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선문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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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posts제주도 여행 영주십경 방선문 계곡
제주도 여행 영주십경 방선문 계곡. 제주시에 위치한 계곡으로 예전에는 여름이 되면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낙석의 위험으로 통제가 되다보니 찾는이가 거의 없더군요. 꼭 물놀이를 하지 않아서 조용한 숲과 멋진 비경이 있어 사진 촬영을 하러 종종 갔었는데 이제는 갈 수 없는 곳이 되버렸습니다. 찾는이가 없다는건 자연으로 되돌아 가는것이니 자연의 입장에서는 오히려 좋은게 아닌가... 1. 방선문계곡 주차장 계곡을 따라 외진길을 가다보면 주차장이 나오는데 한 때는 이마저도 없었지요. 찾아오는 사람이 없으니 방선문 계곡을 오로시 저 혼자만의 여유로움과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듯 했습니다. 허나 주변으로 출입금지.......
[제주도] 방선문 계곡 나들이 - 2
방선문을 둘러보고 계곡을 내려오니 그래도 물이 좀 있고 계단으로 내려갈 수 있는 길이 있어 가보았네요. 커다란 바위가 물에 잠긴 듯한~ 계곡따라 몽글한 돌이 이어지는게 좋던~ 제주유배길 - 면암유배길 연미마을회관-문연사-조설대-민오름-정실마을-방선문으로 이어지며 조선말기의 역사적 격변에 앞장서서 부딪쳤던 지식인이자 조선 선비의 마지막 자존심인 면암 최익현(1833-1906), 그의 영향으로 제주 유림들이 항일운동의 의지를 약속했던 조설대와 그가 한라산을 등정하기 위해 들렀던 방선문 계곡을 둘러보며 그의 애국정신을 되새기고 제주유배 시절의 이야기를 음미하는 길이다. -안내문에서 발췌- 제주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좋았네요.
[제주도] 방선문 계곡 나들이 - 1
렌트카를 인수하니 오후가 되어 고민하다 찾아간 방선문계곡 축제입니다. 축제이기는 하지만 관광객이 아니라 지역주민 잔치로 때를 맞춰야할 것은 아니었지만 계곡이 좋고 접근성이 괜찮아 들릴만한 곳이었네요. ㅎㅎ 축제 때는 물이 없었지만 아이들때문인지 계곡접근을 막아 위에서만 살짝 내려다 볼 수 있었습니다. 제주 방선문 신선이 사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 신선이 사는 영산, 즉 한라산으로 오르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명소로서 영주 12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의 장소로 알려진 경승지이다. 과거 조선조 선비들은 이 곳에 신선의 고향 한라산을 무대삼아 방선문, 환선대, 우선대 그리고 등영구의 제액을 바위에 각자함으로써 신선의 세계로 오르는 선경의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뿐만 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