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글이네요.2017년 올 한 해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습니다.어제 1월 5일 방영을 시작한 애니 '마사무네의 리벤지' 1화를 보고 왔습니다.뭐랄까... 네타 아닌 네타일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우즈키의 츤데레화(?)의 느낌을 조금 받았습니다.성우가 동일하게 오오하시 아야카이니, 그런 것 같네요. 작년에 성우 미나세 이노리의 블로그를 번역(참조)해서 올리는 과정 속에서 알게 된 애니였는데,여태 성덕은 유지하면서 애니는 한두 작품만 보고 휴덕하고 있었던 터라,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이걸 시작으로 스타트 끊었습니다. 2화 이후로도 계속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