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엘리자베스윈스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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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필드 10번지 - 잔 기교 의존도 낮은 스릴러
※ 본 포스팅은 ‘클로버필드 10번지’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남자친구에 결별을 선언한 뒤 길을 떠난 미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분)은 야간 운전 중 교통사고를 당합니다. 그녀가 깨어난 곳은 하워드(존 굿맨 분)의 벙커입니다. 하워드는 지상은 외계인의 공격으로 오염되었으니 밖으로 나갈 수 없다고 주장합니다. ‘클로버필드’의 동 시간대 묘사 댄 트라첸버그 감독이 연출을 맡은 ‘클로버필드 10번지’는 외계인의 침공을 묘사한 2008년 작 SF 영화 ‘클로버필드’의 속편입니다. 시간적 배경은 거의 동일하지만 공간 및 등장인물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즉 동 시간대의 다른 곳, 다른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제목 ‘클로버필드 10번지’는 ‘클로버필드’의 속편임을 강조하지만 동시에 공간적

더 씽 - 아날로그 시대 재현한 호러 영화
고생물학자 케이트(메리 엘리자베스 윈스테드 분)는 외계생명체의 정체를 밝히기 위해 남극의 노르웨이 탐사팀에 합류합니다. 얼음에 갇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외계생명체가 탐사대원들을 습격한 뒤 동일한 모습으로 복제하자 탐사대원들은 서로를 믿지 못하게 됩니다. 매티스 반 헤이닌겐 주니어 감독의 2011년 작 ‘더 씽’은 존 카펜터 감독의 1982년 작 동명의 작품인 ‘더 씽’의 프리퀄입니다. 2011년 작의 결말은 1982년 작의 오프닝과 정확히 연결되는 독특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엔니오 모리꼬네가 작곡한 1982년 작의 배경 음악 또한 2011년 작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2011년 작의 시간적 배경은 1982년이므로 아날로그의 시대를 상기시키기 위해 HD의 칼 같은 화질의 영상이 아닌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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