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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포스트: 607 개

Categories: 영화 | 조회수: 4035

[WIN98] 브리트라 (1998)

[WIN98] 브리트라 (1998)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 1998년 7월 수상 작품이이다. 내용은 파멸에 직면한 인류가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해서 완벽한 인류를 창조하려는 ‘판도라 계획’을 실행했지만 ‘뮤테이션’이라는 잔인한 돌연변이만 만들어져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 세상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뮤테이션 ‘모감바’와 단 둘이 20년 동안 외딴 섬에서 살던 ‘시드’가 어느날 뗏목을 타고 다른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뮤테이션의 왕 ‘브리트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와 키보드 겸용으로, 대부분의 조작은 마우스로 가능하고. 키보드는 화살표 방향키로 이동을 겸할 수 있고,

[DOS] 하베스터 (Harvester.1996)

[DOS] 하베스터 (Harvester.1996) 1996년에 ‘DigiFX Interactive’에서 개발, ‘Merit Studios’에서 MS-DOS용으로 만든 호러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1953년에 ‘하베스트’라는 마을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채 깨어난 ‘스티브 맨슨’이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위해 마을을 탐험하다가, 신비로운 존재 ‘하베스트 문’을 추종하는 비밀 결사 ‘하베스트’에 가입해야 사건의 진상을 알 수 있을 거라는 정보를 듣고 거기에 접근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기본적으로 마우스 커서를 움직여 클릭하는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인데. 게임 그래픽이 3D 랜더링으로 만든 배경 위에 실사 베이스의 디지타이즈 된 캐릭터를 겹친 방식에 캐릭터의 움직임은 풀모션으로 제작됐고, 동영상도 다수 들어가

버츄어 퀘스트

버츄어 퀘스트 때는 흘러흘러 세계는 적당히 망하고, 사람들은 과거의 풍경과 암울한 세계를 잊기 위해 VR세계를 만들어냅니다. VR세계 곳곳에는 버츄어 파이터들의 데이터가 있는 버츄어 소울이 있는데, 주인공이 그걸 찾아나서는 트레져헌터가 됩니다. 허나 기이한 음모에 휘말리게 되고... 그래서 쇼타캐가 메챠쿠챠 VR하는 게임 게임 자체는 격투기 (근접기) 위주의 액션게임입니다. 버츄어 파이터 캐릭터들도 카메오 출연하죠 스테이지 형의 빗뎀업에 스킬개념과 업그레이드 개념을 집어넣은 게임입니다. 적들은 랜덤이 아니라 지정된 위치에 소환되는 형식으로 나오기 때문에 3D 게임이지만 오락실 게임같은 느낌이 많이 듭니다. RPG로 분류하던데... 좀 애매하긴 합니다. 업그레이드와 스킬을

[WIN98] 가이스터즈 (1998)

[WIN98] 가이스터즈 (1998) 1998년에 ‘퀘이서’에서 개발, ‘하이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발매한 3D 어드벤처 게임. 한일합작 애니메이션 ‘가이스터즈(2001)’의 판권을 사와 게임으로 만든 것이다. 내용은 ‘솔’ 대위가 지구 궤도의 ‘스카이 시티’에서 게릴라 토벌을 핑계로 민간인 학살 명령이 내려졌던 걸 따르기 거부했다가 제 32 수송 함대를 전멸시키고 상부 명령 불복종으로 군법에 회부되어 계급이 중사로 강등 당하면서 우주탐사대 ‘에이온’에 종신근무하라는 판결을 받은 뒤. 우주항해를 떠나서 수면 모드로 들어갔다 깨고 보니, 다시 지구 궤도의 스카이 시티로 돌아온 상태라 상관의 명에 따라 동료 ‘에이진’과 함께 에어비클을 타고 지구로 나갔다가 사고를 당해 통제 구역에 떨어져 정체불명의 외계 생명체와 맞서 싸우는 이

존윅3

존윅3 복잡한 심상들을 정리하기 어려운데, 일단 제가 가장 크게 느낀 건, 존윅이 매우 신화스런 분위기를 풍긴단 겁니다. 암살자의 기원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뭔가 묘한 신비주의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보통의 액션과는 다른 판타지 노선을 타지만, 그럴 수 있겠다는 능청스러움으로 이야기를 이끌기 때문에 존윅이 판타지라도 특유의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허나, 이번 존윅3는 환상적인 요소가 너무나도 크게 작용합니다. 단순 암살자들의 왕의 이야기 뿐 아니라, 기차역에서 아무도 그들에게 신경 쓰지 않는 것도 의아하고, 일처리가 탁월하다지만 점점 규모가 너무 커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반에 강한 방탄으로 몇 대 쏴도 죽지 않는 암살자들은 게임에서 나오는 적 생각났습니다 (...) 존윅은 아무래도 4편에서 크레토스

소서리스 (Sorceress.1982)

소서리스 (Sorceress.1982) 1982년에 미국, 멕시코 합작으로 ‘잭 힐’ 감독이 만든 소드 앤 소서리 판타지 영화. B급 영화의 대부 ‘로저 코먼’이 제작에 참여했다. 내용은 사악한 마법사 ‘트라이곤’이 자신의 마력을 유지하기 위해 자신이 모시는 ‘칼리가라’ 여신에게 앞으로 태어날 자식을 제물로 바치려고 하는데, 트라이곤의 아내가 거기에 반발하여 쌍둥이 딸 ‘미라’와 ‘마라’를 낳은 후 딸들을 데리고 도망치다가 결국 잡혀 죽게 되고. 그 과정에서 전사 ‘크로나’가 트라이곤을 무찌른 후. 쌍둥이 자매의 양육을 맡아 그녀들을 위대한 전사로 키워내겠다는 약속을 한 뒤. 20년의 세월이 지나서 트라이곤이 다시 부활하여 이제는 어른이 된 쌍둥이 딸을 찾으려고 혈안이 된 상황에, 쌍둥이 자매가 바바리안 ‘에릭’, 바이킹 ‘발드르

미스틱 히어로즈

미스틱 히어로즈 개인적으로 진삼국무쌍을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것 때문에 코에이를 별로 안 좋아하기도 합니다. 게임의 대해 멋모를 시절부터 싫어했어요. 캐릭터를 가지고 다수의 적을 벤다는 컨셉에는 동의하지만, 대나무들을 아무 대책없이 짱센 스킬로 쓸어버린다는 느낌 자체가 허무하게 느껴졌거든요. 특유의 물흐르는 듯한 타격감도 그렇고 말이죠. 액션이 물흐르는 듯 해야 하는데 타격감이 물 흐르는 듯한 그 느낌은 여전히 절 아연실색하게 합니다. 그 시리즈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미안합니다만, 이건 내 감정이니 어쩔 수가 없어요. 저는 무쌍을 한다는 걸 시간낭비로 여깁니다. 그래서 시리즈가 연속되면서 공무원게임 취급을 했죠. 뭔가 만들 생각은 없고 그냥 관료적으로 만들어대는 게임인 겁니다. 팬인 친구는 시리즈마다

[WIN95] 야화 플러스 (1997)

[WIN95] 야화 플러스 (1997) 1996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MS-DOS용으로 출시한 게임을, 1997년에 윈도우 95용으로 재출시한 작품. 내용은 1930년대 중반 일제 강점기 시절 경성에서 ‘김두한’과 ‘시라소니’ 중 한 명을 골라서 각자의 조직을 이끌고 세력을 확장시켜 나가면서 종로를 휘어잡고 있는 하야시파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의 장르는 액션+시뮬레이션인데, 정확히 시뮬레이션 파트는 3년이란 기간 동안 1달 단위로 스케줄을 관리해서 조직을 운영하는 것이고. 액션 파트는 플레이상에 다른 조직과 충돌했을 때 문자 그대로 액션 모드로 바뀌어 캐릭터를 직접 조종해 싸우는 방식이다. 스케줄 관리에서 선택 가능한 커맨드는 ‘정보 수집(내부력 상승)’, ‘군자금(신용도와 호응도 상승)’,

[WIN98] 프로토코스 외전 ~다라시안편~ (1998)

[WIN98] 프로토코스 외전 ~다라시안편~ (1998) 1999년에 ‘재미있는 녀석들’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내용은 디오네 왕가가 다스리던 다라시안 대륙에서 인간과 몬스터의 피가 섞인 마족의 후예 ‘가루다’가 디오네 왕가를 멸망시키고 대륙 전체를 대상으로 한 전쟁을 일으켜 각 마을들이 수비대를 구성하고 용병을 모집해 가루다에 대항하고 있는 가운데. 레자몬 마을에서 전란으로 부모를 잃은 ‘카만’이 홀로 여행을 떠났다가 용병 일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프로토코스 외전이라는 타이틀에 맞게 본편과는 전혀 연관이 없는 스토리고 주인공의 이름이 ‘카만’이란 것만 동일하다. 카만 이외의 프로토코스 본편 인물들은 나오지 않는다. 거기다 게임 팩키지 일러스트는 당시 인기 만화 ‘다이어트 고고’의 ‘조재호’ 작가가 그렸지만

제나두 넥스트

제나두 넥스트 이 게임을 처음 시작하신다면 디아블로가 떠오르실 거에요. 그냥 마우스로 클릭해서 움직이고, 클릭해서 적 잡고, 스킬도 써서 다수의 적을 잡는 게임이라니! 여러분들은 여기서 [제나두 넥스트]를 디아블로 이후 수두룩하게 나온 디아블로 카피쯤으로 여길 수도 있을 겁니다. 근데 그건 그냥 생각이지 사실이 아니에요. 그렇게 접근 했다간 여러분들은 이 게임을 플레이하다, 혈압이 오를 지 모릅니다. 이 게임은 이스와 같은 액션RPG를 디아블로와 같은 인터페이스로 제작한 게임이에요. 전에 포스팅 했듯이 컨트롤이 곧 게임에 필요한 감각을 담당하게 되므로, 이것으로 게임 플레이가 이스같지는 않게 되었습니다. 허나, 시스템도 레벨디자인도 아이템과 장비구조도, 스토리 텔링 방식은 죄다 이스에서 따온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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