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큐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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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11. (31) 오늘의 마지막 열차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제공항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2017.12.11. (31) 오늘의 마지막 열차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제공항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2월 12일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31) 오늘의 마지막 열차를 타고 도착한 하네다 국제공항 . . . . . . 현재시각 밤 11시 반. 토요코인 카마타 1호점으로 다시 돌아와 맡겨놓았던 짐을 찾았다.토요코인 호텔은 체크아웃을 한 이후에도 체크아웃 당일에 한해 짐을 보관해주기 때문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그나저나 호텔 근처는 번화가가 아닌 평범한 주택가라 자정이 가까워지니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굉장히 조용하다.호텔 간판만 없었더라면 이 곳이 호텔이 아닌 그냥 평범한 맨션 건물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으니까... 짐을 찾은 뒤 카마타역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케이큐 카마타역으로 이동.하네다 공항으로 돌아가기 위해선 JR 카마타역이 아닌 케이큐 카마타역으로 가서 열차를 타야 하는데,

2017.12.6. (23) 케이큐(京急)는 대체 무슨 약을 빨았길래 이런 폭주를 하는가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2017.12.6. (23) 케이큐(京急)는 대체 무슨 약을 빨았길래 이런 폭주를 하는가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2월 6일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23) 케이큐(京急)는 대체 무슨 약을 빨았길래 이런 폭주를 하는가 . . . . . . 비 오는 정도가 좀 약했더라면 조금 무리해서라도 에노시마를 가는 계획을 세웠을텐데비는 조금도 그칠 기세를 보이지 않고, 현재 상황으로는 에노시마를 가는 건 절대 무리라는 판단이 섰다. 그래서 그냥 에노시마 가는 건 깔끔하게 포기하고 원래 계획에 있었던 요코하마(横浜)를 잠깐 다녀오기로 했는데,요코하마는 도쿄가 아닌 카나가와 현에 있기 때문에 오전에 내가 발급한 토쿠나이 패스를 사용할 수 없는 구간이라패스 없이 그냥 IC카드로 전철을 타야 한다. 가장 편하게 가는 건 카마타역에서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내려가는 방법인데... . . . . . . 헬로,

2017.11.23. (3) 토요코인 30년 역사의 출발점, 도쿄 카마타(蒲田) '1호점'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2017.11.23. (3) 토요코인 30년 역사의 출발점, 도쿄 카마타(蒲田) '1호점'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1월 23일

= 2017 피치항공 밤도깨비 주말여행 = (3) 토요코인 30년 역사의 출발점, 도쿄 카마타(蒲田) '1호점' . . . . . . 잠깐 벤치에서 잠들었다 일어나니 새벽 5시 20분.당연히 몸이 좀 찌뿌둥하긴 한데 의외로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 세수 한 번 하니 정신이 맑아졌다. 하네다 공항에서 철도를 이용하여 시내로 탈출(?)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첫 차는 도쿄 모노레일을 타는 것인데아침 5시 18분, 하마마츠쵸행 구간쾌속이 첫 열차. 케이큐 전철은 도쿄 모노레일보다 첫차 출발하는 시각이 약간 늦어5시 27분에 첫차를 타고 시나가와로 빠져나갈 수 있다. 약 10분 정도 차이긴 하지만 보통 공항에서 밤을 지샌 사람이라면어떻게든 일분 일초라도 빨리 공항을 탈출하고 싶은 게 사람 심리라 첫차로 모

2014.4.15.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2014.4.15.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류토피아 (RYUTOPIA)|2014년 4월 15일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 . . 마침내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에 영광스러운 첫 발을! 공항 입국심사를 마치고 출구를 나서면 보이는 풍경은 세계 어느 큰 공항이나 다 마찬가지. 다만 저 앞에서 저렇게 종이를 들고 서 있는 사람들 중 가족, 친지보다는 비즈니스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 광경은 나중에 여행 마치고 김포공항에 되돌아왔을 때도 똑같이 보게 된다. 그나마 입국심사에서 한 시간 줄선 건 - 굉장히 선방한 편이었다. 내가 입국심사를 받을 때 즈음 뒤를 돌아보니, 내가 줄선 것의 두 배는 되는 엄청난 줄이 늘어서 있었기 때문. 진짜 좌석 앞으로 받고 급히 뛰어나오지 않았으면 두 시간 넘게 기다렸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