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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95] 컴백 태지 보이스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26일

1997년에 ‘아담 소프트’에서 개발, ‘BMG’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액션 게임. 인기 그룹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을 소재로 삼았는데 게임 발매 시기와 관련 기사에 따르면 국내 최초의 연예인 주인공 게임이라고 한다. 내용은 음악의 여신 ‘뮤지’의 딸인 ‘아스파샤’는 ‘서태지’에게 음악적 영감을 주었고, 아스파샤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으려면 신계의 보물인 ‘펜타클’이 필요했는데. 악의 화신 ‘발세브라’가 아스파샤를 납치하고 펜타클을 빼앗아 다섯 조각으로 쪼개어, 다섯 마왕에게 나누어 주자. 서태지가 아스파샤를 구출하고 펜타클을 찾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서태지와 아이들이야 원체 유명하지만, 본작의 퍼블리셔를 맡은 BMG는 게임 유통사가 아니라 메이저 음반사고, 개발

[WIN98] 브리트라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8일

1998년에 ‘FEW(퓨처 엔터테인먼트 월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액션 RPG 게임.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이달의 우수 게임 1998년 7월 수상 작품이이다. 내용은 파멸에 직면한 인류가 유전자 조작 실험을 해서 완벽한 인류를 창조하려는 ‘판도라 계획’을 실행했지만 ‘뮤테이션’이라는 잔인한 돌연변이만 만들어져 계획이 실패로 돌아가 세상이 혼란에 빠진 가운데. 뮤테이션 ‘모감바’와 단 둘이 20년 동안 외딴 섬에서 살던 ‘시드’가 어느날 뗏목을 타고 다른 섬으로 여행을 떠나면서 출생의 비밀을 밝혀내고 뮤테이션의 왕 ‘브리트라’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게임 조작 키는 마우스와 키보드 겸용으로, 대부분의 조작은 마우스로 가능하고. 키보드는 화살표 방향키로 이동을 겸할 수 있고,

[WIN95] 쥬센사요: 아직 끝나지 않은 노래 (199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4일

1998년에 ‘샘슨 인터렉티브’에서 개발, ‘하이콤’에서 윈도우 95용으로 발매한 RPG 게임. 중세 판타지 배경인데 제목이 ‘朝鮮史謠(조선사요)’라는 한자 표기도 따로 있다. 한자 표기의 ‘조선’은 단군 시대 ‘고조선’의 ‘조선’이다. 조선사요라고 쓰고 쥬센사요라고 읽는 이유가 뭔고 하니, 조선상고사에서 ‘신채호’가 중국 청나라 시대 건륭 연간에 강히제의 명을 받아 아계 등이 편찬한 지리서 ‘만주원류고(滿洲源流考)’를 근거로 하여 조선, 숙신, 주신이 같은 단어라고 주장한 걸, 고전 만화 ‘정의의 사자 라이파이(1959)’로 잘 알려진 만화가 ‘김신호’가 ‘대쥬신제국사(1989)’를 그리면서 조선의 원래 발음이 ‘쥬신’이라는 주장을 펼쳐서 현대에 생겨난 신조어인 거였다. 하지만 본

[WIN98] 소울 슬레이어즈 (1999)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8월 13일

1999년에 ‘그림 엔터테인먼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RPG 게임. 내용은 내전을 피해 어머니와 함께 신앙 마을 ‘엘람’으로 피신 온 ‘시안’이 친구들과 잠시 놀러 나갔다가 마을에 다시 돌아오니 산적들의 습격으로 마을이 불에 타버리고 어머니와 친구들과 헤어져 갈 곳을 잃어 홀로 길을 떠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동은 마우스 커서 화살표가 됐을 때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 방향을 클릭하거나, 꾹 눌러서 홀드 상태일 때 마우스 커서와 함께 자동 이동이 가능하고. 더블 클릭을 하면 대쉬를 할 수도 있다. 헌데, 이동을 하다가 커브 길이 나오거나, 뭔가에 발이 걸려서 조금이라도 막히는 지형이 나오면 움직임이 뚝 끊겨 버린다. 수동으로 커서를 움직여 방향을 다시 잡고 이동해야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