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기어라이징

포스트: 13|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3 posts

2013년 1/4분기 신작 감상

1. 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일단 베요네타와 플래티넘 게임즈의 극렬한 빠돌이이며, 메탈기어 시리즈에는 별 다른 애정이 없는 상황에서 하는 말임을 밝혀둡니다. 솔직히 말해 좀 실망스러운 게임 중 하나입니다. 액션으로써의 재미는 충분하고, 플래티넘 특유의 쌈마이함 역시 건재하지만 많이 부족한 느낌을 떨칠 수가 없군요. 베요네타에 "위치 타임"이 있었다면 이 작품에는 "자유 참격"이 있습니다. 문제는 이 자유참격이라는 것이 그다지 재미가 없다는 점입니다. 포인트를 잡고 두세번 슥슥 그으면 끝입니다. 물론 많이 베어서 조각 많이 만들면 득점은 많습니다만... 득점이 많아지면서 무슨 버프라도 걸리거나 하면 게임의 템포를 더욱 살리면서 액션성이 배가될 거 같은데... 사실상 "많이 벨 필요가 없다"는 점이

최근 손댔...던 게임 주절주절(13-02-27)

최근 손댔...던 게임 주절주절(13-02-27)

메탈기어 라이징 레벤전스 장점- 메탈기어 시리즈의 분위기를 잘 계승- 플래티넘 게임즈의 작품 베요네타 + 뱅퀴시의 장점들을 잘 합쳐놓았다.- 좋은 게임디자인, 한 스테이지의 보스가 다음 스테이지에선 일반적인적으로 나온다. 따라서 학습한 내용을 점점 계발하면서 적과 대응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이는 유저들을 자연스럽게 학습 시킨다는 뜻.- 기대도 안한 개그센스는 일품. 역시 코지마 스튜디오의 입김이... 단점- 대사가… 많다! 정말 많다. 무선에서나오는 대화는 들어도 들어도 끝이 없을 정도. 물론 장점축에 들어가야겠지만 이건 액션 게임이라 개인적으로 무선만 듣고 있으면 뭔가 서글픈 느낌.- 골 아픈 인질, 적에게 들키면 적들이 바로 인질을 죽여버리므로혹시나 싶어서 아주 멀리서 RPG-7를 쐈더니 적은 죽고

요즘 하고있는 + 새로 할 콘솔 게임에 대한 이야기

요즘 하고있는 + 새로 할 콘솔 게임에 대한 이야기

로렐의 난잡한 책방|2013년 2월 28일

첫 번째로는 얼마 전에 새로운 DLC 코스튬이 나온 DOA5의 이야기. 뭐어, 대충 이런 느낌입니다.모든 남성 캐릭터들에게 파이터 느낌이 물씬 풍기는 코스튬이 추가됬는데요 겐푸나 브래드 웡 같은 노인분들에게는 멀쩡히 옷을 잘 입혀놨더라구요. 음, 엘리엇도 입혀놨던가?제 친구는 이거 보고 괜찮다고 하던데 저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해요. 단지 좋다고 생각하지도 않을 뿐이지.이걸 보고 좋다고 생각하다니 게이인건가 그 녀석은.뭐 그건 아무래도 상관 없고 캐릭터 팩으로 나뉘지 않고 모든 남성 캐릭터를 한 팩에 담아서 판매하는데 4800원이었던가... 그랬던것 같아요.여성 캐릭터들은 세 캐릭터에서 네 캐릭터를 모아서 한 팩에 오천원대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무리 비쥬얼적으로 잘 갖춰진 여캐보기 위해서 하는 격겜이라지만 이

[리뷰]메탈기어 라이징 리벤전스 : Not a Kojima hideo game, but a metal gear game

Cyborg Lightning Ninja vs Cyborg Wind Samurai. HELL yes. - 유튜브 메탈기어 라이징 테마곡 댓글 中 메탈기어 시리즈는 시리즈물로써의 자신을 항상 의식하며 구축해왔습니다. 메탈기어 솔리드 1이 유전자, Gene에 대한 이야기였던데 반해, 메탈기어 솔리드 2는 이 논의를 받아 문화적 유전자, Meme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던지 메탈기어나 메탈기어 솔리드 1에서 차용되었던 구조를 메탈기어 솔리드 2에서 메타픽션적 요소로 사용한다던지 하는 식으로 말이죠. 이는 메탈기어 AC!D같은 외전 작품에서도 있었던 일입니다. 그랬던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는 사실상 4를 끝으로 할 수 있는 이야기를 모두 마쳤습니다. 4에서는 2에서 그 기미를 보였던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