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오브이터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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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누님, 갈수록 갭모에가 일품일세...

이 누님, 갈수록 갭모에가 일품일세...

드디어 반지를 끼워줬습니다. 아무래도 시간을 많이 투자하고 있는 건 아닌데다,그놈의 숙취해소제가 위스키보다 먼저 고갈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시간이 좀 걸렸네요. 아무튼, 결론 이 누님 뒤로 갈수록 갭모에 + 데레데레도가 상승하여 상당히 귀여워집니다. 그 동안 갖다바친 위스키와 숙취해소제가 전혀 아쉽지 않을 정도로... ps. 아니 근데 왜 웨딩드레스 밑에 반바지요? 그리고, 짬을 내서 만들어 본 건데, 역시 디자인은 딱 취향이란 말이죠...얘 좀 어떻게 살릴 방법 없으려나...?아, 이거 뭐냐고요? 얩니다.

MOE - 기승전에어레이드!!

MOE - 기승전에어레이드!!

요즘 모에를 하면서 작전 맵을 달리고 있는데 구성이 골때린 경우가 많더군요. 적은 한도 끝도 없이 몰려오는데 다들 버프는 있는대로 걸리고 그 반면 우리는 계속 디버프 권장전투력따위 무시하는 파상공세에 단순히 진격 일변도에 람보 유닛에 걸고 달리다가는 나머지는 다 터지고 람보유닛은 상태이상에 빌빌거리다가 시간제한이 끝나 게임오버 그래서 전략적인 플레이가 필요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마는 라시스 작전 맨 마지막 스테이지였는데요. CP가 280까지 모여서 라헬의 각성기인 에어레이드를 썼습니다만 갑자기 사방에서 폭음이 들려오더니 전장이 초토화 (...) 하나 남아 빌빌거리고 있던 애는 미사일 한 발 날려서 폭사 뭐야 이 각성기...뭐 이렇게 좋아... 280이나 되는 CP가 문제이지만, 팀 조합만

이 누님, 이런 캐릭터였나...?

이 누님, 이런 캐릭터였나...?

아무리 봐도 기숙사 사감같은 깐깐한 누님이고, 시나리오에서도 수업 빡세다고 애들이 기겁을 하는 걸로 나오더니... 어쩐지 선호하는 선물이 위스키였을 때 알아봤어야 했거늘... 어쨌거나, 이 누님 뭘 좀 아시는 듯...

디자인은 참 맘에 드는데...

디자인은 참 맘에 드는데...

아니, 이 누님 말고요. 이 누님은 그냥 좋고요. 체육복부르마를 입혔을 때의 배덕감이라든가, 메이드복 입혔을 때 샐쭉해하는 표정을 보면 뿅가 죽습니다. 요고요, 요거. 기체 스타일 자체가 무세루한 스타일이라 참 맘에 드는데 계속 쓰기는 좀 어렵습니다.일단 저게 저 계열의 최종 기체라 레어도로 인한 성능 한계가 낮다는 거...그리고, 설령 윗티어의 기체가 추가되더라도, 랜덤 진화 타입의 기체라 동일 계열 기체로 업그레이드가 안될 거라는 거...그리고 아마도 이 기체를 맘에 들어하는 사람이 거의 없을 테니 개발진의 간택을 받지도 못할 거라는 거... 뭐, 사실 게임 자체가 진득한 기름 냄새가 메인은 아닌지라...오죽하면 주역 기체들 제외한 양산기들은 대부분 '배치지역/소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