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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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량이 보이는 초고속 자동차 충전기

충전량이 보이는 초고속 자동차 충전기 올 5월에 경부고속도로 안성 휴게소에서 본 것입니다. 설치 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더군요.350KW급 초고속 충전기라 하는데 현대쪽 최신 차량에 대응 가능하다 합니다. 사진에 충전중인 전기 포터는 해당 기능이 없어 일반 급속 충전으로 조금 느리게 되는데 그래도 30%정도를 14분에 하는군요. 위의 방식에서 마음에 드는 부분은 충전 시간이 얼마 남았나를 멀리에도 보여주는 부분이군요. 충전소가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닌데 얼마를 기다려야 하는지 보이지도 않으면 이건 참 답답할 겁니다. 저렇게 보이면 시간이 다 되었을때 후속 차량이 미리 움직여 전체적인 시간 단축도 되겠습니다. 일상에서 점점 전기차가 늘어나는 상황이지만 충전 인프라 문제로 아직은 끌리지 않는데 과연 언제나 전기차 타고 마음대로 돌아다닐까 합니다

250만원짜리 전기차, K5M-2500

250만원짜리 전기차, K5M-2500 일렉트릭에 지난 주말, 이상한 전기차를 찾았다는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모델명은 K5M-2500이고, 알리바바에서 현재 판매 중인 전기차입니다. 사실 ... 전기차량이라기 보다는, 그냥 전기 카트죠. 최고 시속이 40km/h 밖에 안되거든요. 이상한 차라면서 소개하는 건, 그 귀여운 외관 때문이겠죠. 이렇게 생겼어도, 무려 2인승입니다. 서로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달려야 할 것 같지만... 무게도 가벼워서, 258kg에 불과합니다. 배터리는 2500w(72V 38Ah 리튬이온 배터리)고 충전 시간은 8시간, 회사 주장에 따르면 대략 52~66km 정도 주행 가능하다고 합니다. 뭐, 골프장은 넓으니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가격이겠죠? 현재 2100 달러(약 250만원)

아이오닉 5 잠깐! 타보니

아이오닉 5 잠깐! 타보니 요즘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 중 하나인 현대의 전기차 아이오닉 5를 타볼 일이 생겼습니다. 차 바꿀 때 되신 한 아는 분이 그냥 생각없이 예약을 걸어놨는데 덜컥 나왔다 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전기차에 별 흥미가 없지만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차이다보니 구경도 할 겸 고고~ 경황이 없어 정확히 듣지는 못했지만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루시드 블루 펄 컬러..로 보입니다. 사양표를 읽어보니 저로서는 굳이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가야할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더군요. 지붕에 태양광 충전 패널이 들어간 솔라 루프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긴 한데 아직 효율이 썩 높지 않은데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두는 분이라면 효용성이 거의..;; 인상은 역시 세간에 알려진대로 컨셉트 카의 디자인을

아이오닉 5 잠깐! 타보니

아이오닉 5 잠깐! 타보니 요즘 가장 인기있는 자동차 중 하나인 현대의 전기차 아이오닉 5를 타볼 일이 생겼습니다. 차 바꿀 때 되신 한 아는 분이 그냥 생각없이 예약을 걸어놨는데 덜컥 나왔다 하시더라구요. 전 아직 전기차에 별 흥미가 없지만 아직 제대로 본 적이 없는 차이다보니 구경도 할 겸 고고~ 경황이 없어 정확히 듣지는 못했지만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루시드 블루 펄 컬러..로 보입니다. 사양표를 읽어보니 저로서는 굳이 프레스티지 트림으로 가야할 필요성을 잘 못느끼겠더군요. 지붕에 태양광 충전 패널이 들어간 솔라 루프는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만 선택할 수 있긴 한데 아직 효율이 썩 높지 않은데다 지하 주차장에 차를 두는 분이라면 효용성이 거의..;; 인상은 역시 세간에 알려진대로 컨셉트 카의 디자인을

메르세데스 벤츠 EQS 발표

메르세데스 벤츠 EQS 발표 메르세데스 벤츠의 진정한(?) 전기차 EQS가 발표되었습니다. 2개의 사양으로 나오며, 각각 450과 580의 번호를 가집니다. 새로운 넘버링은 EQ 시리즈에서는 번호들이 재구성될 거라는 걸 보여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450이 베이스로 보이기 때문에 AMG 모델의 넘버링도 일신될 가능성이 보입니다. EQS는 이름이 말해주듯 S클래스의 EV 버전입니다. 얼마 전 발표된 신형 S클래스의 많은 것들이 EQS에도 그대로 따라왔습니다. 리어휠 스티어링이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같은 것 말이죠. 물론 전기차로써 임팩트를 위해 대시보드를 하이퍼스크린이라는, 일체형 콕핏글래스 스타일을 선보이긴 했습니다. 다만 근본적인 시스템은 S클래스의 MBUX에 약간의 양념이 가미되었을 뿐이며. 웅장한 대시보

궁금 읽기, 전기차 연비 이해

궁금 읽기, 전기차 연비 이해 Photo by DocuSign on Unsplash 전기차 연비 표시는 ㅇㅇkm/kWh이다. 여기서 궁금한 부분은 kWh이다. '킬로와트시'라고 읽는다. 1kW로 1시간 동안 일(가동)하는 양을 의미한다. 1kW는 3.6X106 줄(J)로, 좀 더 풀어서 설명하겠다. - 뉴턴(newton): 아이작 뉴턴의 이름을 딴 이 단위는, 1kg의 물체를 제곱 세컨드 (s2) 당 1m 가속(1m/s2) 시키는데 필요한 힘이다.- 미터 매 초 제곱(m/s2): 가속도 단위다. 1초에 1m/s(1초에 1m 속도)로 가속한다는 의미다.- 줄(J): 라틴어로 표시된 줄은, 1 뉴턴의 힘으로 물체를 1 m 이동할 때 필요한 에너지(Nm)이다.- 킬로와트시(kWh): 1kW의 일률(단위 시간 당 일의 양)로 1시

주식 - 테슬라가 아니라 현대차를 사야하는 이유

전기차 테슬라가 아니라 현대차를 사야하는 이유 한국인이면 제발 현대차 삽시다 ㅜ 현대차 투자에 대한 이야기 : https://blog.naver.com/jonu6434/222151647591

애플카가 나올 이유, 나오지 못할 이유

애플카가 나올 이유, 나오지 못할 이유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면 다를까? 2020년 12월 로이터통신에서 애플이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획기적인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2024년 즈음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비슷한 시기 대만 경제일보는, 애플이 2021년 9월에 애플카를 발표할 거라는 관계자의 말을 전달했다. 예상보다 빨리 출시되는 상황으로, 프로토타입은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생산은 대만에서 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쏟아지고 있는 애플카 관련 기사도 한두개가 아니다. 대만 경제일보쪽 기사는 둘 다 예상보다 빠르게 공개하는 셈이라 진짜인지 아닌지 따져봐야겠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 애플이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꽤 커졌다. 로이터 기사

애플카가 나올 이유, 나오지 못할 이유

애플카가 나올 이유, 나오지 못할 이유 애플이 전기차를 만들면 다를까? 2020년 12월 로이터통신에서 애플이 자동차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획기적인 배터리 기술을 기반으로 2024년 즈음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비슷한 시기 대만 경제일보는, 애플이 2021년 9월에 애플카를 발표할 거라는 관계자의 말을 전달했다. 예상보다 빨리 출시되는 상황으로, 프로토타입은 이미 캘리포니아에서 테스트를 거쳤으며, 생산은 대만에서 한다고 한다. 한국에서 쏟아지고 있는 애플카 관련 기사도 한두개가 아니다. 대만 경제일보쪽 기사는 둘 다 예상보다 빠르게 공개하는 셈이라 진짜인지 아닌지 따져봐야겠지만, 한 가지 사실은 분명하다. ... 애플이 전기 자동차를 출시할 가능성이 꽤 커졌다. 로이터 기사

[CES 2021] Sony New EV Car

[CES 2021] Sony New EV Car 2021 CES가 온라인으로 개최가 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제품들이 발표되고 있어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해 보려 합니다. 이번에 CES2021에 발표된 소니의 Vision-S라고 하는 전기차 입니다. 이 전기차는 프로토타입이며(흡사 포르쉐를 닮았네요!!) 사실, 소니는 Vision-S를 생산하고 판매할 의도가 있는지 조차 명확히 밝히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니셔티브는 일본 IT Tech Giant의 기술적인 노하우를 보여주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보입니다. 소니는 특히 센서와 카메라 기술을 선보였으며, 솔리드 스테이트(Solid State)라고 불리는 LiDAR의 보다 정교하고 탄력적인 형태를 차량에 장착했습니다. 비행 시간(TOF) 시스템은 차량 내부의 사람과 물체를 인식하여

'테슬라(TESLA)', 전기차 출하량 목표치 부합

'테슬라(TESLA)', 전기차 출하량 목표치 부합 테슬라(TESLA)의 꾸준한 상승이 예상됩니다. ​ 1월2일(현지시각) 테슬라가 전기차 출하량을 발표했습니다. ​ 4Q20 인도량이 180,570대를 기록했습니다. ​ 이는 분기기준 29% 증가한 수치며, 연간기준 61% 상승한 수치입니다(+29% QoQ, +61% YoY). ​ 2020년 연간 인도량은 499,016대로 연간 목표치 500,000대에 거의 부합하는 상황이네요. ​ 2021년에도 테슬라의 지속적인 전진을 기대해봅니다.

'테슬라(TESLA)' 사상 신고가 기록과 'CATL'의 전기차 배터리 1위 수성

드디어 2021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한 해 동안 고생많으셨구요, 새해 2021년도 성투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새해를 앞두고 '테슬라(TESLA)'의 주가가 신고가를 때리며, 산타 랠리를 불태웠습니다. 12월30일(현지시각) 테슬라는 주당 694.78달러를 기록하며, 흐뭇하게 장을 마감했습니다. 물론 장중에는 주당 696.6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신고가를 경신하기도 했구요. S&P500지수에 편입된 이후로 약간의 '방황기'를 겪던 테슬라였지만, 아니나 다를까 멋지게 치솟고 있네요. 그런데 전기차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단연코 '배터리'라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의 수명, 효율, 질이 전기차의 성능과 직결되는 것이죠. SNE리서치가 수행한 12월31일 글로벌 전기차 배

폭스바겐, 전기차 자율 충전 로봇 프로토타입 공개

폭스바겐, 전기차 자율 충전 로봇 프로토타입 공개 전기차를 쓰다보면 정말 귀찮은게 충전입니다. 일단 충전할 장소를 찾기도 힘들고, 충전시간도 오래 걸리죠. 이거 해결하려고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번에 폭스바겐에서, 보다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자율주행 충전로봇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컨셉은 간단합니다. 충전기를 찾을 필요 없이 주차를 하고, 앱으로 충전해줘~하고 명령을 하면, 근처에 있는 로봇이 충전 배터리를 들고와서 충전을 시작합니다. 로봇은 배터리를 배달하는 역할만 하기에, 충전하는 옆에 있을 필요가 없고요. 충전이 끝나면, 로봇이 다시 와서 배터리를 가져갑니다. ... 뭐랄까, 충전 왔어요~ 같은 느낌의, 배달 충전 서비스랄까요. 로봇은 귀엽습니다(?). 무엇보다, 충전 스테이션

2020년 12월 마지막 주 Connected Car & 자율주행 관련 뉴스

2020년 12월 마지막 주 Connected Car & 자율주행.. 1. 포드/링컨을 위한 UBI Ford는 미국 전역의 보험 회사와 협력하여 고객이 운전자 행동에 따라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포드/링컨 차량에 대한 내장 연결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포드 인슈어와 링컨 자동차 회사 Insure, 미국 전역의 포드의 보험 기관 자회사를 통해 사용 기반 정책을 확보 할 수있는 간단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미 포드는 주 농장, 올스테이트, 리버티 뮤추얼, 메트로마일 및 Verisk 데이터 교환과 계약을 체결하여 사용 기반 보험 정책을 지원하고 더 많은 협력을 계획했습니다. 몇몇 더 많은 보험 사업자가 계약을 맺고 있으며 향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사용 기반 보험 정책을 선택하고 운전 방법에 대한 연결된 차량 데이터를 공유하기로 선택한 포드/링컨

복고풍 소형 전기차, 알파 에이스(Alpha Ace Coupe)

복고풍 소형 전기차, 알파 에이스(Alpha Ace C.. 코로나19 덕분에(?) 전기차 시장이 슬슬 열리는 느낌입니다. 미국, 유럽, 일본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전기차 퍼스트 정책을 도입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거꾸로 말하면, 그만큼 기후 변화가 피부에 와닿게 진행됐다는 말이기도 하겠죠. 그렇다고 당장 시장이 바뀌는 건 아니고, 당분간 여러 형태를 가진 전기차가 나오면서 시장을 똑똑- 두드려보는 상황이 되겠습니다만. 이번엔 미국 알파 모터 코퍼레이션에서 나온 전기차 에이스 쿠페입니다. 전기차인데, 자동차가 대중화되던 시기 소형차를 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고, 실용적이고, 귀여워 보이죠. 가격이 얼마나 될 지는 모르지만, 전기차의 대명사 테슬라의 정반대편에 자리매김하려는 느낌. 길이는 4,120mm, 폭 1,880mm, 무게 1,630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