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비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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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끝까지 본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지금보다 더 어릴때에는 집에 컴퓨터도 없었고, 한창 투니버스가 흥할때이기도 해서, 이누야샤, 미소의 세상, 마루코는 아홉살, 짱구는 못말려, 명탐정 코난, 개구리 중사 케로로 등등 다 기억도 안 날 만큼 수많은 애니메이션들을 하루 종일 틀어줬기 때문에 딱히 이런저런 학원에 다닌적도 없는 나는, 방과후에 친구들이랑 몰려다니지 않고 곧장 집으로 오는 날이면 오후 내내 넘쳐나는 시간동안 띄엄띄엄 이런저런 애니메이션들을 많이 봤다. 하지만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점점 애니메이션보다는 게임, 영화, 음악에 더 관심을 쏟았고, 그 즈음부터 슬슬 오타쿠, 오덕 같은 말들이 널리 퍼지기 시작하면서, 당시의 첨단을 달리던 애니메이션들도 다 그쪽 취향의 미소녀물들이 많았기 때문에 자연히 애니메이션에 대한

뜬금없이 올리는 카우보이 비밥 작붕
애니메이터들을 갈아넣었나 싶던 비밥도 이 편은 작붕이 보였던걸로 기억... 근데 귀여워 ㅠㅜ 근데 멀리서 달려오는 캐릭터들 눈은 어떻게 그려야하지..?
살짝 맛만 본 카우보이 비밥 DVD
이거 두 번 들으세요. 세 번 들으세요 노래방 가고 싶다... 학창시절 친구야 원래 없었으니 혼자서 노래방 가면 언제나 남 눈치 안보고 불렀는데..여럿이서 가면 삑사리 빡빡 터지는게 부끄러워서 다른 노래 선곡했죠. 슬슬 일주일 남았지만 폭망의 느낌이 느껴지는 시험 대비 따윈 Do Troll 하고 전편 재탕할까 했지만 자제해서 껐습니다..시험 다치고 오랫만에 노래방이나 가야지. 헉헉

강제 정모를 갈 수 없다.
하지만 행복합니다. 저는 행복합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