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우에토 아야와 배우 사이토 타쿠미가 출연한 인기 드라마 '메꽃'의 사이드 스토리가 6월 7일 발매의 여성 잡지 'anan'(앙앙/매거진 하우스)에 게재되는 것이 31일 알려졌다. 동 작품의 극작가 이노우에 유미코의 신작이다. 동 호는 "메꽃"과의 콜라보레이션, 잡지 독점으로 '메꽃'의 미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동 호의 표지와 특집 '반드시 슬림해진다! 이정도까지 단번에 마를 수있는 방법! 팔과 등, 견갑골'에 주연인 우에토가 등장. 우에토는 표지에 검은 란제리 차림으로 아름다움 등을 선보이고 있다. 사이드 스토리는 2014년 후지TV에서 방송된 드라마 버전과 6월 10일에 개봉되는 영화 버전 사이의 빈 3년간의 '어떤 하루'가 그려져있다. 키타노(사이토)와 만나는 것이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