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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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Independence Day: Resurgence, 2016)

인디펜던스 데이: 리써전스 (Independence Day: Resurgence, 2016)

being nice to me|2016년 6월 27일

이 영화에 개연성이나 스토리 따위(?)를 기대하고 보러가는 사람은 없겠지만, 저는 1에서 보여준 카타르시스는 있을 것으로 기대했었는데, 그게 좀 많이 떨어져서 기대보다 못했습니다. 이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지만, 이 영화에서 스토리가 가지는 비중을 생각해 보면... 저는 1편의 그 농약치는 술주정뱅이 아저씨가 막타를 날리면서 예의 그 테마음악이 나오는 그런 비슷한 멋진(?) 장면이 있을 줄 알았는데, 그런거 없더군요. 2편에서는 마치 그럴 것 같았던 부분이 무위로 끝나서 저는 맥이 좀 많이 빠졌어요(면도까지 했건만!). 프랜차이즈를 이어가기 위한 세대간 바톤터치를 위해서 그런 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저건 좀 그렇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년전에 컴퓨터의 보안을 소홀히 했다가

산죠 리쿠 + 가면라이더 더블 간략하게 까는 글

산죠 리쿠 + 가면라이더 더블 간략하게 까는 글

네푸딩 이글루스|2016년 6월 25일

※가면라이더 더블,수전전대 쿄류쟈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으니 주의 여느 오덕계가 다 그렇지만 특히 특촬물 쪽은 이상할 정도로 각본가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이상한 면이 있다. (가장 큰 피해자가 이노우에 토시키) 본래 작품이란 건 혼자서 만드는게 아니며 감독과 윗사람들의 입김에 대한 영향이 더 크고 각본가는 그저 일개 제작진에 불과할 뿐이다. 그리고 액션이 좋거나 연출이 좋은 것도 감독을 칭찬해야지 엉뚱하게도 각본가를 향해 칭찬하는 것이 바로 특촬 덕후 새끼들이다. 그러다보니 너무 필요 이상으로 빨아대는 각본가도 있기 마련인데, 바로 가면라이더 더블의 메인 각본가인 산죠 리쿠가 그 중 대표적인 예이다. 산죠 리쿠의 특징 중 하나는 적 캐릭터를 밑도 끝도 없이 미화시킨다는 점이다. 당장 가면라이더 더블의 키

2015년 컬렉션 총결산!

2015년 컬렉션 총결산!

미카엘리즘|2015년 12월 31일

2015년 올 한해도 다양한 수집품이 늘어났습니다! 수집이란 역시 좋군요!(응?)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포스팅을 무엇으로 장식하는 것이 좋을까 곰곰이 생각해보고 한번 제일 마음에 들은 콜렉션들 베스트5를 정해보기로 하였습니다. ...까지는 아쉽게도 베스트5에 들지 못한 올해 수집한 컬렉션입니다. 셀수없이 소중한 것들은 많지만 제가 정말 뜻깊게 생각한 콜렉션을 생각하고 생각해서 베스트5를 골라보았습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 5위. 고스트 아이콘 (가면라이더 고스트) 15개를 모으면 소원을 이루어주는 눈알! 고스트 아이콘이 5위! (※ DX 고스트 드라이버는 순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DX, 식완, 가샤퐁 등 다양한 종류의 고스트 아이콘을 모으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의 로봇 애니의 경우...

그런데 한국의 로봇 애니의 경우...

|2015년 12월 8일

로봇 애니의 몰락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 풍신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묘한 현상이 하나 있습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소자녀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데 아동용 컨텐츠의 경우 일본이야 아직 많아서 그렇지 전반적으로 하향세인 반면 한국은 아동 컨텐츠가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같이 아동 인구가 줄어드는 추세인데도 일본은 감소하고 한국은 증가하는 기묘한 현상은 대체 어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일각에서는 아동 인구가 감소한 만큼 아이들에 대해 신경쓰는 문화가 발달했기 때문이라지만 그렇게 생각해도 일본쪽의 현상은 설명을 못해요. 한국이 그렇게 애들에 신경쓰는 문화였던건지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한국 아동 컨텐츠의 급증 과정에서 부각된 게 로봇물이지요. 또봇의 대박을 시작으로 바이클론즈 같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