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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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2018.09.27) 일본 도호쿠 여행 1일차, 미야기 숙소를 향해
정확하게 한 달 전 여행의 후기를 이제서야 쓰고 있네요 ㅠ 그동안 일본에 한번 더 갔다왔고 감기 걸려서 헤롱헤롱했더니 벌써 10월 말이 되었네요. 화창한 날씨의 김해공항입니다. 제주항공을 타고 나리타공항으로 가야 합니다. 10분 지연되어 10시 50분에 출발해서 12시 40분에 나리타공항 제3터미널에 도착합니다. 비가 내린 흔적이 보이네요. 철도를 이용하려면 제2터미널로 가야 합니다. 제3터미널에서 제2터미널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잠깐 달려가면 됩니다. 5분도 안 걸린 듯합니다. 제2터미널에 도착해서는 지하 1층 JR동일본 여행서비스센터로 가서 도호쿠패스를 구입합니다. 현지발매 20000엔, 해외발매 19000엔으로 미리 구입하는 것이 싸지만 이번 여행 준비를 상당히 늦게
10일간의 개막장 일본 종단 여행. <미야기현 센다이 1/12~1/15> 2탄
사고가 일어난 다음 날, 나는 평정심을 다시 되찾고 여행을 재개함. 11시 쯤 되서 배가 고파 센다이역 동쪽 출구 BiVi 쪽에 있는 소바 전문점 후쿠하라(福はら)에 들어가서 카케소바랑 카라아게동 세트를 먹고, BiVi 안에 있는 코히칸(珈琲館)에서 블렌드 커피를 주문함.그리고 핸드폰을 꺼냄. 어제 약속을 잘못잡아서 오늘 만나기로 한 요시키군;; 결국 오늘 만나기로 했는데, 사고 때문에 안절부절하다가 해결되서 만나기로 함. 어제부터 쭉 기대하고 있었는데, 그 기대를 뒤집을 순 없었음. 그리고 나는 어제 렌트카로 사고를 냈음에도 불구하고, 가게 반대편에 있는 닛산 렌트카에서 또 차를 빌림! (참고로 빌린 차량은 닛산 마치. 컴팩트하게 나가기로 함.) 하여간 존나 빌빌 거리면서 목적지인 니지노오오카(虹の
센다이 여행 중 교통 차 사고난 썰
(http://ruinedlife.egloos.com/tb/6114243) 앞서 올린 센다이 여행 도중인 1월 12일 밤 11시 20분 경 일어난 일인데글이 길어질 것 같아서 따로 씀. 당시 배터리가 떨어져서 사진은 못 찍었는데, 사실 사고가 난 계기도 핸드폰 충전 때문이었다. (차체를 찍지 못해서 찍은사진은 이게 전부임) 사건은 내가 차량 내부에서 핸드폰을 충전할 수 없어서 아오바도오리에서 토요코인이 있는 쓰쓰지가오카로 주변으로 향하던 도중에 일어남. (사고 장소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이쪽 근변이었음) 내비경로가 잘못 되어서 한번 유턴하고, 1차선으로 그대로 직진하자 십자로가 나와 그대로 통과하던 순간, 쾅하고 강한 충격과 함께 차가 한 바뀌 빙 돌더니 멈춰섬. 운전석에서
10일간의 개막장 일본 종단 여행. <미야기현 센다이 1/12> 1탄
삿포로에서 어디로 행선지를 정해야할지 고민하던 중에, 문뜩 떠올린 건 센다이에 사는 마키코라는 여자애였다. 마키코랑은 고베의 여자친구랑 사귀고 2달 지났을 때 알게 된 애인데...애인이라고 해야되나 여친이라고 해야되나 뭐라 형언할 수 없는 사이였음.하여간 나는 지랄병이 돋아 또 다시 술김에 라인을 함. 내가 센다이로 가겠다는 말을 듣자, 마키코는 망설이다가 전화를 걸어왔다. 2달 만의 통화.나는 잘 지냈어라고 묻고, 잠시나마 그녀가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들을 수 있었다. 원래 하고 있던 헬스클럽의 데스크 아르바이트를 그만두고 다음 달 부터 애플 스토어에서 일하게 됬다던가,고향인 미야자키로 돌아갈 예정이었는데 센다이에 있기로 결심했다는 이야기.도중 "오빠는 여자친구 생겼어?"라는 질문을 받고, 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