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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the Pacemaker' 히어로즈
(ㅅㅂ) 13년도, 넥센 히어로즈의 첫 가을야구(준PO) 상대는 두산 베어스. 리버스 스윕을 따내며 올라간 두산 베어스는 LG 트윈스마저 꺾으며 코리안시리즈에 진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삼성과 7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아쉽게 준우승.14년도. 넥센 히어로즈의 두번째 가을야구 찬스이자 우승 최적기, 그리고 그 가을야구 상대는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플레이오프에서 LG 트윈스를 이기고 코리안시리즈에 간 넥센은 그러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고 삼성에게 탈탈 털리고 우승컵 드는 모습을 바라만 봤습니다.15년도. 넥센 히어로즈의 세번째이자 모두가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던 가을야구. 그리고 또 두산 베어스를 만나털리고, 두산 베어스는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까지 꺾어내며 우승을 차지하고 맙니다. 그러니까 넥
[야구] 준플옵 1차전
- 11안타 2사사구 + 상대의 에러 1개를 묶어서 0점. 이래놓고 이기길 바라는 건 언어도단이죠. 더군다나 그 중에서 절반이 넘는 6안타 1사사구 + 에러 1개는 넥센이 4회말까지 얻은 숫자였습니다. 그렇게 얻은 1회와 4화 두 번의 만루 찬스를 날려먹은 시점(더군다나 4회엔 지배자의 실책도 하나 끼어 있었으니)에서 경기 흐름이 LG 쪽으로 넘어갔다고 봐도 되겠죠. 그 후 그렇게 넘어온 흐름은 곧장 5회에 넥센에게 치명적인 3점을 대가로 지불하게 만들었습니다. - 가장 결정적이었던 점수는 6회 초의 2점. 더군다나 폭투&불규칙 바운드라는, 매우 안 좋은 모습으로 나온 2점이라 사실상 그 시점에서 경기가 거의 넘어갔죠. 그런 의미에서 가장 큰 승부처는 4회 말, 6회 초 두 시점이었
[야구] 와카 2차전
- 발암야구와 명승부의 경계선에서 끊임없이 오르내렸던(?),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 꽤나 드라마가 담겨 있는 수비들이 많이 나온 게임. 어제의 역적도당 중 하나였던 오지환은 자칫 후반 승부의 추를 기울게 만들 수 있었던 6회의 상황에서 말 그대로 1점을 막아내면서 기사회생했고, 영감이 기아에 준 커다란 선물(...)인 노수광은 8회에 미리 끝날 수도 있었던 게임을 슈퍼 플레이로 9회까지 끌고 갈 수 있게 만들었죠. 이렇게 그 분은 또 1패를 합니다. - 양 팀 모두 타선, 특히 클린업이 심각할 정도로 제 몫을 해 주지 못했습니다. 뭐 나온 선발들이 전반적으로 수준급 투수였다는 것도 감안해야겠지만, 그런 걸 떠나서 생각해봐도 너무 안 좋았죠. 단기 결전에서 언제나 변수를 만들어 주
![[야구] 와카 1차전](https://img.zoomtrend.com/2016/10/10/b0030353_57fb874982454.jpg)
[야구] 와카 1차전
- 지인들과의 돈 내기에선 3 대 2로 LG 승리에 검. 그리고 내깃돈을 날려먹게 생겼다(...). - KBO 바닥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들(?) 정도였던 좋은 선발 매치업과 투수전. 허나 결국 투수가 아무리 X빠지게 잘 던져봐야, 그것만으론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걸 잘 보여준 게임. - 선취점의 빌미가 된 오지환의 그 미스도 미스지만, 역시 8회말 고효준의 폭투 때 나온 3루 주루사가 LG에게는 가장 치명적. 사실 헥터의 교체가 조금 빠르기도 했고... 더불어 무사 2루의 득점 찬스를 유지하면서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던 부분이었고, 고효준을 써버린 시점에서 그 후 기아가 올릴 수 있는 좌완 투수는 선발 후보인 양현종 밖에 없었다는 걸 생각하면, 좋은 좌타자가 많은 LG 입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