 피카츄는 기억을 잃은 상태였고, 기억의 실마리를 갖고 있는 아버지지가 어쩌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추론을 하게 되어, 피카츄

우버 좋은 날 (2019) 트레일러

우버 좋은 날 (2019) 트레일러 난지아니가 난감해지고, 바티스타가 바티싕나하는 영화입니다. [가오갤]의 데이브 바티스타, [커뮤니티]와 [빅식]으로 유명한 쿠마일 난지아니, [레이드]로 유명한 이코 우웨이스가 주연한 막장 액션 코미디. 길게 말할 것도 없이, 버디 무비입니다. 그것도 택시기사와 형사의 조합이죠. 좀 뻔하죠? [다이하드3] 생각나기도 하고, [킬러의 보디가드]도 생각나기도 하고. 일단 대사 치는 수준 보면 확실히 요즘 북미 코미디 영화의 트렌드를 잘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저는 요즘 영화가 치는 코미디 트렌드를 좋아하고, 아직 질리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제 취향에는 맞습니다. 전 볼 겁니다. 원래 원제가 Stuber인데,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약쟁이 자막러가 그걸 또 "우버 좋은 날"이라고 번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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