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묘 손익분기점 300만명 돌파! 21년만에 1위 신기록 경신 한국 공포영화 역대 흥행 순위 TOP 10 정보By 처뤼의 아로새기다 | 2024년 2월 28일 | 영화먼저 글을 읽기 전에 이 포스팅은 영화 진흥 위원회의 [공포] 장르 영화를 기준으로 한 것이며 흔히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영화가 없는 이유는 영진위에서 장르가 [공포]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왜 순위에 없냐고 가장 많이 질문할듯한 영화 2편을 예로 들자면 <곡성>은 장르가 미스터리 스릴러이며, <검은 사제들>은 장르가 미스터리 드라마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이렇듯 무서운 영화라도 영화 진흥 위원회에서 [공포] 장르로 분류되지 않은 것은 순위에서 제외했습니다. 10위-분홍신(The Red Shoes, 2005)-약 137만 명 감독-김용균(와니와 준하, 불꽃처럼 나비처럼, 더 웹툰:예고 살인, 분홍신) 출연-김혜수, 김.......공포영화(670)파묘영화(9)흥행순위(108)파묘손익분기점(4)역대한국공포영화순위(1)분홍신(5)한국공포영화순위(4)영화진흥위원회(7)곤지암영화(1)검은집(2)고사피의중간고사(1)장재현(26)공포영화순위(2)곤지암(36)박스오피스(866)영화파묘(45)장화홍련(8)영화폰(1)관객수(57)영진위(4)파묘관객수(30)여고괴담1(1)여고괴담3(1)파묘(90)호러영화(373)변신(39)김지운(66)영화순위(173)“궐한자에게 권리란 없다!” 불법 스트리밍 박멸을 위한 2023 무비히어로 궐사대 에피소드!By 레드써니의 Project-R | 2023년 9월 23일 | 불법 스트리밍으로 인한 방송사 및 OTT 업체의 저작권 피해가 무려 4조 9000억원이라고 합니다.[출처: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 엄청나죠. 하지만 이런 경제적 수치 말고도 더 많은 것들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먼저 불법 다운로드를 할 경우 창작자가 가치가 존중받지 못하고 양질의 콘텐츠가 나올 수 없게 됩니다. 제2의 <오징어 게임> <기생충>이 보기 힘들 것입니다. 또한 이런 불법 다운로드, 스트리밍 사이트들이 대부분 보안이 너무 취약해서 개인정보 유출이나 바이러스 등이 걸릴 수 있죠.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이런 불법 스트리밍 근절을 위해 오래전부터 ‘무비히어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어요. 무비히어로는 영화 온라.......영화(14884)궐한자에게권리는없다(5)OTT(128)다시보기(19)궐한자(5)무비히어로(6)합법유통촉진캠페인(2)영화진흥위원회(7)불법 스트리밍 근절! 영화진흥위원회 올바른 영화 OTT 다운로드 : 궐한자에게 권리란 없다! (feat.박성웅)By 사는게 예술이다 | 2023년 9월 22일 | 안녕하세요 김블랙입니다^^ 오늘은 궐한자에게 권리는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박성웅과 함께하는 올바른 영화 다운로드 캠페인을 소개해 볼게요. Lets 기릿~ 2023 무비히어로 캠페인 ? 영화를 보려는 사용자들이 올바르고 합법적인 방식이 아닌, 불법 스트리밍으로 인하여 방송사와 영화사, OTT 업체 등이 받는 피해는 굉장한데요, 영상저작권보호협의체에 따르면 그 피해액을 수치화해보니 약 무려 4조 9000억 원이나 된다고 합니다. \ 4,900,000,000,000 이 정도 금액이면 제작비 많은 영화 수백수천 편의 영화도 만들고 남을 만큼 큰 금액인데요, 이렇게 주인을 찾아가지 못한 금액이 영화사나 영화인들 또는 방송사로 돌아간다면 우리.......영화진흥위원회(7)무비히어로(6)영화다운로드(1)영화(14884)박성웅(92)OTT(128)궐한자(5)궐한자에게권리는없다(5)합법유통촉진캠페인(2)다시보기(19)박성웅과 함께라면 당신도 무비히어로! (ft 영화진흥위원회 캠페인 영상 공개)By 리쓰남의 영화수목금 | 2023년 9월 8일 | 박성웅과 함께라면 당신도 무비히어로! (ft 영화진흥위원회 캠페인 영상 공개) 안녕하세요, 리쓰남입니다. 작년 이맘때쯤에 영화진흥위원회가 운영하는 영화 온라인 합법 유통 촉진 캠페인인 무비히어로를 소개해 드린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좋은 취지의 캠페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 자체가 스케일이나 참여하는 배우들에 있어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기 때문에 그 자체로 지켜보는 것이 흥미로운 무비히어로인데요.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화 불법 스트리밍 사이트가 여전히 사라지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에 올해도 무비히어로가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박성웅 배우가 영화진흥위원회와 함께 했습.......무비히어로(6)영화진흥위원회(7)궐한자(5)궐한자에게권리는없다(5)박성웅(92)영화(14884)영화다시보기(3)OTT(128)12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