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벤쳐기업 '보아' 섹시 카리스마 지존 '이효리' 노래, 연기 팔방미인 '엄정화' 섹시가수의 계보를 잇는 이들의 원조격 가수가 있었으니 그녀는 바로! 김.완.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가장 무도회" "리듬속의 그 춤을" 등 주옥같은 댄스 히트곡을 내 놓으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김완선. 40이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하는 그녀는 얼마 전 'UMF'에서 'DJ 클래지콰이'와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펼쳐 관중을 사로잡기도 했다. 바로 그녀가!! 새롭게 촬영한 화보컷을 공개했는데, <주부생활>이란 잡지를 통해 촬영한 화보 컷임에도 '청순 섹시' 그자체를 보여주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언니~~~"를 외치며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