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함께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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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감상평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확실히 한국영화는 날이 갈수록 재밌어집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포스터에 대놓고 오락 블록버스터를 표방한 만큼 진지한 스토리를 재미있게 풀어나갑니다. 유머에 특화된 배우들이 다수 배치된 만큼 재미는 확실합니다. 사실 초반에는 조금 루즈한 감이 있지만 후반부에서는 연달아 빵빵 터지는 코미디는 기분좋게 영화를 보고 나올수 있도록 해줍니다. 쿠키영상도 무려 3개나 준비되어 있어 디저트까지 맛있게 먹는 기분이랄까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였지만 약간의 아쉬움은 남습니다. 포스터에선 민효린씨가 매인급으로 나오지만 사실 민효린씨보다 이채영씨가 더 비중이 크다던가 성동일씨의 빵빵 터지는 드립을 기대했지만 의외로 출연 빈도가 약했다던가 (물론 성동일씨가 나올때마다 웃음보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사라지겠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사라지겠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조선시대 얼음 보관장소 석빙고를 터는 이야기죠. 배경은 조선시대.. 머리좋은 서자 덕무가 어찌 어찌한 계기로 각 분야의 꾼들을 모아 석빙고를 털어가는 과정을 그린 시대 코미디극이라고 해얄지.. 차태현 혼자서 고군분투한 영화라고 할까요? 발연기를 하는 배우들을 이끌고 이정도 영화를 만든 감독의 역량을 대단하다고 해야할지... 이정도 씬 스틸러들을 몰아놓고 이정도 영화밖에 못 맹그냐고 뭐라뭐라 캐야할지... 이 영화에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많이 나옵니다. 여러 주옥같은 영화에서 씬 스틸러로서 엄청 인상깊은 연기와 함께 울고 웃겨주던 분들이죠. 특히 도굴꾼과 정군역으로 나온 두 배우는 헬로 고스트에서 차태현과 호흡을 맞췄던지라... 이런 활극적인 모험극에 등장하는캐릭터들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od!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 good!

nightlong|2012년 8월 15일

1. 오프닝 시퀀스의 속도감과 질감의 표현을 보자면 너무나 세련되어서 이 사극이 사극(?)이 아닐꺼란 생각을 하게 된다. 조선판 '오션스 일레븐'으로 포지셔닝을 한 영화답게 연출이 현대적이다. 2. 와 비교한다면 일단 억지스럽거나 밀어붙이기 식의 진행이 없어서 매끄럽다. 다만 본격 얼음작전이 시작하기 전의 개연성을 만들어내는 초반부가 긴 편이어서 재밌지만 약간 루즈하다. 하지만 전혀 설득없이 진행되는 보다야 훨씬 나은듯. 3. 본격적인 얼음작전부터 결말까지는 너무 재밌고 강추강추! 4. 하지만 얼음작전의 원래 목표였던 조명수 일가에 대한 복수는 어디로 가고, 나중에 왕에 대한 감동모드로 후다닥 끝나버렸다. 워낙 재밌게 넘어가서 덮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