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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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2016

DID U MISS ME ?|2022년 3월 27일

미합중국의 대통령이자 자신의 남편이었던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지근거리에서 목격했던 여자. 그리고 그 암살 이후 홀로 남겨져 일종의 허탈감과 압박감을 동시에 느꼈던 영부인. 는 그랬던 재클린 케네디의 암살 직후 며칠 ~ 몇달을 다루는 영화다. 다만 솔직히 말한다면 나는 재클린 케네디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그러다보니 개봉 당시는 물론 그 이후에도 이 영화에 큰 관심이 없었고. 그럼에도 이렇게 뒤늦은 관람을 하게 된 건, 이 영화의 감독인 파블로 라라인이 최근 를 연출했기 때문이었다. 비극적인 삶을 살았던, 그것도 각각 미 백악관과 영국 왕실이라는 거대한 공간 안에서 그 삶을 견뎌내야만 했던 실존 인물을 다룬다는 점에서 두 영화는 적절히 포개어진다. 심지어는 그 화면

남미여행, 칠레 칠로에섬 한적한 어촌마을 풍경

남미여행, 칠레 칠로에섬 한적한 어촌마을 풍경

남미여행, 칠레 칠로에섬 한적한 어촌마을 풍경 지구 반대편 남미 칠레로 떠났던 여행. 칠레의 수도인 산티아고도 좋았지만, 더 좋았던 곳은 칠레에서 가장 큰 섬인 칠로에 어촌에서 보낸 4박 5일의 시간이었습니다. 칠로에섬의 면적은 제주도의 4.5배지만 인구는 고작 제주도의 1/4도 되지 않을 만큼 인구밀도가 낮은 곳으로 칠레에서 한적한 휴가를 보낼 수 있는 곳이랍니다. 오늘은 칠레 칠로에섬을 여행할 때 담은 한적한 어촌 풍경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칠로에섬에서는 에어비앤비에서 현지인이 살고 있는 빈 방을 빌렸는데요. 체크인 한 날 호스트가 집 앞 갯벌에서 조개와 게를 잡는 시범을 보여주었습니다. 남미여행 하면서 주로 현지.......

남미여행 칠레 is back, 10월 1일부터 외국인 여행객에게 국경개방

남미여행 칠레 is back, 10월 1일부터 외국인 여행객에게 국경개방

남미여행의 관문 국가라 할 수 있는 칠레가 국경을 열 계획이라면서 관광청 공식 트위터에 "Chile is back"이라는 포스터를 게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직접 여행해 본 칠레인데요. 국토가 남북으로 무척 긴 만큼 다양한 기후대와 자연, 그리고 그 곳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부한 문화를 볼 수 있었던 멋진 여행지였기에 이번 칠레 정부의 국경 개방 뉴스가 반갑습니다. 칠레가 2021년 10월 1일 외국인 여행객들에게 국경을 열기로 결정한 것은 백신 접종율에서 나오는 자신감일 겁니다. 2021년 9월 22일 기준으로 칠레 국민의 약 87.8%가 2차까지 접종을 마무리 했다고 합니다. 물론 제가 알기로는 칠레 백신의 상당수가 중국산 백신.......

칠레 남쪽 푸에르토몬트 Puerto Montt, 토르텔 Tortel_'19.9

풍달이 窓 |2019년 9월 20일

친구 녀석이 아직도 칠레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 연말에 다시 간다고 투덜투덜 거리는데, 여간 부럽기만 하다 최근에 '남미여행'관련 블러그를 자주 보게 되네 ^^; ~~~~~~~~~~~~~~~~~ 1852년 독일인(人)이 렐론카비만(灣) 북안에 호수지방의 한 중심도시로 건설하였다. 독일계(系) 주민이 많으며, 남부 독일풍의 건조물이 이색적이다. 목재의 집산지로 제재업이 성하고 육·해·공 교통의 요지로 2,500km의 남북 종단철도와 팬아메리칸하이웨이의 종점이며, 남부 목양지(牧羊地)를 위한 연안항로의 기점이다. 해·공군기지가 있다. 1960년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었다. 호소지대와 피오르드 해안지대를 포함하는 관광의 명소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