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전대
Posts
132 posts
슈퍼전대! - 크로마 스쿼드
제 유년시절에 영향을 줬던 것중 하나는 슈퍼전대 시리즈였습니다. 당시엔 비디오를 대여점에서 빌리려면 삼천원 가량의 돈으로 주고 빌려야 했었고 만약 빌린다 해도 집에 비디오 플레이어가 없으면 볼 수 없었던 때였습니다. 윗집에 살던 있는 집 형 덕분에 비디오로 바이오맨, 후뢰시맨 같은 특촬물을 제법 챙겨봤었습니다. 그렇게 끝나버렸을 것 같았던 슈퍼전대에 대한 추억은 TV에서 파워레인저 시리즈를 방영하면서 이어져 나갔고 나이가 제법 들었을 땐 투니버스에서 아바렌쟈, 마지렌쟈를 종종 보며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최근에는 EBS에서 삼국전이란 국산 특촬물을 방영하고 좋은 결과를 거둔 것을 보면 앞으로도 근근히 즐길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의외로 말이죠. 이렇게 인기도 많고 시리즈도 많은 슈퍼

특명전대 고버스터즈 特命戦隊 ゴーバスターズ (2012)
성인의 관점으로 TV용 히어로 특촬을 감상함에 있어서 겪는 딜레마는 이치에 어긋나는 서사와 설정들이다. 개인적으로 특촬은 어디까지나 원초적인 정서와 미학적 취향으로 즐기는 용도지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정극들과 비교하자면 얼토당토 않은 전개에 간혹 당황하는 것이 사실. 그 와중에 본작은 그런 가려온 부분들을 개운하게 긁어주는 측면이 있다. 히어로들은 메카에 탑승하기 전에 반드시 고급 훈련을 거쳐야 하며, 사용하는 무기는 도라에몽 앞주머니에서 뿅 하고 꺼내는 게 아니라 본부에서 텔레포팅 지원하는 것. 과학적으로 고찰할 필요는 없다. 단지 기본적인 원리를 설득할 자세를 보인다는 게 중요하다. 사건현장 어디든지 순식간에 나타나는 특촬 특유의 시공간 개념은, 도시 곳곳에 배치된 비밀 통로의 소품을 그

'슈퍼 전대를 너무 사랑하는 게닌' 마침내 실현! '일요일도 아메 토크!'에서 30일
TV아사히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도 아메 토크!'(매주 일요일 18:57~)에서 30일, '슈퍼 전대를 너무 사랑하는 게닌'이 방송되는 것이 결정됐다. 이전부터 요청이 많았던 기획으로 메이플 초합금·카즈 레이저, 트렌디 엔젤 타카시, 츠치다 테루유키, 드렁크 드래곤 츠카지 무가. 전 큐슈 아사히 방송 아나운서·미야지마 사쿠라, 노기자카46·이노우에 사유리가 그 사랑과 지식을 선보인다. 이번에는 1975년에 방송된 '비밀 전대 고렌쟈'부터 올해의 최신작 '우주전대 큐렌쟈'까지 41개 작품의 역사를 패널로 소개. 전 작품에 공통되는 법칙과 당초부터 변하지 않는 '양식미' 등 무심코 '과연!'이라고 말해 버릴 것 같은 정보를 카즈 레이저가 알기 쉽게 해설한다. 또한, 합체 로봇의 매력을 크게

슈퍼전대가 또 프리큐어를?!
오른쪽 빨간색이 우주전대 큐렌자의 첫 여간부 마다코(컨셉은 문어)인데... cv:키타무라 에리 또 틀렸습니다.... 큐어 베리도 악당이 되어버렸습니다! (마녀가 된 미키 사야카...ㅜㅜ, 민간인에게 포격을 퍼붓는 다사마.... 아아! 한주리!) 이대로 프리큐어,세일러전사들이 슈퍼전대,라이더에서 타락해 악당이 되는 현상 누가 막을까요? (도에이 맘이지!) 이대로 미즈키 나나만 슈퍼전대 악당 여간부로 나오면 됩니다.(네비:응?!)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