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부터 연말까지 나온 게임에 대한 이런저런 단상을 썼습니다. 내용과 글이 길어 불편하시리라 생각,글은 가립니다. 1.PC , Xcom2 2016.2.5 2월 5일 발매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Xcom 대원의 스톰트루퍼에 준하는 명중률로 멘탈을 아작낸 Xcom21회차 중반 이후부터 도저히 난이도가 어려워 어쩔수 없이 트레이너를 쓸수밖에 없었지만.몰입도도 있었고 이렇게 재미있었던 게임은 없었습니다. 다만 위의 이야기대로 우리 병사의 엄청난 명중률로 인해 멘탈은 아작나기 일수였습니다. 창작마당 지원으로 인해 2회차는 더욱 즐겁게 플레이 했던거 같네요. 총 평가는 10점 만점에 8점 위의 벨런스 문제가 감점요소가 많았습니다. 2.PS4 톰 클랜시의 더 디비전 2016.03.08 이걸 왜 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