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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헬보이] 취저! 슬래셔 판타지

[헬보이] 취저! 슬래셔 판타지 잘 기억나지 않지만 기예르모 델 토로의 헬보이는 왕년의 팀 버튼같은 순한 맛이라면 이번건 청불을 들고와서 그런지 강렬한 슬래셔를 보여줘 호불호가 확갈리겠더군요. 극단적이랄 수도 있는 슬래셔라 단점들에도 마음에 드는데 흥행은 아무래도 ㅎㅎ 여전히 판타지적인 내용을 주로 삼고 있기도 해서 후속도 청불로 끝까지 나와줬으면~싶긴 한데 그렇게 응원했지만 망한 영화가 많았어서.....;; 그나저나 빨간 맛ㅋㅋㅋ 웃으며 봤는데 다시 보니 의외로 잘 어울리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데이빗 하버의 헬보이는 론 펄만의 아재미에 비해 좀...현실적으로 아재가 되어 버린 듯한 몸과 정신상태라 대사가 어려도 좀 덜 와닿는게;;; 뿔 가는데 덜렁거리는 것도 그렇고 뭔가 어색

국내최초 메카닉 MMORPG "프로젝트 신루"

​​​아이닉스소프트에서 제작한 SF 메카닉 MMORPG. 가상의 고대 대륙 베로니카에서 10개의 거대 제국들이 대륙의 통일을 위해 싸운다는 배경이다. 게임의 세계관 자체가 고도로 발달된 첨단문명 상태라서 플레이어들은 로봇을 직접 조종하며 사용이 가능하다. 캐릭터 레벨과 별개로 파일럿 레벨도 존재하며, 일정 레벨마다 사용할 수 있는 로봇들이 다양해진다. 만렙이라는 개념은 없으며 1000레벨을 넘기면 익스퍼트라는 개념으로 넘어가서 다시 1부터 시작된다.로젝트 신루는 캐릭터 생성시 일반적으로 능력치를 분배하거나, 혹은 랜덤으로 생성되는 기존의 MMORPG 게임들과는 다르게 캐릭터 생성 화면에서 '로체스'라는 NPC로부터 카드를 뽑고, 여러가지 질문을 받아 특정 질문에 답 하면 특정 능력치가 올라가는 독특한 방식의

재와 환상의 그림갈

재와 환상의 그림갈 판타지 이세계판 미생. 언더그라운드의 삶에서 살기 위해 파티를 맺고 포지션을 잡고 겨우겨우 사냥하는 6인의 파티원들의 성장기를 그린 애니메이션. 허나 성장기치고는 불편함과 발암률이 적다. 보통 같으면 저기서 미친짓을 하는 놈 한명씩 나올 법한데, 애들이 처음에 어설퍼서 그렇지 착실하게 다 잘 성장하고, 상처를 입고 상실감을 얻어도 서로 대화를 하면서 잘 풀어나간다. 물론 인성에 문제가 있는 애가 있지만 생사가 오가는 전투에서는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다 서로 캐리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 즉, 파티 내부의 문제가 일어나는 것부터 끝나는 것까지 상당히 간편하고 상투적으로 풀이되는 편. 예상을 벗어나는 일은 하나도 없고, 캐릭터의 문제는 캐릭터가 내레이션으로 모든 걸 설명하기 때문에 친

[아사코] 주는 사랑의 판타지

[아사코] 주는 사랑의 판타지 원제목을 찾아보니 寝ても覚めても, 자나깨나라는 뜻으로 아사코라는 한국제목과 다르면서 이해가 가던 작품입니다. 평이 괜찮아서 찾아봤는데 아무래도 소재다운 스토리이면서도 생각보다 차분하게 연출해서 마음에 들었네요. 물론 아사코를 연기한 카라타 에리카의 매력이 상당해서 더욱더 좋았던 영화입니다. 묘한 쿨함과 눈빛 연기는 한국에 소속되어 있는 일본배우로서 기대되는 바였네요. 사랑을 주느냐, 받느냐의 고전적인 고민에서 출발하여 마무리짓는 영화로 나름의 현대적인 답이라고 보여 마음에 들었습니다. 특히 배우에게 시킨 직접적인 연기와 같이 가는 바가 있기 때문에 더욱더 좋았네요. 일본영화 특유의 교훈적인 늬앙스도 적기에 누구에게나 추천할만한 사랑영화입니다. ㅎㅎ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노라가미 1기

노라가미 1기 삶은 언제나 상실에서 배웁니다. 무언가를 잃고 난 후에 진정으로 그것이 소중했다는 것을 깨닫듯이, 삶에 대한 소중함과 인연의 소중함도 잃어버린 후에야 그 소중함을 깨닫게 되죠. 이 애니메이션은 그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신에 대한 이야기이고, 이능력전투씬이 들어가 있지만 동시에 감동을 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후반에 노라와 뭔 500년 묵은 재앙신과 싸우기 전까지는, 상당히 가슴아픈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코믹한 부분도 있지만, 슬픈 이야기도 많아요.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신에 대한 소재답게, 사회적문제도 가끔 툭툭 건드립니다. 근데 거기서 유키네가... (오열) 어떻게 보면 마지막 500년 묵은 재앙신의 동기도 지지자를 상실해버린 신의 발악이라고 볼 수 있고, 유키네 에피

샤잠! (Shazam!.2019)

샤잠! (Shazam!.2019) 2019년에 ‘데이비드 F. 샌드버그’ 감독이 만든 DC 슈퍼 히어로 영화. DC 확장 유니버스의 7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4살 때 유원지에서 한눈을 판 사이에 어머니와 떨어져 고아가 되어 10년 동안 여러 위탁 가정을 전전하며 어머니를 찾던 소년 ‘빌리 뱃슨’이 바스케스 부부의 위탁소에 들어간 이후, 7대 죄악의 악마들을 봉인하고 있던 마법사의 후계자로 선택받아 슈퍼 히어로 ‘샤잠’으로 변신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DC 슈퍼 히어로 ‘샤잠’의 단독 영화로 샤잠의 기원에서 시작하는 오리진 작품이다. 원작 코믹스는 무려 1940년대 처음 발매했는데 본래는 포켓 코믹스 회사의 소유 캐릭터로 ‘캡틴 마블’이란 이름이 있었지만, DC 코믹스에서 슈퍼맨 표절이란

알바뛰는 마왕님

알바뛰는 마왕님 남캐가 귀여워보이면 애니메이션을 보는 이상한 사람(?)으로서, 남자 주인공이 귀여워서 봤다. 라노베 원작이라 사실 내용은 크게 기대 안 했는데 나쁘지 않았다. 뒤집혀진 선악과 종교의 몰락을 오락적으로 그린 건 [콘스탄틴] 때부터 익숙한 설정이긴 하지만, 여전히 흥미로운 걸 보면 내 뇌에선 아직 단물이 빠지지 않은 듯. 솔직히 지구와 다른 세계인 이스 어쩌구 하는 다른 세계가 중세판타지 세계관이라, 그냥 마법과 요정이 돌아다니는 세계로만 규정해놓을 줄 알았다. 근데 피터지고 종교분쟁이 일어나고 정치아사리판으로 폭풍전야의 아수라판으로 묘사하잖아? 이세계를 이렇게 하드보일드하고 뒤틀린 세계로 그려냈을 줄은 몰랐다. 중세의 종교가 왕권을 능가하고 정치싸움을 벌이며 그 싸움판 안에서 피해자이자 가해자인

헤라클레스 인 더 하운티드 월드 (Hercules in the Haunted World.1961)

헤라클레스 인 더 하운티드 월드 (Hercules in the.. 1961년에 이탈리아에서 ‘마리오 바바’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액션 영화. 내용은 ‘헤라클레스’가 수많은 모험을 마치고 이탈리아로 돌아온 이후. 그의 애인인 ‘다이아나라’가 신체의 감각을 잃어버려서 예언자 ‘메디아’로부터 ‘하데스’가 다스리는 지하세계에 있는 신비한 돌이 다이아나라를 치유할 유일한 희망이라는 예언을 듣고, 친구 ‘테세우스’와 ‘텔레마커스’와 함께 새로운 모험을 떠났다가 사악한 ‘리코’가 언더월드의 어둠의 세력과 결탁해 헤라클레스 일행을 방해하는 이야기다. 본작을 만든 마리오 바바 감독은 이탈리아 호러 영화의 거장이고, 본작에서 악역 ‘리코’ 배역을 맡은 배우는 당시 영국 해머 필름의 드라큘라 시리즈에서 드라큘라 백작 역으로 잘 알려진 ‘크리스토퍼 리’다. (후대에는 반지의

[DOS] 지니아 (1992)

[DOS] 지니아 (1992) 1992년에 ‘김종숙’이 MS-DOS용으로 만든 공개용 롤플레잉 게임. 내용은 3020년 핵전쟁으로 인해 지구의 모든 생명체가 핵에 오염되어 사라져 가는 와중에, 살아남은 사람들 중 일부가 오염되지 않은 곳을 찾아 모험을 떠났다가 인간의 발길이 닿지 않은 섬을 발견하여 그곳을 ‘ZINNIA’라고 부르면서 정착해 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PC월드 8월호 부록으로 제공된 게임으로 ‘김종숙’이란 제작자가 1인 개발한 게임이다. 게임 소개에 국내 최초 한글 지원 롤플레잉으로 적혀 있지만, 사실은 한국산 상업용 RPG 1호는 토피아의 ‘풍류협객(1989)’이고, 공개용 아마추어 게임을 기준으로 봐도 ‘구운몽(nineksj)’ 유저가 1991년에 만든 ‘옥새를 찾아서’가 있다. 게임

삼국지: 황건적의 난 (魔国志: 之黄巾之乱.2018)

삼국지: 황건적의 난 (魔国志: 之黄巾之乱.2018) 2018년에 중국의 ‘회우’ 감독이 만든 퓨전 역사 영화. 원제는 ‘마국지: 지황건지난’.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다. 내용은 후한 시대, 신선으로부터 풍도천수를 전수 받아 엄청난 힘을 얻은 ‘장각’이 태평도를 만들어 농민봉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자, 조정의 군대를 이끄는 젊은 장군 ‘조조’가 신선 ‘좌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수제자인 ‘곽가’를 부하로 삼고, 재야의 인재로 형제 결의를 맺은 ‘유비’와 ‘관우’를 스카웃하여 왼팔, 오른팔로 삼아서, 강동의 군벌인 ‘손견’의 여동생 ‘손향향’과 약혼한 사이라 그것을 빌미로 손견의 군세를 빌릴 계책까지 세워서 황건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 삼국지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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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가총액: 72,590,100
    • 게임 : $22,644,000.00
    • 영화 : $18,693,100.00
    • 에니메이션 : $10,908,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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