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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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 posts[DOS] 드래곤 투카 3D (1997)
1996년에 유명 개그맨 출신인 ‘심형래’ 감독이 만든 동명의 SF 영화를, 1997년에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만든 FPS 슈팅 게임 내용은 우주 경찰 ‘우비 원’이 지구인 ‘영구’의 몸을 빌어 드래곤 투카에 탑승해 악당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원작 영화의 동영상이 오프닝, 인트로 때 나오긴 하나. 본래 드래곤 투카가 악역으로 나왔는데 본작에서는 뜬금없이 드래곤 투카에 탑승해 싸우는 게임이 됐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좌, 우 시점 이동, 상, 하 전진/후진. CTRL키 무기 공격. 1~10까지의 숫자 키는 10가지 무기 교체, SPACE BAR키(점프), ENTER키(공격 타겟 록 온), ESC키(타이틀 화면으로 돌아오기)다. 화면 우측에
[WIN95] 엘더 블레이즈 (エルダーブレイズ.1998)
1998년에 ‘日本クリエイト(니혼 크리에이트)’에서 Windows 95용으로 만든 던전 크롤 게임. 한국에서는 1999년에 수입되어 정식 한글화되어 발매됐다. 제작사가 이름만 들으면 좀 생소할 수 있는데 3x3 아이즈 삼지안변성, 흡정공주, 전륜왕환성 등을 만든 곳이고 해당 작품들은 전부 한글화되어 출시되었기에 알고 보면 은근히 친숙한 곳이다. 내용은 어느 기사단의 입단 시험에 합격한 견습 기사인 주인공(플레이어 캐릭터)이 그 소식을 고향에 있는 가족에게 전하기 위해 돌아가던 길에 어느 마을에서 동쪽 황야에 있는 폐허에 밤마다 불빛이 보인다는 기묘한 소문을 듣게 됐는데, 그게 폐허의 미궁 깊숙한 곳에 전설의 보물 ‘엘더 블레이즈’가 숨겨져 있는 것이라 그것을 찾아 미궁 탐사에 나서는 이야기다
불과 얼음 (Fire and Ice.1983)
1983년에 ‘랄프 박시’ 감독이 만든 판타지 애니메이션. 제목만 보면 ‘조지 R.R 마틴’의 소설 ‘얼음과 불의 노래’가 생각날 수도 있는데 실제로는 전혀 관계가 없는 작품이다. 내용은 얼음으로 뒤덮인 북쪽의 ‘아이스픽’ 요새에서 사악한 여왕 ‘줄리아나’가 아들인 ‘네크론’ 왕자가 빙하를 조종하는 마법과 서브 휴먼을 동원해 현 인류를 몰아내면서 지배의 영역을 확장시켜 나가고. 용암이 들끓은 화산 지대에 있는 남쪽의 ‘파이어킵’ 성채의 왕 ‘야롤’이 그에 맞서 대립을 하던 중에, 줄리아나의 계략에 의해 야롤 왕의 딸 ‘티그라’ 공주가 납치되어 인질 겸 정략결혼을 통해 아이스픽이 파이어킵에 협정을 가장한 투항 권고를 하게 됐는데.. 티그라 공주가 잡혀가던 길에 네크론의 빙하로 파가된 마을의 유
메리디언: 키스 오브 더 비스트 (Meridian: Kiss Of The Beast.1990)
1990년에 풀문 픽쳐스에서 ‘찰스 밴드’ 감독이 만든 로맨틱 호러 영화. 찰스 밴드 감독은 풀문사에서 ‘사탄의 인형’, ‘퍼펫 마스터즈’ 시리즈를 만든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 비디오로 출시되었을 때 번안된 제목이 ‘자오선’이라서 좀 뜬금없는데. 일단 Meridian을 한역한 뜻이 ‘자오선’으로 천구상에서 관측자를 중심으로 지평선의 남북점, 천정, 천저를 지나는 선을 자오선이라고 부르는 뜻이지만, 실제 작품상의 내용은 그것과 전혀 관련이 없다. (애초에 원제의 부 제목이 ‘야수의 키수’인데 ‘자오선’이 원제라면 부제랑 전혀 안 맞잖아!) 내용은 소조 제작자인 ‘캐서린’이 돌아가신 부모님으로부터 이탈리아의 한 고성을 상속 받게 됐는데, 고미술품 복원가인 친구 ‘지나’가 미술품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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