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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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제국-김진우, ‘라이벌 대결 3R’ 은?

류제국-김진우, ‘라이벌 대결 3R’ 은?

스포츠의 매력 중 하나는 라이벌 대결입니다. 뛰어난 실력을 지닌 두 명의 선수가 오랜 기간 명승부를 연출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은 팬의 특권입니다. LG 류제국과 KIA 김진우는 고교 시절부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왔습니다. 류제국은 덕수상고, 김진우는 진흥고의 에이스로서 전국 무대를 호령했습니다. 2001년 김진우가 먼저 대통령배 우승을 거머쥐자 류제국은 청룡기 우승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당당한 체구의 우완 정통파 강속구 투수라는 공통분모를 지녔기에 둘의 맞대결은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고교 야구의 인기가 예전만 못한 가운데에서도 류제국과 김진우의 라이벌 구도는 화제를 불러모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진 : LG 류제국 둘의 맞대결은 고교 졸업 이후 오랜 기간 성사되지 못했습니다. 김진우는 고교 졸업

2005년 김진우 vs 2012년 류현진, 누가 더 불쌍함?

2005년 김진우 6승 10패 평균자책점 3.91 2012년 류현진 9승 9패 평균자책점 2.66 야구는 아홉 명이 하는 게 아니라 혼자서 하는 걸로 알던 시절... 참고로 2005년의 김진우의 저 6승은 전부 완투 아니면 완봉승 그래서 작년에 누가 류현진 보고 니승리는 니가 챙기라고 그랬던가???

재능의 크기..

김진우.. 아마 성근할배가 봤다면 이색히는 왜 저 재능 가지고 저거밖에 못하냐고 레알 매일같이 토나오게 갈궜을 듯..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쉬고 던지는 애가 140중반 이상을 찍고 커브 각은 1m급... 올시즌에는 싱커 장착.. 머 싱커 던지는 애들은 대체로 투수 생명이 짧아서 걱정이기도 한데 사실 나이도 적은게 아니고.. 한 4~5년 10승급 투수 해주면 본전 뽑는 거긴 함.. 그런데 올시즌 수준만 유지해도 10승 급은 충분히 가능할 듯..-_-;;; 말년에 너클볼 장착하고 40넘어서 투수생활 하는 건 아니겠지;;;; 제발 가정사 안정적으로 정착해서 롱런해주기 바람.. 머 사고도 많이 쳤지만 히키코모리짓한거지 손영민처럼 레알 말종짓을 하고 다닌 건 아니지 않나.

'오빤 여름 스타일' KIA 김진우. KIA의 4강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오빤 여름 스타일' KIA 김진우. KIA의 4강싸움은 끝나지 않았다.

(그 누구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 김진우. 클래스는 영원하다. -사진: KIA 타이거즈) 가을엔 전어, 여름엔 김진우. 각 계절별을 대표하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인 것이 가을전어. 그렇다면 여름은? 어디까지나 프로야구에서만큼은 이 사람이다. 바로 KIA타이거즈의 투수 김진우. 더위가 끝나갈 무렵에도 ‘여름진우’의 위력은 줄어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선발등판 4게임(19⅔이닝)동안 무실점을 기록하며 4강 싸움에 마음 졸이는 선동열 감독의 엔돌핀이 되고 있다. 여름 모습으로만 보면 여름 선동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김진우는 2일 대전 한밭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6이닝동안 단 2안타만을 내주며 삼진 7개 1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이날 상대투수는 코리안 특급 박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