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수특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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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대거수 캇파(大巨獣ガッパ.1967)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9월 23일

1967년에 ‘닛카츠’에서 ‘노구치 하루야스’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내용은 주간지 ‘플레이메이트’의 기자 ‘쿠로사키 히로시’, 카메라맨 ‘코나야기 이토코’, 동도 대학 생물학 조교수 ‘토노오카’ 등의 일행이 플레이메이트 사장 ‘나츠’의 명을 받고 잡지 창간 5주년 기념으로 남국을 표현한 테마파크를 만들기 위한 생물 채집과 현지인 스카웃을 목표로 삼아서 남태평양을 탐험하던 도중. 화산이 분화 중인 캐서린 제도의 ‘오벨리스크 섬’에서 수수께끼의 석상을 발견해 섬에 상륙했다가, 전시 때 일본군이 점령해 통치한 과거가 있는 섬 원주민들이 일본인이 돌아왔다며 환대를 해주었는데. 히로시 일행이 섬에 체류하면서 석상의 정체가 궁금해 조사를 한 결과. 섬 지하의 거대한 지저 호수에서 거대한 알을

우주괴수 가메라(宇宙怪獸ガメラ.1980)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8월 6일

1980년에 다이에이에서 ‘유아사 노리아키’ 감독이 만든 가메라 시리즈의 8번째 작품. 전작 가메라 대 심해 괴수 지구라(1971)로부터 9년만에 제작되었고 1965년부터 쭉 이어져 나온 쇼와 시대 가메라의 최종작이다. 내용은 M88 성운의 우주인 ‘키라라’, ‘마샤’, ‘미탕’이 지구를 찾아와 지구인 여성의 모습으로 변신해 외계인 정체를 숨기고 사회인이 되어 살아가면서 지구의 평화를 감시하던 중. 우주 해적 ‘자논’이 암살자 ‘기르게’와 괴수 군단을 보내 지구를 침공해 온 걸 감지했으나, M88 성인은 평화를 사랑해 남을 상처 입을 무기를 가지고 있지 않아 고민하다가, 인류의 수호신이라 불리는 괴수 ‘가메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가메라와 교감을 나눈 소년 ‘키노시타 케이이치’의 도움을 받

프랑켄슈타인의 괴수 산다 대 가이라(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の怪獣 サンダ対ガイラ.1966)

프랑켄슈타인의 괴수 산다 대 가이라(フランケンシュタインの怪獣 サンダ対ガイラ.1966)

뿌리의 이글루스|2018년 3월 24일

1966년에 일본의 토호와 미국의 베네닉트 프로의 일미 합작으로 혼다 이시로 감독이 만든 괴수 특촬 영화. 원제는 ‘프랑켄슈타인의 괴수: 산다 대 가이라.’ 영제는 ‘워 오브 가르간츄아’다. 내용은 미우라 반도 근해에서 한 어선이 거대 문어에게 습격을 당했는데 그때 프랑켄슈타인 같은 괴수가 나타나 거대 문어를 잡아먹고 배를 침몰시켰다가, 프랑켄슈타인 연구로 유명한 교토의 스튜어트 연구소에 연락이 가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보던 중. 바다에서 출몰한 괴수가 프랑켄슈타인의 체세포에서 분열된 ‘가이라’란 사실을 알게 됐는데, 그 가이라가 도심에 나타나 사람을 잡아먹고 파괴 행각을 벌이자 일본 자위대가 살수 광선에 의핸 세포 조직의 소멸을 목표로 한 ‘L 작전’을 개시해 가이라를 토벌하기 직전. 또

게게게의 키타로 대해수(ゲゲゲの鬼太郎 大海獣.1996)

게게게의 키타로 대해수(ゲゲゲの鬼太郎 大海獣.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7년 4월 2일

1996년에 카츠마타 토모하루 감독이 만든 극장판 게게게의 키타로 다섯 번째 작품. 내용은 어느 여름날 키타로 앞으로 무라 메구미라는 소녀의 요괴 편지가 도착했는데, 메구미의 아버지가 식물학자라 뉴기니의 바루루 섬에 조사를 하러 갔다가 실종됐으니 제발 찾아달라고 부탁을 해서, 키타로가 바루루 섬에 갔다가 정글에서 메구미의 아버지를 비롯한 일본 사람들을 납치해 가두어 놓은 남방 요괴들과 일전을 치르다 아타카마에게 요기를 빼앗겨 붙잡힌 뒤, 일본으로 끌려가던 도중 나막신과 조끼를 빼앗겨 무장해제된 뒤 생명의 물을 억지로 마셔 대해수로 변해 도시를 파괴하고 남방요괴들이 거기에 호응하여 일본을 침략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원작은 게게게의 키타로 코믹스에 수록된 ‘대해수’와 ‘요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