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스쿼드
Posts
101 posts
수어사이드 스쿼드 리뷰 : 그렇게 DC의 재앙은 시작되고.
지난 번, 배트맨 VS 슈퍼맨을 리뷰 했을 때에 했던 말이 있다. 앞으로 DC유니버스의 방향을 결정할 작품은 ‘수어사이드 스쿼드’이고, 배트맨VS슈퍼맨의 현실이 암울한 상황에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마저 실패하면, 워너와 DC는 사실 차포를 떼고서 마블과 경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러한 예상은 현실이 될 듯 싶다. 이번 주에 개봉한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완성도는 심각할 정도로 엉망진창이었기 때문이다. 이 영화에 사람들이 기대를 건 이유는 단순히 위기에 빠진 DC확장 유니버스를 위한 구원투수라서가 아니다. DC코믹스 소속의 매력적인 악당들이 주연으로 등장하는 영화이기에 사람들이 기대를 걸었다. 신화부터 소설을 걸쳐 만화와 영화에 이르기까지 불변의 진리가 있다. 바로 주인공이 돋보이기 위해서는 악당이 매력
수어사이드 스쿼드 : 닦이 3형제의 막내 자살닦이
1. 닦이 시리즈의 찬란한 시작을 알렸던 반지닦이와 뱃맨과 슈퍼맨이라는 디씨의 양대 히어로를 얼마나 등신같이 못 만들 수 있는지 화끈하게 보여줬던 정의닦이에 이어 차라리 저 둘은 빅픽쳐 드립 쳐도 될 것 같은 개씹망 완성도의 자살닦이의 등장. 반지닦이야 뭐 노하우가 없어서 그렇다치더라도 정의닦이부터는 얘네 괜찮은가 싶다가 자살닦이에서 워너 놈들은 그냥 죽어야 한다는 게 판명이 났습니다. 그냥 죽어야해요. 워너 경영진이랑 이거 관련된 프로듀서랑 뭐 여하튼 이 물건에서 결정권을 가진 놈들이란 놈들은 싹 다 죽어서 에콜로지컬하게 지구를 좀 사랑해줘야 합니다. ㅅㅂ 진짜 이거 보고 나오면서 야 진짜 이딴데다가 퍼부을 돈이면 세상의 힘들고 가엾은 사람들 얼마나 구할 수 있을까 하는 막 이딴 센티멘털하다 못해

수어사이드 스쿼드 캐릭터별 감상 (스포일러)
스포일러가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 ---------------------------------------------------------------------------------- ---------------------------------------------------------------------------------- ---------------------------------------

수어사이드 스쿼드
사실 배트맨 대 슈퍼맨보다도 더 불안한 영화가 수어사이드 스쿼드였다. 내가 정의닦이 보고 와서 썼던 글을 보면..<-클릭하기 "기대 반 불안 반이었는데 지금은 기대 30 불안 70 ...한번에 새로 나오는 캐릭터가 너무 많기도 하고 할리퀸의 비주얼만 기억나는 영화가 될 것 같아요.물론 나와봐야 알겠지만요..." 예상한 그대로다. 내가 나 자신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냐 내가 DCEU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냐.물론 내가 딱히 잘나서 그런건 아니고 영화팬들이라면 다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겠지. 장점이 없는 영화는 아닌데 그 이상으로 까고 싶은 구석이 엄청나게 많다. 어디서부터 공격해야할지 감이 안 잡힌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기회가 있다면...그래도 올해 최악의 슈퍼히어로 무비는 아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