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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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 / 밀양 아리랑시장) 밀양 돼지국밥이 탄생한 밀양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 따뜻한 국밥에 독립운동의 이야기까지

(경남 밀양 / 밀양 아리랑시장) 밀양 돼지국밥이 탄생한 밀양에서 가장 큰 전통시장. 따뜻한 국밥에 독립운동의 이야기까지

날씨가 꽤 흐립니다. 곧 비가 쏟아질 것 같은데요. 이런 날씨 속에서 저는 밀양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밀양강은 낙동강의 지류로서 이름은 밀양강이지만 경상북도 경주시, 청도군을 지나 이곳 밀양시로 연결되는 강입니다. 밀양 사람들은 이 강을 남천강이라고 부르기도 한다더군요. 밀양시내를 가로지르는 이 밀양강 주변에는 높이가 그리 높지 않은 산들이 있습니다. 이 산들이 밀양강과 함께 밀양만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들어주죠. 이 밀양강 주변에는 많은 아파트 단지들이 있는데 이 단지에 사는 분들이 갑자기 부러워졌습니다. ㅎㅎㅎ 이 풍경을 매일 보면서 살 수 있다니.. 밀양의 대표적인 관광지 하면 역시 영남루가.......

(경남 밀양 / 밀양 도보여행 #1) 부산, 대구, 울산. 어디에서나 가까워요. 영남권의 대표 근교 관광도시. 즐거운 밀양 여행 <밀양남부교회>

(경남 밀양 / 밀양 도보여행 #1) 부산, 대구, 울산. 어디에서나 가까워요. 영남권의 대표 근교 관광도시. 즐거운 밀양 여행 <밀양남부교회>

제가 보고 있는 이 길에서 우회전을 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구 밀양역이 있던 곳을 만날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의 밀양역은 원래의 위치에서 남동쪽으로 약 400m 정도 떨어진 거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여기가 기차역으로 연결되던 길이다 보니, 이곳에는 대충 봐도 꽤 연식이 있어 보이는 가게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옛 지방 기차역 주변의 정취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그런데, 딱 여기만 넘어가면 현대적인 도시로 변신한 밀양의 도심을 만나게 됩니다. 경상남도 밀양은 현재 10만 명 정도가 살고 있는 도시라고 하죠. 그런데, 이 밀양 근처에 울산, 양산, 부산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곳 밀양은 울산, 부산과 생활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