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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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에반게리온 - 파, 2009
이 새 극장판 시리즈의 간판이 '리빌드'였지 않은가. 는 그를 공고히 하는 영화다. 재건축을 위한 대대적 철거. 온고지신의 자세로 기존 TV 시리즈를 받드는 것처럼 보였던 와는 완전 다른 스탠스를 취하는 속편. 기존 TV 시리즈의 이야기를 바꾸다 못해 과격하게 박살내버린 전개. 한치 앞을 예상하지 못하게 만들었단 점에서는 두 손 두 발 다 들 수 밖에. 나중에 어쩌려고 저럴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전개가 쾌속 물살을 탄다. 사도가 지오프론트를 뚫고 들어와 제레 사령실의 미사토와 직접 눈빛 교환까지 했다고 하면 말 다 한 거지. 개봉당시 극장에서 보며 정말 놀랐던 기억이 생생하다. 동시에 그런 생각도 들었지. '어쩐지 다음 시리즈부터는 사도
![[감상] 사나다마루, 9화까지](https://img.zoomtrend.com/2016/03/12/b0030353_56e40a7b7a363.jpg)
[감상] 사나다마루, 9화까지
-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단 지금까지는 괜찮다. 물론 저번 분기 다이카가 이름을 언급하기도 두려울 정도로 폭망한 덕에(...), 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지만 어쨌든 초반 스타트가 준수하다는 건 긍정적인 신호다. 단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장점으로 충분히 덮고도 조금은 남는 수준. 개인적으로 사카이 마사토 특유의 표정연기가 진중한 분위기와는 조금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기에(그리고 이 생각은 그가 주인공인 이 드라마를 보고 있는 지금도 변함이 없다), 처음에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았었는데 생각과는 다른 방향으로 재미가 있다. 무거워야 될 부분과 분위기를 전환시키기 위한 요소가 극의 흐름에 따라 번갈아서 잘 배치되어 있는 느낌이다. - 특히 초반을 이끌어 가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