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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켄슈타인

패치워크 (Patchwork.2015)

패치워크 (Patchwork.2015) 2015년에 미국, 캐나다 합작으로 ‘타일러 캐클티레’ 감독이 만든 호러 코미디 영화. 타이틀 ‘패치워크’의 뜻은 여러 모양 색깔, 무늬, 크기의 천을 이어 붙여 하나의 커다란 천으로 만드는 쪽모이 세공이다. 내용은 같은 날 같은 시각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간 ‘제니퍼’, ‘엘리’, ‘메들린’ 등의 젊은 여자 셋이 정신을 잃었다가 깨어보니 세 사람의 신체 조각을 하나로 이어 붙인 크리쳐가 되어 있어서 패닉 상태에 빠졌다가, 세 사람의 의식이 의식 세계 속에서 의사 소통을 나누면서 한 몸으로 움직여 자신들을 그렇게 만든 장본인을 찾아가 복수하는 이야기다. 시체 조각을 이어 붙여 언데드 몬스터로 부활시키는 설정은 본래 19세기 영국의 작가 ‘메리 셀리’의 ‘프랑켄슈타인’에 기반

프랑켄슈타인 VS 미라 (Frankenstein vs. The Mummy.2015)

프랑켄슈타인 VS 미라 (Frankenstein vs. The .. 2015년에 ‘데미안 리온’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미국 뉴욕의 대학교 의과 교수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비밀리에 죽은 사람의 장기를 모아 시체를 이어 붙여 새로운 생명을 창조하는 연구를 하고 있었는데. 청소부인 ‘카터’에게 신선한 뇌를 가져다 줄 것을 의뢰했다가, 그가 거액의 돈을 요구하며 협박을 하자 우발적으로 살인을 저지르고. 카터의 뇌를 시체에 집어넣어 마침내 크리쳐를 탄생시켰는데. 같은 시기에 빅터의 연인인 고고학 교수 ‘나일라’가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우제카라’ 왕의 미라를 연구하고 있었는데. 담당 교수인 ‘윌튼’이 실수로 봉인을 풀어 우제카라 왕의 미라가 현세에 부활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VS물로 프랑켄슈타인과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선택과 책임 아티스트 뱃지를 얻어볼까~하고 본 영화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었던 메리 셸리입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저자가 여성인 것도 몰랐지만 이게 그렇게 오래된 작품이었을 줄이야;; 게다가 십대였다니... 몰랐던 배경들도 흥미로웠지만 사랑이야기로 빠지나 싶었는데 재능과 이상, 선택과 책임에 대해 날카롭게 이야기하는게 멋지더군요. 아무래도 이러한 작품에선 뭔가 예상되는 로맨틱함이 있을터인데 그걸 와즈다의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이 여성이라 그런가 처절하리만큼 롤러코스터를 태우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연말에 봐서도 그렇지만 당해의 영화 중 하나로 꼽을만한~ 물론 망상과 가문 등 취향저격인 면이 많아서 그렇지 취향은 좀... 타지 않을까도 싶네요. 관람하며 탄식하는 여성분들이 많기도 했고;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 험난했던 여성 작가의 삶, 영화적 설득력 못 갖춰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 험난했던 여성 작가.. ※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메리(엘르 패닝 분)는 의붓어머니 메리 제인(조안 프로갓 분)으로부터 구박을 받습니다. 런던을 떠나 스코틀랜드로 보내진 메리는 시인 퍼시(더글라스 부스 분)와 사랑에 빠집니다. 하지만 메리는 퍼시가 딸을 가진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 좌절합니다. ‘프랑켄슈타인’의 집필 모티브들 하이파 알 만수르 감독의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원제 ‘Mary Shelley’)’은 19세기 영국의 여성 작가 메리 셸리가 소설 ‘프랑켄슈타인’을 집필하기까지의 과정을 묘사합니다. 메리의 어머니는 진보적인 작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로 메리를 낳은 지 며칠 만에 사망했습니다. 메리가 묘지에서 글쓰기로 홀로 보내는 시간을 즐기는 이유가 됩니다. 메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1910-J. Searle Dawley

프랑켄슈타인 Frankenstein, 1910-J. Searle Da.. 조르주 멜리에스의 <악마의 집> 다음으로 최초의 공포 영화로 많이 거론되는 것이 바로 J. Searle Dawley의 <프랑켄슈타인>(1910)이다. 10분 분량의 짧은 단편 영화인데, <악마의 집>보다 완결된 서사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1818년 메리 셸리에 의해 탄생한 '프랑켄슈타인'은 우리에게 이미 너무나 익숙한 크리처이다. 물론 프랑켄슈타인은 괴물의 이름이 아니라 괴물을 만들어낸 과학자의 이름이지만, 빅터 프랑켄슈타인이 만들어낸 피조물(또는 아들)이라는 점에서 괴물에게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성을 붙이는 것도 나름 상징이라면 상징이다. 장편 소설을 십여분으로 옮기는 작업이 쉽지 않았기에 소설에서 핵심적인 장면들이 많이 삭제되어 있다. 그래서 원작의 고독하고

블랙켄슈타인 (Blackenstein.1973)

블랙켄슈타인 (Blackenstein.1973) 1973년에 아메리카 인터네이셔널 픽쳐스에서 ‘윌리엄 A. 레비’ 감독이 만든 블랙스폴로이테이션 호러 영화. 1년 전인 1972년에 나와서 히트를 친 ‘브라큘라’에 성공에 힘입어 제작된 작품이다. 브라큘라가 ‘드라큘라’의 블랙 무비 버전이라면 본작은 제목 그대로 ‘프랑켄슈타인’의 블랙 무비 버전이다. 타이틀 블랙켄슈타인은 블랙+(프랑켄)슈타인의 합성어다. 내용은 아프리카계 미국인 병사인 ‘에디 터너’가 베트남에서 근무를 하다가 지뢰를 밟아 팔과 다리를 잃었는데, 그의 약혼녀이자 물리학자인 ‘위니프레드 워커’가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유전학자이자 전직 교사인 ‘슈타인’ 박사에게 도움을 받아서 레이저 빔 퓨전과 DNA 솔루션을 통해 사지이식 수술을 감행해 팔과 다리를 달아 주었는데.. 에디와 위니프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2012) 90년대를 대표하는 영화 감독 중 하나로 팀 버튼을 꼽는 데에 이견을 제시할 이는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거짓말처럼 90년대와 함께 버튼의 전성기도 막을 내리는데, 비평적으로 실패작만 줄 세우던 버튼이 2010년대에 와서 문득 리메이크작을 들고 나온 것은 그래서 의미심장하다. 그것도 장편 영화 데뷔 직전에 만들었던, 일종의 실험에 가까웠던 그 문제적 중편을 말이다. 월트 디즈니 산하, 적은 예산의 중편으로는 다 이루지 못했던 원작의 비전을, 전성기는 훌쩍 지난 거장이 느긋하게 그리고 아낌 없이 모두 쏟아 붓고 있는 영화다. 전성기의 재기 넘치는 기운이 여전하다고는 말 할 수 없겠으나, 전성기처럼 즐거워 보이는 것은 사실이다. 원작이 제임스 웨일의 1931년작에 대한 귀여운 오마주였다면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1984)

프랑켄위니 Frankenweenie (1984) 분명히 해 둬야 할 것은, 팀 버튼이 이 작품을 시작으로 그의 전성기 필모그래피 내내 반복 재해석하는 프랑켄슈타인의 전설은 메리 쉘리의 원작이 아닌, 축약판이라 볼 수 있는 제임스 웨일의 1931년 영화를 직접적인 레퍼런스로 삼는다는 사실이다. 창조주를 저주하고 고성을 떠나 마을로 내려왔다가 결국 횃불을 든 군중에 쫓겨 풍차에서 분사(焚死)하는 괴물. 그 이미지에 대한 다각적 재창조만으로 버튼이 얼마나 많은 걸작을 남겼는지를 찬찬히 살펴 보면, 레퍼런스에 대한 그 집요한 경외심과 경제적인 소재 활용에 감탄이 나올 정도다. 본격적으로 장편 영화 감독이 되기 직전 완성한 이 30분 짜리 중편에는, 제임스 웨일의 영화 안에서 마치 무성 영화 주인공처럼 활개치던 몬스터의 희비극적인 이미지가 오롯이 카

영화 '빅터 프랑켄슈타인', 2015

프랑켄슈타인이 갑자기 영화로도 한 번 보고 싶어져서 찾아보니, 명작은 명작이니 만큼 (당연하게도) 영화가 꽤 많았다. 그 중에 내가 선택한 건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제임스 맥어보이가 나오는 2015년 개봉작을 선택했는데..ㅎ좀 찾아보고 시청할 걸 그랬다는 후회감이 몰려온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무척 실망스러운 작품. 프랑켄슈타인은 원작의 그냥 그 소재만으로도 우리의 흥미를 자극할 뿐만이 아니라, 심오한 철학까지 담고 있는 정말 좋은 작품인데 영화는 그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듯하다. 나에게 지금 남은 것은 제임스 맥어보이의 신들린 듯한 매드사이언티스트 연기밖에 없다. 그리고 쓸모없는 요소가 너무 많았다. 대체 왜 다니엘에게 같은 서커스단이었던 여자가 필요했으며, 빅터에게 왜 가족 이슈를 집어넣었으며(특

오버액션토끼 작가의 피터 쿠싱 생일 축전

오버액션토끼 작가의 피터 쿠싱 생일 축전 오버액션 토끼 작가의 피터 쿠싱 배우 생일 축전입니다. 26일이 생일이셨더군요. 셜록홈즈, 프랑켄슈타인, 반 헬싱 그리고 스타워즈의 타킨 총독의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림 출처 :https://mobile.twitter.com/gonnohjoye/status/100021897143234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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