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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트

포스트: 131 개

Categories: 영화 | 조회수: 801

유전, 2018

유전, 2018 ............내가 이걸 보네.... 내 팔자에도 없을 줄 알았는데... 빌어먹을. 공포 영화 안 보는 것을 넘어 싫어하는 수준인데도 기어코 보게된 영화. 장르를 떠나서 굉장한 연출력을 볼 수 있으니 한 번 봐보라던 주위 사람들의 추천. 내가 그것들도 꿋꿋이 물리쳐왔는데 결국엔 이리 보게 되는 구나. 그래서 그냥 콤팩트하게 이야기하기로 한다. 연출, 존나 잘했다. 몽유병인지 뭔지 신나 붓고 아들 앞에서 소리지르는 엄마 장면도 그렇고, 운명에 귀속된 인물들을 둘레둘레 살피는 연출도 빼어나다. 배우들 연기도 그걸 존나 잘 밀어주고. 하지만 딱 거기까지. 감독의 신작인 <미드소마>와 나홍진 감독의 <곡성>을 볼 때와 비슷한 느낌이다. 영화 보고 나서 바로 든 생각이 이 셋 다

[DOS] 미래탐정 라이안 (DreamWeb.1994)

[DOS] 미래탐정 라이안 (DreamWeb.1994) 1994년에 영국의 게임 회사 ‘Creative Reality’에서 개발, ‘Empire’에서 AMIGA, MS-DOS용으로 발매한 사이버 펑크 어드벤처 게임. 원제는 ‘드림웹’. 한국에 MS-DOS판이 정식 수입되어 번안된 제목이 ‘미래탐정 라이안’이다. 내용은 미래 시대 때 바텐더로 일하던 ‘라이안’이 이상한 악몽에 시달리는데. 꿈에 나온 수호자로부터 현실 세상과 어둠 사이의 장벽인 ‘드림웹’을 파괴하려는 7대 악에 해당하는 인간들을 죽이라는 지시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 하나로 모든 기능을 다 사용할 수 있다. 화면 우측 상단의 돋보기 아이콘은 Zoom Control로 화면 좌측 하단의 확대 화면의 켜기/끄기가 가능하고, 그 바로 아래 3.5인치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2019년에 ‘게리 도버먼’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유니버스의 넘버링으로는 일곱 번째 작품으로 연대상으로는 컨저링 1과 컨저링 2 사이의 이야기다. (컨저링 1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컨저링 2의 사건으로부터 2년 전) 내용은 퇴마사로 유명한 워렌 부부가 악마가 깃든 인형 ‘애나벨’을 제령하고 자택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 지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 워렌 부부가 매스컴에서 사이비 취급을 받아서 어린 딸인 ‘주디 워렌’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에게만 마음을 열었는데,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메리와 단 둘이 지내다가, 메리의 친구 ‘다니엘라 라이오스’가 찾아왔다가 오컬트

이블(2019) 트레일러

이블(2019) 트레일러 오컬트 계의 엑스파일! [굿 와이프], [굿 파이트]의 제작자 미셸 킹, 로버트 킹 부부가 제작한 2019년 하반기 기대작. 악마를 믿지 않는 병심리학자와 신부 양성 과정을 거치고 있는 사제가 사이코패스를 분석하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는 내용. 여담입니다만, 트레일러에서도 나오듯이 본 작품에서는 사이코패스를 악마에 빙의되었거나 악마지만 인간의 탈을 쓴 것으로 간주하는 듯 합니다. [퍼슨 오브 인터레스트]의 핀쳐역으로 유명했던 마이클 애머슨은 악마 신봉자로 출연하는 듯. 악역이라 놀랍긴 한데, 생각해보면 이 분 커리어는 악역으로 시작되었으니 데이비드 테넌트처럼 본 모습(?)을 되찾은 거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 그나저나 사제역으로는 [루크 케이지]의 마이크 콜터가 맡았습니다. ...

사자

사자 <검은 사제들>이 한국 영화계에 쏘아올린 작은 공은 결코 작은 것이 아니었다. 아니, 처음엔 작았을지 몰라도 점차 눈덩이처럼 커졌다. 그리고 그 눈덩이가 2019년이 되어 우리에게 당도하였으니. 얼마 전 이미 공개된 <사바하>와 이번에 개봉한 <사자>, 그리고 곧 찾아올 <변신>까지. 오컬트 장르 영화의 황무지였던 한국 영화계에 이런 바람이 불 수 있었던 건 다 <검은 사제들> 덕분인 거 맞지. 여기에 하나 더 언급하면 나홍진의 <곡성> 정도. 오컬트 장르에 액션물의 요소를 결합하고, 여기에 개봉 전 감독의 인터뷰를 보니 수퍼히어로 장르 영화의 요소도 접목 시킨 것 같더라. 아닌 게 아니라 한국형 시네마틱 유니버스를 기획하고 있는 것 같더

미드소마

미드소마 장르 편식 안 하기로 맹세했는데, 그 중 호러 하나만은 언제나 예외였다. 다른 그럴 듯한 이유는 없고, 그냥 내가 겁이 많아서. 때문에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유전> 역시 보지 않았고, 애초 이 영화에도 별 관심 없었다. 솔직히 말하면 관심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대놓고 무시하는 정도였음. 근데 하필 절친한 인간 중 하나가 나완 다르게 이 장르 매니아라서... 그렇게 장르 애호가가 장르 비애호가를 억지로 끌고 가 봤다는 이야기. 결론부터 말하면 안 무섭다. 공포 영화 입장에서는 최고로 공포스러운 평가이겠지, 안 무섭다는 게. 근데 진짜 안 무섭거든. 고어 묘사 때문에 보는 중간 중간 스크린으로부터 눈을 뗀 순간들은 있었지만, 어쨌거나 전반적으로 본다면 공포 묘사는 크지 않은 편이다. 근데

더 브라더후드 오브 사탄 (The Brotherhood of Satan.1971)

더 브라더후드 오브 사탄 (The Brotherhood of Sa.. 1971년에 ‘버나드 맥버티’ 감독이 만든 사타니즘 호러 영화. 내용은 ‘벤’이 연인 ‘닉’과 어린 딸 ‘케이티’를 데리고 미국 남서부를 거쳐 케이티의 할머니 생일 축하 파티에 가던 중 힐스브로에서 교통사고를 당해서 그 지역에 정차하여 신고를 하려고 인근 마을에 들렀는데, 살인 사건과 아이들의 실종 사건이 연이어 발생해 마을 분위기가 흉흉한데도 주민들이 떠나지 못하는 상황이라서 지역 보안관에게 의심을 받아 갈등을 빚는 상황에, 늙은 사타니스트들이 커번(마녀들의 집회)에 자신들의 영혼을 아이들의 몸으로 옮기려는 계획을 꾸미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사타니즘을 소재로 하고 있는데 악마가 직접적으로 등장하지는 않고. 악마를 숭배하는 사타니스트들만 나온다. 근데 이게 노인들로 구성된 사타니

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 (Return of the Blind Dead.1973)

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 데드 (Return of the Blind .. 1973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오리지날 타이틀의 영제는 리턴 오브 더 블라인드인데 월드 와이드판 영제가 ‘리턴 오브 더 이빌 데드(Return of the Evil Dead)’라서 샘 레이미 감독의 이빌 데드의 아류작 아닌가? 라고 오해할 수도 있는데 본작이 이블 데드보다 8년 일찍 나왔다. 내용은 13세기 포르투갈에서 악마를 숭배하는 템플 나이트(성당 기사단)이 젊은 여자들을 납치해 죽이고 그 피를 마셔서 분노한 농민들이 템플 나이트를 붙잡았는데. 기사 중 한 명이 반드시 마을로 돌아와 복수할 것을 맹세하지만 농민들이 기사의 눈을 불로 지지고 산 채로 태워 죽인지 약 500년의 시간이 지난

더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 (The House of Exorcism.1975)

더 하우스 오브 엑소시즘 (The House of Exorci.. 1975년에 이탈리아, 스페인, 서독 합작으로 ‘믹키 리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1973년에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리사와 악마’를 마리오 바바 감독이 하차하고 제작자 ‘알프레도 레오네’가 추가 편집해 만든 일종의 확장판이라서 감독 이름을 믹키 리온이란 가명으로 올린 것이다. 내용은 오리지날판에서 리사 라이너가 광장으로 돌아왔다가 갑자기 발작을 일으켰는데 지나가다가 그걸 우연히 본 ‘마이클’ 신부가 보호자 역을 자처해서 병원에 이송시켰는데. 리사에게 ‘엘레나’의 악령에 씌여 빙의 증상을 보이자 마이클 신부가 엑소시즘을 시도하고, 그 과정에서 리사에 씌인 엘레나 악령의 입을 통해 스페인 귀족 가문의 저택에서 벌어진 악마의 무한루프가 밝혀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리사와 악마(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더 고스트 갈레온 (The Ghost Galleon.1974) 1974년에 ‘아만도 데 오소리오’ 감독이 만든 스페인산 좀비 영화. ‘블라인드 데드(무덤의 사자들)’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모델 ‘노에미’가 소속사 사장인 ‘릴리안’의 전화를 받고 실종된 룸메이트 ‘캐시’의 행방에 대해 물어봤는데. 실은 캐시가 같은 모델 ‘케이티’와 함께 릴리안의 지시에 따라 대서양에 수영복 모델로 홍보차 방문했다가 바다 위에서 표류되어 안개를 만나 유령선에 도착하고. 보트에 물이 새는 바람에 유령선에 올라탔다가 실종된 것이었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노에미가 경찰에 알리겠다고 하자, 릴리안이 노에미를 납치해서 ‘하워드’, ‘터커’, ‘세르지오’와 결성한 구조 팀에 강제로 합류시켜 캐시 일행을 구하러 갔다가 안개 속의 유령선에 승선했는데. 유령선 안에 관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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